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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9	주위에 불임부부가 한쌍있는데 보는것만으로도 고통이네요 [새창]	2017-10-07 23:09:18	2	삭제
		바라는 사람에겐 참 안오는게 아기덥디다... 불임부부에겐 모르는척 이야기 안하는게 답이죠 근데 참 그거 하나도 미안하더라고요. 그냥...참 다들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불임 그거 부부들 참 스트레스 많이 받던데... 다들 이쁘고 이쁜 아기 낳으세요!!
	2278	남자결혼자금은 얼마나드나요? [새창]	2017-10-07 23:06:10	1	삭제
		스드메랑 식장 대여료대략 500 왔다갔다 하니 뭐 호텔에서 하니 뭐니 말곤 가능할것 같습니다 어짜피 식비는 축의금에서 대략 나가니까 신혼여행비까지 포함하면 1000만원? 그걸 반으로 나누면 한사람당 500만원 뭐 충분하겠네요. 집 해결했으니 혼수 해오면 될거고 부모님 뭐 받는다는건 처가에서 알아서 할 일이고 집 해가니까 여자쪽에서 좀 부담스럽겠네요. 담보대출 안받으셔도 충분히 가능하세요
	2277	작은 결혼식을 하려면?!?!? [새창]	2017-10-05 19:24:53	20	삭제
		제일작은 결혼식이 남들 다 하는 결혼식입니다. 그 외는 모든것이 돈이라 비용이 엄청들거에요. 스몰웨딩이라는게 웨딩만 스몰이지 돈은 라지에요 아에 식을 생략하거나 가족끼리 식사후 여행 등 다르게 할순 있지만 결혼식 하면 무조건 돈... 남들 다 하는게 제일 쌉니다 ㅠ
	2276	시어머니가 파업했어요 . [새창]	2017-10-05 01:00:00	241	삭제
		뭘 도와줘요. 그냥 도와주지마요. 시어머니처럼 그냥 보고 있다가 절만 하세요. 내년엔 애도 태어나실텐데 더 정신 없을거에요 제사 알아서 하게 손도대지말고 도와도 주지마세요.
	2275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5 00:56:39	8	삭제
		놓으세요. 마음으로 뭐 치료도 중요하겠지만 치료받으면서 그 소리 안하던가요 다 놓고 떠나라고 결혼했으니까 놓으시고 어머니는 아버지께 맡기고 놓으세요. 전화번호도 바꾸고 이사도 가고 회사에 부탁해서 이직했다고 말 해달라고 하고 죽는다 뭐 한다 그러면 그럼 제사 잘 차려드리겠습니다 하고. 쉽진 않겠지요 그래도 하나하나 놓아보세요. 작은것이라도 아님 진짜 피말려 죽습니다....ㅠ
	2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01:04:13	29	삭제
		냅둬봐요 진짜 아프면요 잠 아에 못자요. 제가 혼자 살 때 그렇게 참다가 주말 이틀동안 하루종일 울면서 잠 10분도 못자고 병원 7시부터 기다렸어요 아직 덜아프네....
	2273	아내와 어머니와의 관계...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요?? [새창]	2017-10-01 01:01:44	88	삭제
		엄마랑 나랑 싸워야지 시어머니 며느리 싸움되면 진짜 지옥도입니다. 이건 누가봐도 엄마 잘못이니까 쓴소리도 하시고 싸우세요. 뭐 그래도 시간이 지나든 뭐든 화해는 되잖아요 뭐 한두번 싸웁니까 어디... 근데 와이프랑 엄마랑 싸우면 큰일납니다 진짜 그러니 빨리빨리 중간에서 싸우시고 화해도 하시고 하세요 귀찮다고 넘기면 큰 싸움됩니다
	2272	이거 어디부터 손대야할까요? [새창]	2017-10-01 00:58:55	1	삭제
		이제 애낳고 몸조리 하실때니까 애랑 본인만 생각하시고 다른건 나중에 생각하세요 애낳은 어미짐승은 애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겁디다. 그런 마음으로 지금 편할수 있게 합시다 지금은 몸 추스리고 아기 보호하는게 최우선이죠 서운하든 뭐든 뭔상관이랍니까. 눈치보지말거 하고싶은대로 하십시다
	2271	(긴글 주의) 명절에 시댁에 가지 안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7-10-01 00:47:49	21	삭제
		이글을 보면서 슬프네요. 남편분께선 아내편은 아니네요. 아내 위한다는 말은 그냥 포기 비슷한걸로 보이고 글 어떤 부분에서도 아내를 위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요. 담담하기 적으신듯 하지만 아내편이나 이해하실려는 건 안보이십니다 ㅠ 뭐 그렇다고 아내분께서 잘한건 아닙니다만 남편분께서 잘 보듬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부모도 중한건 압니다만 그래도 내 가정에서 가장 우선되야할건 자식도 아니고 반쪽인 부부인데 왜 아내는 우선이 아니라 방관이나 냅둬라...는 식으로 보이는걸까요.
	2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22:03:03	42	삭제
		125일 되었는데 어딜가요 당신들이 내려와야지 애가 귀한 시대인데 왜 그러실까 다들
	2269	참게 잡다 영아 사체를 발견 했어요ㅠㅠ(혐주의) [새창]	2017-09-30 21:56:51	3	삭제
		참 슬퍼요 ㅜ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시겠는데 꼭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발견해주셔서 아기가 이제 편히 쉴수 있겠네요 글로보는 저도 참 슬프고 그런데 마음 잘 추스리세요...ㅠ
	2268	비오는 날에는 돼지국밥이죠!!(feat. 4000원) [새창]	2017-09-28 02:40:10	0	삭제
		어 영주시장이다 단골집이다.....으억!!
	2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2:08:11	1	삭제
		업체측 관리소홀 부주의 재물손괴 피해견주 협박 업무방해 살인교사? 애매하긴한데 법적으로 물면 그정도인가싶은데 누가 죄가큰지 모르지만 일 크게만들었군요
	2266	제발! 명절 연휴 기니까 누나 오는거 보고 친정가자 소리 하지마 [새창]	2017-09-26 20:10:30	1	삭제
		연휴기니까 친정 먼저가자 해버리시지.
	2265	결혼준비중인데 예단 예물 관련해서 여쭤볼게있어요. [새창]	2017-09-26 20:08:48	0	삭제
		1억5천주니까 순수하게 5천 받고싶다 하는게 통상적인 관례라고 하더라고요 여자측은 남자측의 3분의1 딱 그 안에서 요구하시는것 같은데 감당안되시면 해주시는거 줄여달라고 하시고 맞춰서 결혼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원래 결혼이 집안대집안이라서 참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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