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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Sou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4
    방문 : 17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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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ou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1:01:28 5 삭제
    성인이잖아요.
    의사결정도 혼자 못하시면 어찌합니까
    독한맘 먹고 끊어버립시다.
    인생인륜지대사를 이렇게 끌려다니면
    남은 인생 통째로 끌려다닙니다.
    힘내세요
    2308 새 옷을 세탁소에 맡겼더니 헌옷이 되어 돌아옴 [새창] 2017-10-17 14:34:29 9 삭제
    세탁 맡기실때 월드크리닝이나 크린토피아는 공장형이라 비싼옷이라 반드시 말해야 주의를 합니다.
    동네세탁소도 반드시 비싼옷이니 주의를 바란다고 하면 좀 신경씁니다. 아님 뭐 이런꼴이 나요...ㅠ
    그리고 천 덧댓다는거 거짓말일거에요.
    그냥 넣으니까 저렇게 되는거지
    절대 덧댓을리가 없음
    2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22:02:23 3 삭제
    저도 그런데
    싸우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쓰레기비우고
    빨래하고 빨래개고 하먼
    뭔가 기분이 상쾌해짐...
    근데 와이프는 디게 긴장해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음
    2306 너네처럼 생산성 없는 공놀이를 해도 대접받는 것은 팬들이 있기 때문이다. [새창] 2017-10-14 00:21:53 3 삭제
    이승엽도 웃긴게 일본있을땐 안그러더니
    왜 한국에선 그러는지도 웃기고
    류현진은 제버릇 못고치다 벌금내고...
    프로가 팬땜에 먹고 사는데
    뭔 헛소리들인지...ㅉㅉㅉ
    그깟공놀이 휴
    2305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부모님들께- [새창] 2017-10-13 10:32:54 61 삭제
    틀린말 아니고 맞는말인거 알아요.
    그래 사는게 중요한거죠.
    마음은 죽을지 몰라도 진짜 살긴해야죠.
    딸키우는 부모 입장에선
    하 근데 이글이 참 숨이 막히네요.
    와...이거 진짜 외통수네
    2304 나는 페미니스트도 아닌데 [새창] 2017-10-13 01:22:10 13 삭제
    강제지만 이 나라를 지킨 보람이
    저딴 소리라니 치가 떨립니다.
    항상 약자라고 생각하고 휘두르다 보니
    지들이 때린다곤 1도 생각 안하나 보네요.
    패미니즘 같은 소리하네
    팰수도 없고 진짜...
    2303 준하군.. 선처하게.... [새창] 2017-10-13 01:20:33 1 삭제
    사실직시에 의한 명예훼손은 그렇다쳐도
    도를 지나친것에 대한건 고소해야죠.
    가족은 건들면 안되죠.
    그리고 욕했으면 응당 그에대한
    댓가를 치루길 바랍니다.
    2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9:11:07 0 삭제
    삶의 태도가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그렇겠지요.
    저도 결혼전까지 참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화나도 내가 왜 화났는지부터 조근조근히
    설명하면서 풀도록 노력했습니다만
    지금의 와이프는 그 과정 자체가 스트레스더군요.
    그래서 같이 살다보니 저도 참 감정적으로
    되어갑니다만.
    사람이 다 다르니까
    그 과정에서 인정해주고 이렇구나 이해해주면
    참 좋을텐데
    이성적인 사람이 이해하고
    감정적인 사람이 주로 표출하는 방식이라
    나중되면 참 내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점점 감정적으로 되어가나봐요.
    안힘들려는 방어기재같지만.

    근데 저는 이게 맞춰가는 과정이라 봐요
    옛날엔 싸우면 정말 크게 싸웠거든요
    저는 이성적이니 차근차근
    와이프는 감성적이니 그때그때 풀다보니
    내가 빵 터질때 감당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싸우는 빈도는 쪼금 늘었지만
    확실히 크게 싸우진 않아요.
    나도 좀 바뀌고 아내도 바뀌었지만
    뭐 살면서 나중되면 더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춰가는거죠. 맞춰주는게 아니라
    가족이 일방적인게 아니라 서로 바뀌는거죠.
    2301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엄마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새창] 2017-10-11 01:29:30 0 삭제
    손안의 자식이라서 같이 사니까 챙겨주고
    동생은 독립해서 사니까 안쓰러워 손 한번더가고
    형은 돈도 잘 벌고 앞가림 잘 하는데
    동생은 사고만 치니 수습이 필요하니
    손이나 눈길이 한번 더 가는거죠

    근데 참 그거 아프다 그죠?
    아픈 손가락인거 아는데
    나도 자식인데 왜이리 차별하나 싶고.

    나도 잘하고 있는데
    왜 난 안봐주고
    동생만 그렇게 오매불망인건지.

    참속상하다.
    나도 똑같은배에 나온 같은 자식인데
    사랑받는건 왜 다른건지.

