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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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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자기 와이프는 프리하다며 자랑잘하던 신랑친구.. [새창]	2016-07-25 14:57:14	11	삭제
		저나 신랑 둘다 프리합니다.. 분명 그 프리에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하는거구요 저나신랑은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놀아도 전화한두통.. 전화 많이하는것도 노는데 방해되지 싶어서요.. 그래도 서로 귀가하는거까지 기다렸다가 어떻게 놀았는지 같이 썰풀면서 자요... 애정이 없는건 아니지싶은데요... 서로에 대한 배려지요 ~
	11	이쪽이 아빠인것 갑다 아니다 이쪽이 아빠인것 갑다 [새창]	2016-05-02 04:30:01	0	삭제
		우리신랑도 쌍둥인데요 큰애 둘째 모두 저런반응이었어요 ㅎㅎㅎ 예전 생각나네요 지금은 멀리서만 좌도 알아보는데 ~ㅋ
	10	요즘 아이들 감기 때문에 걱정이에요.. [새창]	2016-05-01 00:44:33	1	삭제
		저도 제가 게으른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2006년12월 큰애낳고 엄마된마음으로 깔끔히 써보자해서 가습기살균제 그당시 마트에서 500원에 덤핑세일해서 샀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거쓰고 알약처럼 생긴 그것도 썼었는데... 다행히 제 게으름에 얼마쓰진못했어요.. 제가 조금만 부지런했다면 우리 큰애도 어떻게됐을지 상상만으로도 무섭네요 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2:25:11	1	삭제
		저같은 경우엔 맞벌이를 하고있어서 부모님께서 제 아이들을 거진 다 키워주셨어요 물론 빨리 일어서라고 돈한푼 받지않고 ... 그리고 작성자님 처럼 금수저는 못되더라도 돈부족함 없이 살아왔구요 그래서 양육을 맡긴 상황에서도 신랑이랑 제아이들만 닦달하며 부모님편만 들었어요 제가 신세지는거니까 당연 그래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결국엔 아이가 삐뚤어지기 시작했고 미술치료까지 학교에서 권해서 하게됐어요 신랑은 신랑대로 친정엔 오만정이 다떨어져서 왕래가 아예 없게됐구요.. 그런 미안함에 할말 못하고 사신다면 이렇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 마음이 아플수도 있어요 물론 저희부모님께서도 서운하시거나 하면 내가 어떻게하면서 널 키웠는데 하면서 서론을 꺼내시긴해요..그래서 망설이고 힘들어했었는데 신랑이 그러더라구요 ..앞으로 평생할사람은 나이고 아이들이라고 잘생각해서 판단하라고...그래서 결단을 내리고 아이들을 데려왔고 부모님댁에 자주가지 않아요 그리고 제안에서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하고 또 가족안에서 행복을 찾게되더군요 신랑도 이젠 친정쪽을 알아서 챙겨주고 아이들도 밝아졌단 소리도 듣게 됐구요 자식 안되길 바라는 부모는 이세상에 없어요 처음 시작이 어려운거지 작성자님께서도 뭔가 결단을 내리고 시행하신다면 처음엔 서운해할지라도 다 적응하고 응원해주실거에요
	7	국정화지지 현장 [새창]	2015-11-14 18:11:24	0	삭제
		퇴근하셨네....
	6	경찰들 항상 저렇게 하면서 [새창]	2015-11-14 17:35:15	0	삭제
		지금 조중동티비 전부 폭력시위라 보도하네요 아~ 안타까워요
	5	전 직장 또라이 썰(스압 주의) [새창]	2015-08-05 14:07:29	0	삭제
		이글만 계속보면 암걸릴꺼 같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11:21:15	10	삭제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몇년째 눈팅만 해왔는데 한두분씩 맘상해서 떠나는거 보고있자니 참 씁쓸합니다. 그냥 좋은 맘으로 좋은글 봐주시면 안되는건가요? 이건이거 저건저건 선긋고 내선에 없는자는 배척해고 손가락질해야하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1	공게 사건에 대해 궁금해서요 [새창]	2014-08-21 22:22:55	2	삭제
		실화면 어떻고 소설이면 어때요~ 어차피 재미로 올라오는 글이고 재미로 봐주면 안되는건가요? 실화라서 나의 실생활에 불편을 느끼면 그냥 안보시면 되는거아닌가요? 그렇게 따지면 인터넷이 발달된 요즘 보고 읽을수있는게 몇개나 되겠어요... 레떼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요? 여긴 판이 아니고 판처럼 그럴수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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