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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Sou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4
    방문 : 17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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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ou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4 저는 육아템이란 육아템은 다 사고싶어요! [새창] 2017-09-26 20:05:24 2 삭제
    많이 사셧다고 해서 봤더니
    저건 필수품이지 않습니까?
    저거 없이 어떻게 육아를 합니까!
    2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9:41:32 9 삭제
    하나를 선택하셔야죠.
    시댁도 이해되거든요. 아무래도 자기 돈이 들어갔으니 새집에 남 사는것도 내키지 않을거고.
    아기 생각하면 근처로 가는게 낫긴한데
    시댁입장은 또 그건 아니니까요.
    뭐 복잡한 문제긴하지만
    남편이랑 잘 이야기해보시길 바랄게요.
    주말부부나 아님 독립이나 이런저런것들을요.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한가지만 집중합시다
    2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7:25:19 9 삭제
    직업이 만화가인데 왜 지각하는걸 가지거 토로하지
    그럼 옛날에 출판사 만화는 어떻게 돌아갔을까
    그때보다 훨씬 시장도 커지고 비용도 많이 주던데
    나도 지각에 대한건 이해 안되네요..
    아님 계약할 때 격주나 분명 걸맞는 상황이
    있었을텐데 지들 깜냥에 넘치게 하려다 이래된걸...

    그리고 이차피해자가 나오는데 분명
    그럼 그 사람들은?
    지들 지각해서 피해자가 나오는데
    그럼 그 사람들의 시간은 어쩌잔거지
    프로라면서
    행동은 이건 뭐 초딩만도 못하네요
    2261 펌]한국 기레기 레전드.jpg [새창] 2017-09-24 11:03:47 1 삭제
    스렉코비치인줄....
    이것도 거의 그급이네요
    2260 벌초라는 게, 와이프가 아파도 가야하는 건가요? [새창] 2017-09-18 00:05:04 18 삭제
    벌초는 문제가 아닌데
    벌초 핑계로 간호를 미루려고 하는게 큰 문제인듯..
    아프니까 짜증나고 그렇지요 뭐
    힘내세요 ㅠㅠ
    2259 x....어거지로 "우리 쩔어요." 하는 느낌. [새창] 2017-09-14 14:25:34 8 삭제
    6이후 혁신은 끝났죠
    다른 os를 가진 핸드폰일뿐
    누굴 위한 폰인지 이제는 헷갈리네요
    2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4:19:56 0 삭제
    집 구할때
    애매하게 중간 구해서 사는것보다
    한명쪽으로 확 기우는데 나아요
    그래서 편한사람이 좀 집안일 더하거나
    유도리있게 하는게 낫지요
    어설프게.중간 구하면 둘다 피곤해져요
    2257 결혼하신분들.. 조언듣고싶습니다.. 고칠수 있는 사람인가요? [새창] 2017-09-14 14:15:14 15 삭제
    감당할수 있으면 결혼이 맞겠지만
    근데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아기문제는 좀 아니네요
    아빠가 된다는데 책임감은 어디로...

    그리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사람 바뀌는거는요
    죽거나 죽기 직전까지 가거나입니다
    2256 결혼하신 유부유부녀분들께 질문!! 다들 프로포즈 선물 어떻게 하셧나요 [새창] 2017-09-11 21:11:43 0 삭제
    포토북이랑 스케치북으로 이벤트 짜고
    주문케익하고 지랄을 다했는데
    와이프 하필 가게 평소때보다 1시간 늦게 마쳐서
    개망.....
    포토북 주니까 엉엉울어서 당황
    이벤트 시작도 안했는데....
    2차 망
    그래서 드라이브 겸 한적한 까페서
    에이 준비한거 해보자 하니까
    알고있어서 그런가 덤덤...
    3차 망

    망한게 뭐 어쩔수 없었기 때문에
    그거가지고 한번도 말은 안나옵니다만
    제가 분해요.
    가게가 대학가 앞이라 한시간동안 엄청 쪽팔렸거든요.
    아놔....그때 생각하면
    업체 맡길걸....크읍 ㅠ
    2255 방금 지구의 나이가 6천년인데도 공룡화석이 존재하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7-09-11 20:14:04 1 삭제
    구약보면 이런 그지같은 경우도 몇 없습니다
    뭐 이건 개를 만들려는건지...
    엄청나게 굴려요. 심적이든 몸적이든
    그러다 신약넘어가면서 이제 나아지는데....

    그래서 강단에선 구약을 주로 가르치죠.
    신앙인은 필요없고 말 잘듣는 개가 필요하거든요
    목사의 개

    신약가르치면 제일 지옥줄에 선빵줄서는게 지들
    그러니 못가르치지.
    연구도 안할라고하고

    창조과학이 거기서 나오는거 같아요.
    사람들 개로 만들려고.
    그래서 지식인들 똑똑한놈들이
    먼저시작했잖아요.
    틀린거 알면서
    무안단물이나 수소수같은거지요 저거
    뭔...그냥 저런놈들은 그냥 일찍 주님곁에가서
    계속 쳐맞았음 좋겠다
    빨리좀 데려가지 둘다 좋을텐데
    2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8:01:05 1 삭제
    1년만나고 결혼했는디요.
    뭐 근데 준비가 되고 시기가 맞아야되는거지
    억지로 하려면 둘중에 하나는 탈이 나요.
    결혼 계획을 미룰만큼 그사람을 사랑한다면 뭐..
    아니라면 뭐....
    2253 변기로 인한 문제, 참다참다 올립니다. [새창] 2017-09-09 19:15:41 2 삭제
    튄 놈이 닦아야지요.
    오줌싸고 샤워기나 바가지로 물 한번 뿌리거나
    휴지로 슥 닦아주면 될텐데
    그러다 보면 앉아서 쌀거고
    2252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진행상황) [새창] 2017-09-09 18:08:57 2 삭제
    교육청
    청와대 신문고 탄원
    그리고 지역언론사 보도하셔서
    진짜 정의 구현 좀 했음 좋겠습니다.

    특히 저쪽 부류들은 일 크게 안만들면
    왠만하면 덮어버리거든요
    진짜 미친개처럼 끝까지 안놓고 물어야
    원하든 원하지않든 해결이 날겁니다.
    인맥동원뿐만 아니라 교육청 청와대 시청등
    판을 키우세요.
    교감 승진 그런거 생각치 마시고
    내 애 상처입은거만 생각하셔서
    꼭 인생의 쓴맛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같은 부모로써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251 남편이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해요..그러면서 저보고 새누리빠래요... [새창] 2017-09-08 17:17:20 1 삭제
    헤프닝이겠지만
    이런게 참 싫은 이유가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무수히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를
    내뇌망상으로 뭉개버릴려는
    노력없는 그들이 참 싫어요.
    결과는 다 어쩌고...저딴 소리한데
    2250 혼주문제로 고민했던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7-09-07 00:32:59 0 삭제
    잘하셨어요.
    그래도 나중에 새어머니께 인사드리고
    덜 서운하시게 선물이나 이런것도 챙겨주시는게
    앞으로도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인공이 이렇게 맘고생하셔서 원...
    액땜했다고 칩시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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