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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일본 새색시가 오유분들께 여쭙습니다... [새창]	2016-11-01 14:49:38	0	삭제
		아주 조금은 알것도 같아요~ 저도 장거리 연애 3년하고, 주말부부 1년 하고나니 주말이 지나면 남편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일요일 저녁마다 우울했었으니까요~ 많은 분들 말씀대로 집중하실만한것을 찾아보는것이 좋겠네요~ 저는 직장생활하며 정신없이 지내면서 견뎠지만 주부로 지냈다면 아마 심적으로 힘들었을꺼에요~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나 취미생활같은 것을 찾아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512	요즘 하루하루가 이게 꿈은아닌지 싶어요 [새창]	2016-11-01 11:58:26	2	삭제
		저도 계류유산하고 힘들게 아이를 얻었더니 행복과 기쁨이 두배더라구요~ 순산하시구요~ 집에서 드시는것도 좋지만 외식 많이 하세요~ 애기 태어나면 외식이 힘들어져요...ㅠㅠ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8 08:34:13	1	삭제
		첫째랑 터울이 좀 있는지 안고있는 모습이 제법 의젓하네요~ㅎ 저희애도 처음 태어나선 분유 안먹고 설탕물만 한번 먹였어요~ 병원에서 시켜서~ 몸조리 잘하세요!!^-^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7:00:07	3	삭제
		가입하고 10년차에 유부징어 되었습니다~ 그럼 난 아지매???
	509	왜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는건가. [새창]	2016-10-24 22:34:06	19	삭제
		임신 7개월에 태교여행가서 남편이랑 싸웠었어요.. 여행중에 시댁에서 전화가 왔는데, 얼마뒤에 있을 제 생일날이 결혼 후 첫 생일이라고 시댁식구들이 저희집으로 총출동해서 자고간다구요.. 저는 임신7개월 몸으로 직장다니고 있었고, 심지어 남편이랑 주말부부였어요.. 상상이 되세요? 남편없이 혼자 지내는 신혼집에 편도 5시간 거리인 시댁에서 시부모님, 시누이네, 조카들까지 우르르 와서 먹고 자고 간다는게.. 내가 홀몸도 아닌데 직장 다니면서 내 생일날 손님맞아야겠냐 남편한테 얘기댔더니 이해 못하더라구요.. 우리 식구들은 너 축하해주려고 좋은 마음으로 그러는데 왜 싫다고 하냐고.. 결국 냉전끝에 시댁에선 안오시는걸로 마무리 지었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화딱지나요..
	508	5일 이상일안하면 돈을 안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새창]	2016-10-24 17:06:56	14	삭제
		12000원도 아니고, 6752원 이네요~;;;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11:11:04	1	삭제
		출퇴근시에 서로 뽀뽀하다가 아이낳고나면 아이한테 뽀뽀하게 되죠~ 엄마,아빠가 아이한테 뽀뽀 1번 받으려고 서로 경쟁하고 있습니당ㅋ
	506	결혼식 2주남앗는데 [새창]	2016-10-23 21:58:19	136	삭제
		2주전이면 이미 청첩장도 나와서 돌렸을때고, 웬만한건 예약 다 끝났을때 아닌가요? 얼른 가능한 예식장 찾아보셔야겠네요~ㅠㅠ 보상은 꼭 받으시구요~
	505	임시해결.............. [새창]	2016-10-17 10:02:48	1	삭제
		댓글은 안달았어도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만화도 엄청 재밌게 눈팅하고 있었는데, 다 잘 됐음 좋겠네요~ -주책맞은 아줌마가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5 11:04:07	1	삭제
		작성자님, 3번이 2개에요~ㅋ (소근)
	503	소속사 사장의 과도한 욕심이 부른 참사 [새창]	2016-10-06 17:09:55	11	삭제
		김광수는 MBK엔터테인먼트(예전 코어) 입니당~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20:28:13	2	삭제
		사람들이 아무리 아무도 신경 안쓴다고 해도 신부입장에선 엄청 신경쓰이죠~ 당일 아침까지.. 저도 그랬었는데 식 시작하면서 정신없이 있다보면 어느새 정신차려보면 신행가는 차안일꺼에요.. 결혼후에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기억도 안나요 지금 생각하니 내가 그때 왜그렇게 걱정했을까 싶더라구요~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1:46:36	21	삭제
		내가 수입이 더 많으니 우리집에 더 드리겠다고하면 좀 서운할것 같네요.. 와이프분이 나중에 아이낳고 일을 그만두시기라도 하면 처가엔 아예 안 드릴껀가요? 게다가 장모님도 힘들게 일하시는건데 어쨌든 돈을 버시니 적게 드리고 우리 부모님은 돈을 안버시니 많이 드려야 한다는건 공평하지 못한 것 같아요~
	500	[질투의화신] 유방외과 의사쌤 걸크러쉬... 으윽..! [새창]	2016-09-09 11:51:10	3	삭제
		굿와이프에서는 최상일검사(김태우) 아내로도 나오셨죠~ㅎ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9:22:36	12	삭제
		의정부 홈플러스 1층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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