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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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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22:12:20 2 삭제
    판사님은 또오해영에서 정신과 의사선생님으로 나오셨죠~ㅎ
    482 그래 왜조용한가 했다... [새창] 2016-07-20 13:22:53 0 삭제
    실컷 사고쳐놓고
    엄마가 놀래서 쫓아가보면 시치미 뚝 떼고 쳐다보죠~
    "왜 엄마? 무슨일 있어?" 라는 표정으로~;;;;;

    그래도 작성자님, 입으로 안들어간걸 다행으로 여기심이......ㅋ
    481 혼인신고 언제 하셨어요?? [새창] 2016-07-15 09:08:15 1 삭제
    저도 집때문에 결혼식 몇달전에 혼인신고 했었는데요,
    콩깍지가 씌인건지 파혼이나 그런거에 대한 걱정은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오히려 법적으로 부부로 인정받으니 더 책임감이 생긴다고나 할까요?
    근데 사람마다 다를것 같아요~
    쪼끔이라도 우려되는 부분이 있으면 혜택 포기하고 뒤로 미뤄야죠.. 나중에 후회하면 늦으니까요..
    480 아재의 비빔면 [새창] 2016-07-14 15:55:44 0 삭제
    첫번째 사진 왼쪽 접시에 있는건 뭔가요?
    한참 들여다봐도 모르겠어요~
    479 포켓몬GO 덕분에... [새창] 2016-07-14 15:38:39 1 삭제
    지난번에 책 열심히 보던 아가 아닌가요?
    오늘도 이쁘네요~ㅎ
    저희집딸은 오늘도 염소모드입니다~!ㅋㅋ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09:09:10 1 삭제
    글쓴님 성인이시면 본인이 선택하고 관리하셔야죠~
    어머님이 들어놓고 돈내라고 하는건 그렇다쳐도
    중단시키면 가만 안있을꺼라니..
    다른 문제에 있어서도 저렇게 마음대로 다 하시나요?
    스스로 돈 벌기 시작하면 경제적인 부분은 스스로 관리하고 간섭받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77 조카들이 하나도 안예쁜데 이상한건가요ㅠㅠ [새창] 2016-07-11 14:44:32 31 삭제
    좀더 정확히 말하면 "정이 안간다" 라는게 맞는거 같아요~ 옆집애 같다고나 할까...
    내 핏줄이고 아기때부터 봐온 친조카랑은 다르죠~
    어느날 하루아침에 떡하니 나타나서 조카라고 하는건데..
    미운짓 안하면 밉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막 이쁘지도 않고 그냥 정이 별로 안가요~ㅎ
    476 오빠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 한 마디 [새창] 2016-07-08 23:34:02 12 삭제
    우왕~ 신기해요!!!
    저도 가입하고 딱 10년째에 결혼했어요~ㅋㅋ
    475 책 많이 읽어 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7 23:01:42 26 삭제
    우리집애만 책을 먹는게 아니었네요~
    종이만 보면 하도 먹어서 염소를 낳은줄ㅠㅠ
    474 처음으로아내에게 손가락 하트를 받았다 [새창] 2016-07-01 07:39:12 2 삭제
    하트했다가 부끄럽고 민망해서 다른 제스쳐인척
    연기하신거 아닐까요?ㅋ
    473 돌잔치 끝나자마자 미련없이 머리를 잘랐습니다~ [새창] 2016-06-27 09:10:35 2 삭제
    자른 후가 아가씨 같은데요~? 훨 나아요~^^

    저도 확 짤라볼까 고민하게 됩니당ㅋ
    472 우여곡절 많았던 돌잔치 끝냈네요ㅜㅜ [새창] 2016-06-21 09:31:40 1 삭제
    아.. 정말 매순간순간 속상하고 멘붕이셨겠어요..
    저는 이런저런 사정상 양가 직계가족들만 모여서
    작게 식사만 해서 한편으론 아쉬움도 있었는데
    또 막상 하려면 어려운 난관들이 있군요~ㅠㅠ
    471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20 07:38:36 29 삭제
    미개봉제품의 경우에 유통기간 약간 넘었으면 모를까
    저렇게 몇달이나 지난것도 안 버리시다니~
    저도 주부지만 가족들의 건강이 진심 걱정되네요..
    채소나 과일 등 신선식품들은 싱싱할때 먹지않으면
    맛도 없고 영양가도 떨어져요~
    오래된 음식 아까워하지말고 미리미리 기간 넘기기전에 조리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주부가 게으르지않아야 가족이 건강해져요!
    470 가난이 창문으로 들어오면... [새창] 2016-06-19 01:19:00 21 삭제
    저..저기.. 작성자님은 빵집을 하시는게 아닌것 같아요..
    그냥 비유인것 같은데..
    조언이 너무 정성가득해서 말씀드리기도 죄송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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