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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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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운전하는 임산부의 고충 ㅜㅜ [새창] 2017-04-18 13:02:52 8 삭제
    임신기간 내내 입덧빼고는 큰 불편함없이 잘 지냈다 싶었는데
    예정일 다 돼가니 세수하거나 설거지할때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더라구요~ㅠㅠ
    하루는 세수하다가 허리아프고 서러워서 울었다는;;
    결국 진통도 허리진통으로 와서 고생고생했구요ㅠㅠ
    572 6살 아이가 고무를 삼켰어요 [새창] 2017-04-06 21:44:20 0 삭제
    저희 딸도 공갈젖꼭지부터 빨대컵 등등
    안 뜯어먹은게 없는데요~
    다행히 별 이상은 없드라구요^^;;
    이미 먹고 난뒤 화들짝 놀라서 뺏고 했었는데
    죄다 응가로 나왔나봐요~ㅎ
    571 윤식당 뭔가 힐링됨...... [새창] 2017-04-01 23:28:24 37 삭제
    극적으로 연출한답시고 억지스러운 부분넣고 해서
    보는 사람 불편하게 하는 장면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막 미친듯이 웃기고 한게 아닌데
    나도 저기에 가 있는듯 하고 푹 빠져들어 보게됨..^^
    570 아이가 생기고 나니 알겠다 [새창] 2017-03-29 11:21:01 31 삭제
    너무 공감되면서 마음이 아파요~
    저는 아이를 좋아하고 이뻐하는데도 미혼일때
    주변 아이엄마 동료들을 왜 더 배려해주지 못했는지
    아이키우는 지금 후회가 커요..
    워킹맘으로 사는것 자체가 얼마나 고달픈건지
    그땐 알려고 하지도않고
    "그건 그사람 사정이지" 냉정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569 여동생 결혼식에 한복 꼭 입어야 하나요? [새창] 2017-03-26 02:05:49 0 삭제
    제가 결혼할때는 큰언니가 미혼, 작은언니가 기혼인데다
    돌쟁이 조카까지 있어서
    그냥 둘다 원피스 입었어요~
    아무도 신경 않쓰던데요...-_-;;
    568 결혼기념일 맞이하여 지중해식 식당서 달려~~!! [새창] 2017-03-16 19:39:09 0 삭제
    어....어디 인가요~~~~~ㅠㅠ
    567 방밍아웃 어떻게 하셨나요ㅠ?(더러움주의) [새창] 2017-03-16 11:02:47 2 삭제
    저는 남편 없을때 뀌거나 안방 화장실가서 뀌어요~
    저희 남편이 엄청난 방구쟁이인데
    방구 뀔때마다 구박하는게 재미있어서
    저는 몰래 뀌고 맨날 남편만 놀린답니다ㅋㅋㅋ
    566 새우소금구이 [새창] 2017-03-11 08:34:31 1 삭제
    맛있더라 새우야아~??

    (feat.정준하)
    565 아이가 원에 익숙해지는게 너무 흐뭇해요ㅋㅋㅋ [새창] 2017-03-09 09:53:01 7 삭제
    3살 딸아이 어린이집 적응기간 중인데요..
    보내기전에는 여러 기사들 보고 하면서
    어린이집과 선생님들에 대해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막상 보내보니 담임선생님이 너무 좋으셔서 100% 믿고
    맡기고 있어요~ㅎ
    아이도 집에서 심심해하다가 재밌게 놀고 오구요..
    등원할때 아직은 한번씩 울고 하는데 더 적응하면
    좋아질꺼라 생각하고 있어요~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564 밥상테마 : 냉이스페셜 [새창] 2017-03-07 22:33:19 0 삭제
    부침개 진짜 맛있겠네요~
    그 팁 저도 알고싶어요!!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18:19:40 2 삭제
    신부대기실 조명이 예뻐서
    가족,친지,지인들이 들어와서 사진촬영 같이 하고
    그러드라구요~
    그리고 신부랑 안면있는 사람들은 거의 알아서 대기실로
    찾아들오니까 굳이 안 나가있어도 됐었구요ㅎ
    562 손석희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 [새창] 2017-03-07 18:09:29 52 삭제
    저는 저 아나운서 별로 안좋아해요...
    저희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_-;; 확마..
    저 분 나올때마다 넋놓고 보면
    등짝 스매싱 때려도 괜찮은거죠~?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09:02:27 0 삭제
    아줌마 입장에서 봐도 애기애기 하네요~ㅋ
    노안인 신입생들이 선배님보고 좌절하겠네!!
    560 사진과 다른 옷 환불받았습니다!!!!!!!! [새창] 2017-03-03 08:52:28 0 삭제
    전에 글보고 참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었었는데
    저 옷 비교사진 남편 보여주니 빵 터졌네요ㅋ
    저게 어딜 봐서 동일 제품인가요~
    하나는 돈주고 사입고 싶게 생겼고
    다른 하나는 돈을 받고도 입기 싫게 생겼구만ㅋㅋ
    559 대식가 선생님 [새창] 2017-02-28 14:30:29 22 삭제
    이 분 체육선생님인데 활동량이 어마어마 하드라구요~
    먹은게 살로 갈 틈도 없이 끊임없이 운동하고 움직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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