    그리고 사고치는놈 수습하는놈
    따로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가족들 너무하다....참
    2300 아침부터 이중주차 적반하장녀...하아... [새창] 2017-10-11 01:06:03 1 삭제
    아파트가 오래됐습니다.
    그래서 주차공간이 없어서 차 많을땐 이중삼중
    주차도 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상황아니까
    이해해주는데 꼭 2명 아줌마가 전화 기분나쁘게
    차빼달라고 말합니다.
    아니 근데 지들 그래서 빼달라고 하면
    전화도 기분나쁘게 받습니다? 왜 그렇지?
    다들 아니까 이중주차 빼달라는거
    양해하면서 하는데
    꼭 저 둘만 그러네요...
    2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0:31:30 110 삭제
    윗분들께서 잘 적어주셨지만
    집안 식구 중 경험이 있어 적습니다.
    1. 본인의 의사일수도 있지만 의사 결혼식은 보통 호텔잡고 해야 뒷말안나온다 하데요. 그래서 굘혼식 비용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의사다 보니 혼수니 예단이니 왔다갔다 하고 신경쓰일게 일반인보다 많더라고요. 그만큼 해야 주변에 욕정돈 안먹는다고 부탁하덥디다. 그런걸 보고 그게 허레허식이고 안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이기적이라기보다 이런부분도 있구나 생각해보시면 될듯합니다.

    2. 6년 세월로 검증이 끝났는데 결혼한다고 뭘 바꾸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맞춰온걸로 결혼결심한걸수도 있는데요. 평생 맞춰줍시다. 그게 맞습니다.

    3. 집안일은 그냥 인턴이랑 레지는 내가하고 전문의 따면 니가 하자고 합시다. 바쁜데 집안일이 되겠습니까. 한 몇년 고생한다고 생각하고 내조해줍시다.

    4. 돈은 어짜피 기대수익이 의사쪽이 압도적일텐데요. 지금 좀 더 모은다고 해봤자 전문의 되서 모으면 금방일겁니다. 그리고 원래 알뜰하게 사셨으니 그냥 계속 모으던데로 모읍시다. 맞벌이니까 금방 집 살겁니다.

    5. 부모님 입장선 충분하지만 그래도 기분 나쁜건 나쁜겁니다. 아내에게 이런점은 기분 좋지않다라고 말합시다. 그건 아내가 커트해야죠.


    의사들은 우리랑 조금은 다릅디다.
    머리좋다고 다 잘할줄 알았는데
    공부만 하다 보니 사회생활에 서툰점도 있습디다.
    그래도 확실히 돈 문제는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월드가 있어서
    몇가지는 그들 기준에 맞춰야할게 있더라고요.
    가끔 이해 안되지만 고집 강하게 부리면 이해해주세요. 그게 그런걸거에요.

    약간 사고나 생활이 의사생활에 맞춰있다보니
    일반 사회생활하는 우리가 이해못하는 부분이
    몇가지씩 있을겁니다. 왠만하면 이해해 줍시다.
    그리고 이해못하면 물어봅시다. 대답해줍니다.

    축하합니다. 앞으로 몇년은 외조아닌 내조 해주시고 살면 행복한 결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2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7:49:05 10 삭제
    차를 바꿀때는 되긴 했네요.
    뭐 충분히 살 수 있는 여건에
    가격도 무리가지 않는선인것 같은데...

    근데 왜
    한달에 몇번 쓰지도 않는데 왜 차를 살까요
    차라리 아기 가지면 그때 차 사지
    지금 돈 킵해두고

    저는 뭐 그런생각이 들긴합니다.
    꼭 급한게 아니면 안사는게 나아보여요
    근데 사는게 나쁜건 아닌것 같아요
    그런 여력이 충분히 되는것 같아요
    2297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가 1개밖에 없네요 [새창] 2017-10-10 10:16:17 0 삭제
    이것도 좀 웃기네
    베그야 그렇다쳐도
    저 3개 전부 게임 사용자가 100만단위인데?

    다들 게임사만 욕하지만
    수요공급은 생각들 안하시네....
    2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0:06:27 0 삭제
    은퇴전과 은퇴후가 차이가 많이 나니...
    어짜피 할거면 좀 빠르더라도 후딱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그리고 11월이면 성수기라 좀 비쌀텐데 그래도 자리 나는게 있을거고
    12월은 비수기니 식장구하기는 수월해요.
    스드메 하실거면 빨리 예약하시고
    청첩장 후딱 찍으면 뭐 금방 준비될거에요.
    신행이 좀 문제긴 한데 그것만 잘 해결하면
    한달안에도 가능합니다.
    축하드려요!
    2295 남자들만 몰랐던 남자들의 비밀;;;;;;; [새창] 2017-10-10 01:16:32 9 삭제
    생리대 살때 당당히 사는 남자들이 몇이나 있다고
    저걸 당당하게 산다고 구라칠까.
    여성용품 관심이 없어서 생김새 모르는 남자가
    몇인데 그걸 쓴다고....
    저것도 모솔이니까 저런소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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