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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4	과거 엘지팬이었는데요. [새창]	2017-09-01 11:13:41	7	삭제
		망해야합니다 야구 요새 일부러 안보고 관심도 안주는데 이건 썩어도 너무 썩었어.... cctv사건 나올때 정 다 떨어졌는데 이대호 온다고 볼까 하다가 와....약물에 승부조작에 심판매수... 각본있는 드라마를 볼라고 한건가 내가 단순한 공놀이따위 한번 대만처럼 청소해야 답이 나오지 지금은 답 안나옵니다. 적폐 후딱 청산해야해
	2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9:08:27	2	삭제
		한국에선 안됩니다. 의식도 그렇고 책임질게 너무 많아요 이런말 드리기 참 죄송스럽지만...현실인걸요 힘내세요...ㅠㅠ
	2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03:08:36	1	삭제
		이해해주시던데요. 문제된적도 없습니다. 근데 청첩장 적을 때 쫌 걸리긴 하는데 그거빼곤 잘 진행했습니다
	2231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30 03:06:50	3	삭제
		직무유기시네요 부모는 아이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 한명은 아이로 협박하고 한명은 괜찮겠지 하고 방치하고... 애들이 엄마를 찾는다고? 그래서 괜찮다고? 그 애들이 엄마가 필요해서 찾는걸까 아님 살기위해서 찾는걸까.... 애 아빠라면서요? 근데 저걸 보고 나둬요? ....와우........ 나만 참으면 된다고요? 애들은 속이 썩어갈텐데 쯔쯔쯔.... 애 엄마들 몰라도 쉬는날 애들데리고 심리상담한번 받아보세요 진짜 놀랄만한 결과를 받으실겁니다. 이글 보면서 정말 무서워요 무서워...
	2230	하...고부갈등이란..(길어요) [새창]	2017-08-29 18:46:49	3	삭제
		뒷담화 좋아하시는분은 뒷담화로 풀리긴한데... 근데 그러면 더 머리아파질것 같고 그리고 그렇게 해봤자 딱히 정답은 아닐것 같네요. 남편분께 맡기시고 그냥 시간에 맡기는게 제일 최선이 아닐까 싶어요
	2229	아파서 산부인과 갔는데 축하받고 왔어요! [새창]	2017-08-29 18:42:09	0	삭제
		축하합니다 몸조심하시고 지금이 제일 조심하셔야해요. 몸조심 잘하시고 건강한 엄마가 되시길 바래요
	2228	기혼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9 18:35:58	5	삭제
		어리광같은데요. 그리고 억지부리는거고 감정적으로 호소하는거 말고 사실관계만 따지면 경력없고 둘만 잘 지내는데 심리적으로 시집살이를 한다? 이게 무슨 개소리지 부부간 다른 일이 있었다고 해도 뭐 여튼 여자분 주장은 납득자체가 가질 않네요. 그리고 둘이 결혼해놓고 아는언니말은 뭡니까? 그언니랑 살아요? 남편이랑 살지? 뭔 헛소리야 그게...
	2227	시어머니가 때리면 맞고 네 네 해야 하는 건가요? [새창]	2017-08-29 12:01:23	8/36	삭제
		폭행했으면 고소해야지. 둘다 잘한거 하나도 없어요. 시어머니도 잘못하셨지만 가장 어려운 어른한테 말실수 하신부분이 있었어요. 제일 잘못은 남편이지만 그래도 잘잘못을 가릴려면 둘다지 무슨 며느리 편 들면 메달이고 시어머니 생각해보라하면 이런글 달립니까. 가족아닌 가족끼리 싸움인데 예의를 갖춰가며 싸워야지 참....다들 씁쓸하네요
	2226	미성숙한 애같은 부부들에게 [새창]	2017-08-29 11:56:39	98	삭제
		결혼이란게 독립이 맞지요. 근데 재정적으로 우리가 독립을 하고 하나요. 저도 집에 큰소리 치는게 저희집은 제 결혼에 보탠돈이 하나도 없으시거든요. 그래서 당당해요. 근데 친구들 보면 집해간다고 집에서 돈 많이 해주셨으니까 눈치를 좀 많이봐요. 그러나 이게 입장차이인게 부모입장에선 집안 기둥뽑아서 시켰는데 좀 부비고 살았음 좋겠다(집도해줬는데) 자식입장에선 부모님 눈치 안보고 우리집에서 편히 살고싶다(내집인데) 이렇게 되고 있다고 봅니다. 재정적으로 독립하기 힘들었으니 어쩔수 없이 엮인다고 봐요. 그래도 가정을 지켜야하죠. 가장은요. 얼굴 철판깔고 그래해야하는데 그게 성격상 안되는 사람 많을거에요. 갑갑하게 구는 사람도 많고. 그래도 할건 합시다. 와이프는 까딱하다간 남이되고 부모는 뭔 짓을 해도 부모입니다.
