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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Sou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4
    방문 : 17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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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BESou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01:13:43 0 삭제
    남잔데요
    결혼후 생일이라고 딱히 못챙겨받았습니다.
    뭐 작년엔 생일날 차사고나고
    그전엔 생일끼어서 신행가고
    요년엔 애 돌한다고 유야무야 넘어가고..
    또 생일이 아버지랑 5일차이나서
    딱히 생일이라고 챙김받아본게 손에꼽네요.
    그래서 서운한거 딱히 없고
    미역국만 줘도 참 좋은데
    올해 미역국안줘서 좀 투덜거리긴 했네요.

    내 생일이라고 별거 있나요.
    기억이라도 해주고 하면 됐지.
    좀 서운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미역국이라도 주는게 어디야....


    생일 지난지 두달 됐는데
    아직 선물 안샀다.
    돈 받았는데!
    2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01:05:46 10 삭제
    저가격이면 국산차면 카니발이나 맥스크루즈군요.
    그렇게 큰차 필요없는데 운전만 불편할거고
    뭐 이때다 싶어서 차 바꾸는게 보이는데
    할부를 3500때려버리면....
    그람 한달에 대략 60~100이란 소리잖아요.
    심히 부담스럽긴 하겠네요.

    근데 뒤에 카시트 2개 장착하고
    앞자리에 엄마 타고 아빠타면
    트렁크가 좀 좁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차를 바꾸시려는것 같기도 한데
    어짜피 운전자는 아빠고
    주양육자는 엄마인데
    이건 엄마가더 불편할거거든요.
    왜냐면 카시트 중간에 앉을일이 생기니까요.
    그것만 참으실수 있고 감당하실수 있으면
    차 바꾸는건 다음으로 미루시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남편분이 보신다면
    좀 버티다
    또 할인할것 같은 3gt로 갑시다.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운전은 세단이 좋습디다!
    2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8:00:23 3 삭제
    그럴수도 있죠.
    근데 싸우는건 좋은데 애한테 푸는건 최악이에요
    애도 감정이 있는데 왜 그걸 애를이용해서 그래요..
    화가 났으면 둘이서 감정이 상해서 드문드문해도
    눈치보는게 어린애들인데...
    하물며 애를 이용하는건 참 둘다 못됐다.
    다시는 그러지 맙시다.
    2291 아기 선물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0-09 00:29:16 0 삭제
    알루앤루나 모야모야
    그외 압소바나 해피랜드 등 여러브랜드서
    이뻐보이는 택이 반드시 붙은
    영수증을 동봉하여 선물하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어짜피 교환해요...ㅠ
    2290 아빠에게 육아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7-10-09 00:27:17 2 삭제
    이건 참....오호라?
    나도 해봐야겠군요
    2289 조카 선물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10-09 00:25:35 0 삭제
    전 카시트 추천이요
    싸이벡스 제노바나
    브라이텍스 듀얼시트
    콩코드 리베르소 중 하나가 좋죠.

    유모차는 디럭스가 신생아용이긴 한데
    집마다 달라서 쓸지 안쓸지 몰라요.

    그리고 사주기전에 누나분께 물어보시고 구매하세요
    왜나면 샀을수도 있으니까 중복된거 빼고
    없는거 사야지요
    유모차 카시트 외에도
    분유포트 젖병 적외선소독기
    아기 침대나 아기띠 등등
    뭐 사줄건 많으니까 필요한거 물어보고
    사는게 제일 좋을거에요.
    축하해요. 첫조카 탄생 ㅎ
    2288 Asky가 정말 애생겨요네요 ㅜ [새창] 2017-10-08 23:01:29 9 삭제
    축하해요 ㅎㅎㅎㅎ
    2287 바람을 필수가 없습니다 [새창] 2017-10-08 23:01:00 0 삭제
    내 마누라가 제일 이쁘지요!
    2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2:59:18 1 삭제
    행복해라
    근데 내 눈에 띨 땐 안행복했음 좋겠다
    잘 지내라
    근데 솔로였음 좋겠어
    좋은사람만나
    근데 나 잊지말고 계속생각해줘
    2285 마음상태가 건강하지 못한 사람의 연애 [새창] 2017-10-08 22:55:04 2 삭제
    시간을 조금 두고
    나를 인정하고
    나를 사랑할 수있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남에게 기대지 않고
    내가 내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요.
    그게 여행이 운동이 독서가 그외 기타등등이
    될 수 있겠지요
    그러면서 남이 아닌
    나 자신과 이야기를 많이 해보시길 바랄게요.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있으니
    인정하고 그 약점을 드러내는 것도 충분히
    할수있을거에요.
    그 부분을 드러내고 나 자신을 인정해준다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넘치는 부분를 받아 줄 수있는 사람을 분명
    만나실수 있을거에요.
    2284 남자친구랑 데이트를 하는데 재미가 없어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7-10-08 22:51:59 0 삭제
    그럼 한번 데이트코스를 주도해보세요.
    이색적인곳이나 놀이동산을 먼저 가자 해보시고
    재밌는데를 찾아다녀보세요.
    먼저 주도하시면 해결될것 같은데요
    2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2:50:52 3 삭제
    엄청 많이 고민하고
    머리도 복잡했지만
    딱하나만 생각했어요.
    이사람이랑 평생살면
    재미는 있겠다.
    2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2:49:14 5 삭제
    이건 배우지 못해서 그런거라
    천천히 가르쳐주면 바꿀수 있어요.

    근데 저런 사람들이 분명 일반사람과 달라요.
    그게 큰거일수도 있고 작은거일수도 있지만
    그것만 감당하실수 있으시면 충분히
    괜찮을 사람일거에요.
    무슨말인지 아시죠? 크게 싸울때
    한번 느끼실 위화감이요.

    피곤하고 힘들고 감당치 못하면 놓는게맞지만
    인내하고 같이 살수 있겠다 하면 충분히 가능해요.
    그리고 저런사람들이 오히려 내새끼한텐
    퍼줄가능성이 농후해요.
    나는 굶고 자랐지만 내새끼는
    배부르게 살아야한다고
    막 그럴수도 있고 그래요.

    진짜 고민 많이 해보세요.
    피곤하고 감당못할지
    아님 사랑하면서 계속 살 수있을지
    잘 저울로 재보고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2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2:30:17 61 삭제
    맞추자...가 아니라 져달라
    니 의견은 알겠지만 내 뜻대로 해달라
    우리집은 이런 분위기니까 니가 맞춰달라
    나는 안바꿀꺼지만
    너는 바꿔서 나랑 결혼하자

    감당하실수 있으시면 하시는게 맞죠.
    근데 저 말듣고 계속 감당할수 있어요?
    나는 힘들것 같은데....
    2280 하면 안될말을 해버린 엄마.jpg [새창] 2017-10-07 23:16:20 0 삭제
    에고고....
    싸워도 잘싸우고
    현명해야하는데....
    저건 악담중에 악담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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