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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Sou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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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ou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9 이 여자와 결혼이 맞는걸까요? [새창] 2017-08-27 12:06:44 2 삭제
    고민을 그렇게 하셧는데 확신이 없으신데 뭘 기대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은 안바뀝니다. 현실과 사랑은 다릅니다.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셨으니....결정 잘 하시길 바랍니다
    2218 요즘도 학교에서 서열싸움이있나요?? [새창] 2017-08-26 01:47:06 0 삭제
    남자세계는 서열정리가 필수적인지라...
    그게 어릴때는 주먹
    크면 돈이죠
    그래서 남자들은 강하게 키워야한다고
    그렇게 하는것 같습니다.
    근데 집은 밖이랑 다른곳인데
    집은 집만의 훈육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2217 저..저 내일 결혼해요!!!!!!!!! [새창] 2017-08-26 01:44:16 2 삭제
    축하해요!
    뭐 아침 일찍일어나서 메이크업 받으실텐데
    일찍주무시길...후딱 지나가고 신행가는게
    참 좋은거죠 음음
    2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3:14:16 21 삭제
    뭐가 찌질해요
    삶의 우선순위가 부부가 되어야지
    우선순위를 내팽개치고 있는데요.
    좋아할 자유만 있습니까. 싫어할 자유도 있지요.
    서로 배려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런게 안보입니다.
    적당히 해야지...진짜 살 부비고 사는사람이 우선이지....
    저라면 정말 엄청 싸웠을것 같아요.
    부부끼리 이게 뭡니까 ㅠ
    2215 결혼식 사회자 질문입니다!! [새창] 2017-08-22 02:31:29 5 삭제
    신부의 형제가 많으면 해도되는데
    없으면 할게 많아서 처가에 민폐가 될거같아요
    할게 많아요...
    2214 내년 4월에 아내와 다시 한번 더 결혼식을 올립니다. [새창] 2017-08-20 06:58:10 8 삭제
    한국에선 특별한 결혼식을 할 시에는 비용이 많이 올라가요. 그리고 양가 집안에서 저렴하게 하겠다 하는데 인정해주실까 의문도 들고요.
    돈 생각하시면 아무래도 최대한 저렴하게 식장에서
    하시는게 최선일것 같습니다. 그게 제일 싸요.
    2213 아래에 술 무진장 좋아하는 아내를 둔 남편 또다시 글을 끄적입니다.. [새창] 2017-08-20 06:55:11 0 삭제
    둘중 하나가 포기해야되는데
    이글 누가 올렸습니까?
    그리고 아쉬운 사람 누굽니까?
    아쉬운사람이 포기해야지 그게 됩니까 어디
    술먹는 사람은 자제가 안되는거 아시면서요 뭐.
    술먹는 와이프 말리는걸 포기하든지
    결혼을 포기하던지
    둘증 하나 하면 되겠네요.
    2212 고부 갈등 어떻게 중재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7-08-20 06:51:47 5 삭제
    와이프편 들어줘야지요
    엄마랑 나랑 싸워도 화해되는데
    엄마랑 와이프 싸우면 헬게이트 열겁니다.
    귀찮고 골머리 아픈거 아는데
    그냥 와이프편 들어주시고
    엄마랑 싸우세요.
    뭐 저렇게 되면 백프로 니 와이프가 시키드나 나오겠지만 아니라고 딱 잡아 떼면서 엄마 잘못했다고 싸워야지 아님 해결안납니다.
    2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06:47:10 5 삭제
    주변에 봤는데 뒷말 나오긴 해도 뭐...어쩌겠습니까
    교회 열심히 다니시는 분이면 눈치 엄청 보이겠습니다만 근데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 저렇게 사고 칠 일이 없으니....
    그냥 잘 삽니다. 뭐 애낳고 바쁘다고 일이년 안보이면 어짜피 다 까먹어요
    2210 조리원 없이 시어머니 산후조리 가능합니다. [새창] 2017-08-16 15:04:14 7 삭제
    제목보자마자 돌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뭔 사람들이 지 엄마니까 남한테도 편할거라
    왜 그렇게 생각할까요
    아니 그럼 장모님이랑 둘이있음 안불편한가?
    근데 시어머니 대단하십니다.
    2209 양가 기념일 중복될때.. [새창] 2017-08-16 14:58:19 0/37 삭제
    장손이면 제사
    아니면 장모님 생신 가는게 맞지 싶긴한데
    근데생일은 내일해도 되지 않습니까?
    집마다 다 달라서 모르지만
    꼭 무조건 그날 해야한다면 뭐 각자 가야죠
    윗분이 명쾌하게 적어주셨지만
    죽은사람 산 사람
    중요하다 안중요하다 문제가 아닌듯 싶은데요.
    조절 가능한 부분은 조정하면 될듯 보입니다
    2208 조리원..과연 비싼가? [새창] 2017-08-16 14:43:08 1 삭제
    조리원 안비싸요.
    도우미 아주머니 부르면 하루 8~10만원인데
    주5일 해서 100만원에다
    집에 있는 물건 써야하고 해서
    결국엔 200정도 들더라고요.
    진짜 피치못할 사정때문에 일주일 정도
    도우미 아줌마 썼는데
    절대 싸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육아는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몰라요...
    2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3:23:18 43 삭제
    부모가 병들면 아이도 병듭니다.
    참지마시고 질러보세요.
    애들이 모르지 않아요...다 압니다.
    좀있으면 엄마아빠 눈치볼텐데
    그건 더 우울하실텐데요 ㅠ
    2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1:12:21 31 삭제
    제가 부모였음 엄청 화냈을것 같네요.
    애 앞에서 술 먹는것도 그런데 따르기까지야...
    성별이 아니라 6살이 따르는게 뭐 좋다고...
    그걸 그 나이때 알아야 합니까???
    2205 헬적화 토요타, 탈'현기'로서의 대안이라 할 수 있을까? [새창] 2017-08-12 23:03:41 6 삭제
    디젤게이트랑 도요타 리콜사태 등등...
    자동차 기업들이 혤적화인게 아니라
    그냥 뭐 양아치들이....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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