	2225	결혼하려했던 여자와 좋게 헤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새창]	2017-08-29 02:24:49	7	삭제
		뭔소리지 헤어지는데 좋게 헤어지는건....? 그냥 있는그대로 말해요 그게 촤선이지 뭔 이상한 소립니까?
	2224	시어머니와 한바탕 했어요. 글을 읽고. [새창]	2017-08-29 02:04:49	7/33	삭제
		이 글에 왜 반대가 달리지? 맞는 말인듯 한데?? 뭐 고부관계에 대해서 우리는 뭐 잘 알겠습니까만 어찌됐건 한국에서 예의없게군건 분명 잘못했지요. 분명 시어머니도 질못하셨지만 그래도 위치상 어디 그게 같습니까. 맞먹은건디 다른방법으로 표현할수도 있었는데 그건 상당히 아쉽습니다. 뭐 나도 옛날사람이 되어가고 글쓰신님도 옛날사람이 되어가지만 참 다들 날서있어요...ㅠ
	2223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01:54:46	1	삭제
		뭐 이리 댓글이...저 남자입니다. 애 아빠. 근데 저도 저거 잘 못하긴해요 중간중재. 와이프랑 저희집이랑도 불편할수 있었는데 제가 우리집한판 하고 그담부턴 조심해요. 와이프도 저희집도. 물론 힘들고 짜증도 나는데 우리집이랑 나랑 싸우고 화해되고 나랑 와이프는 싸워도 금방 화해되는디 우리집이랑 와이프는 안될것 같아서 진짜 크게 한번 했거든요. 뭐 별소리 다 들었지만 그래도 나는 아들이니까 금방 푸시더라고요. 경험담이라서 그렇게 단거에요. 시어머니랑 며느리 싸우면 화해? 아니지 둘 중에 한명이 씩씩거리면서 걸리기만 해봐라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닌데요 뭐 근데 중간의 나는 달라요. 둘다 화해되거든 그래서 고부갈등은 아들 문제에요. 물론 계속말하지만 사위장모면 딸 잘못이에요.
	2222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6:36:41	65	삭제
		양비론이 아니라 집안 어른께 감정적으로 대한건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그것도 시댁이면요. 물론 사위랑 처가가 싸워도 잘못이에요. 근데 시어머니가 원인제공을 했기때문에 심정은 충분히 이해할순 있어요. 근데 제일 잘못은 남편맞아요 저도 잘 못하긴 하지만 남편이 엄마랑 싸워야해요. 엄마랑 나랑은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까 화해할순 있는데 며느리랑 시어머니는 뭐 얼마나 얼굴 봤다고 싸우고 화해가 됩니까....안되지 같은자리에 있었다면서요? 남편 잘못맞습니다.
	2221	세계여행지의 압축판 부산 [새창]	2017-08-28 11:05:54	0	삭제
		3번이 감천이 아니라 요새 유행하는 문현동같은디 그 쌈마이웨이 촬영지요.
	2220	신랑이너무좋아요 [새창]	2017-08-27 12:08:46	4	삭제
		행복한 임산부 시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입덧은 안힘드신지 걱정이 되네요. 아이도 참 많이 이쁘겠어요. 그리고 잘 클것 같아요. 아이한테 가장 좋은 교육은 부모님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거라는데, 태교부터 완벽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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