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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Sou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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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ou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22:08:49 1 삭제
    칼로물베기...
    참 사람이 간사한게 돈이 좀 있으면 그렇게 든든하데요...그런것도 무시 못한다고 봐요
    알콩달콩 행복한 신혼생활 보내세요
    2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22:05:39 0 삭제
    카시트랑 유모차요!
    카시트는 브라이텍스
    유모차는 취양따라서 구매하시면 될것같아요!
    2322 결혼식 복장. 예절 질문. [새창] 2017-10-28 00:29:04 0 삭제
    나이차 있으시면 그래도 적어도 자켓은 걸치는게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그외엔 뭐 전혀 이상없어 보입니다.
    친구 데리고 가는건 관계없는데
    그만큼 축의금도 더 낼 생각하시면 뭐...
    2321 신혼부부나 예비신부 신랑분들... 밤에... [새창] 2017-10-28 00:27:27 0 삭제
    애 낳으면 따로 자니까 그때까지만 즐기세요
    저도 결혼하고 잠 거의 설쳤는디 그때가 그립네요.
    지금 애 땜에 잠을 잘 못자거든요....ㅡㅜ
    2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00:25:44 8 삭제
    이것도 케바케에요.
    전업주부중 정말 전업에 충실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집안일은 안하고 놀고 무의도식하면서
    주부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 글은 아마 후자를 노리고 쓴 글이겠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건
    어그로건
    뭐 그런 사람들 잘 골라서 결혼하시면 됩니다
    남말 들어서 핏대올릴필요 뭐 있어요
    맘에 안들면 이혼하면 되는거죠.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말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래도 여기만의 분위기란게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울리는 곳에 가셔셔 재밌게 노십쇼.
    뭐 네이트 판이나 이런데 가면 더 재밌을겁니다.
    2319 오늘 대통령 시구 뒷 이야기 (파파미) [새창] 2017-10-26 01:22:23 19 삭제
    정말 존경하고
    그 누구보다 최고의 야구선수인 고 최동원선수...
    문통이랑 이리저리 인연도 있었는데
    참 이런글 보면 맘이 찡합니다...
    2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9:59:10 2 삭제
    조금 게을러져도 괜찮습니다.
    운동이나 취미를 가져도 될테죠.
    여유를 가져봅시다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좀있으면 그 시간들이 온전히 내시간입니다
    2317 친구 결혼식 참석 고민입니다. [새창] 2017-10-24 19:54:44 0 삭제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결혼식은 갔었어요
    근데 식 안보고 돈내고 밥 먹고 집에 왔어요.
    근데 나머지 친구들도 저랑같이집에 갔어요.
    2316 약쟁이들 변명도 한결같죠 [새창] 2017-10-22 22:31:06 0 삭제
    약물 10년 메모리 나온이상 답은 나온건데
    빨리 우리도 별 달지
    어떻게 17도 171 잠실 라인드라이브가 나오지
    2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2 22:22:10 16 삭제
    부산지역 99.9 knn 103.7 kbs1라디오입니다.
    mbc는 파업중이라 노래밖에 안나와서 참고하시ㄹ올립니다.
    혼자란게 익숙해지기가 시간이 좀 걸릴테죠.
    힘내세요
    2314 씨1발오유 [새창] 2017-10-22 19:01:45 0 삭제
    착한욕 린정합니다
    2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2:12:42 2 삭제
    거기는 울진쪽인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여기는 지금 20프로 짓다가 논의나온곳입니다
    2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3:16:06 1 삭제
    좋은사람 많아요.
    이럴때 주변에 참 좋은사람들 다 찾을수 있어요.
    좋은 사람들이니까 잘 버틸수 있어요.
    힘냅시다.
    2311 결혼식 하기싫어서 죽겠네요 [새창] 2017-10-17 21:27:47 11 삭제
    계속알아보세요.
    처음엔 그랬던것들이
    알아보고 발품 팔면 반값 이하로 됩디다.
    근데 4 5 10 11은 답이 없어요...
    성수기라 갑질 쩔어서 할인 안되거든요...
    계속 알아보세요.
    식장은 대관만하고
    나머지 웨딩업체 끼고 해도
    할인 엄청 받아요.
    처음식장에 견적나온게 밥값빼고 800나왔는데
    계속 알아보면서 할인받고 뭐 받고
    하다보니 350정도로 낮췃었어요.
    고생스럽지만 좀만 더 알아보세요
    2310 결혼2주년 기념으로 축가 불렀던 썰~ [새창] 2017-10-17 21:24:15 0 삭제
    축가 부를라고 10년넘게 준비한 곡이 있었는데
    와이프가 다른거 불러달래서 허탈하게...
    뭐 그래도 나름 재밌었습니다.
    결혼식가지곤 단 한번도 바가지 긁힌적이 없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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