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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예의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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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예의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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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07:33:40	0	삭제
		섣불리 헤어져라마라 할 자격없는 제3자지만 그 남친분과 여사친분은 한번도 상대방의 외도나 바람으로 속앓이해본적은 없는 사람들인건 확실할 듯 하네요. 자기가 머릿속이 텅 비어버려서 몇달 몇년을 앓아본적이 있다면 저런생각 절대 못해요. 안일한 생각에 참 쉽게 혀를 내두르면서 생각의차이니까 이해해라 하는 분은...참 그러는 그분 본인은 왜 작성자님의 생각의차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려하지않는거죠, 애인이면서
	139	신개념 닭도리탕 배달 서비스 [새창]	2017-01-02 09:20:33	1	삭제
		그 집 인천에서도 유명해여 중 싸이즈부터는 인천도 배달되서ㅋㅋ 닭도리탕이랑 삼계탕 압력밥솥에 배달해주시고 집안에서 세팅해주고 가신다는 전설의 사장님
	138	달걀값 폭등의 실체.jpg [새창]	2016-12-26 14:15:26	0	삭제
		전 집앞 슈퍼에서 1판 만천원주고 삼...
	137	일반인 승객 사망자들도 기억합시다. [새창]	2016-12-11 10:16:03	2	삭제
		2년 반 전, 인천에 있는 분향소 다녀왔었는데 평일 늦은 시간이라 그랬을진 몰라도 그날엔 조문객이 저 하나였어요.. 유가족분 뵙기가 너무 죄송했던 그날이 계속 생각나네요
	136	친구가 하나도 없는 엄마를 돕고 싶어요.. [새창]	2016-12-08 04:50:59	20	삭제
		저도 문화센터 추천이요 저희 어머니도 아버지일때문에 타지로 왔는데 아는사람도 없고 아버지는 오히려 더 힘들게하시고.. 그래서 우울증도 심하셨고 갱년기까지 오셔서 제가 평소 배우고싶어하셨던 영어든, 시를 쓰는거든지 계속 추천했지만 사는게 바쁘다며 마다하셔서 무작정 기타 사드렸어요. 그냥 두면 아까우니 그 뒤로 문화센터 알아보시고 다니시는데 요즘은 아버지가 늦게 귀가하셔도 전처럼 히스테릭하게 화내지도 않으시고, 문센분들이랑 무료공연봉사활동도 다니시고 같이 배우는분들과 어울리시면서 전보다 많이 본인의 삶을 살려고하세요 그리고 저도퇴근길에 전화해서 짧게나마 오늘 뭐했어? 하면 엄마는 어렸을때 제가 받아쓰기 백점받고 자랑했던것처럼 이런저런 얘기하시면서 즐거워하시고ㅎㅎ 이젠 하도 레퍼토리가 같아서 통화가 1분도 안되는건 비밀.. 언니분과 본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표현도 중요한 것 같아요! 어머니 꼭 다시 밝아지시길
	135	퇴진 온라인 서명 운동 [새창]	2016-11-30 05:08:22	1	삭제
		동시접속자가 많았던듯 전 좀전에 모바일로 했어요
	134	문희준이 소율을 위한 사심방송!? 이때부터인가 ㄷㄷㄷ [새창]	2016-11-28 09:17:00	0	삭제
		1분6초쯤 우리애기?
	133	딘딘 재밌었는데 포털 사이트에서는 악플 달려서 깜놀했네요 [새창]	2016-11-23 04:54:47	1	삭제
		저는 오히려 저도 궁금한 부분들 예를들면 화랑도에 화랑은 낭도들이없으면 어떻게되느냐같은? 그런질문들 좋았는데ㅋㅋ 설민석님도 그래서 더 두둔해주신거같구요
	132	강릉 장칼국수&중앙시장 먹방투어 다녀 왔어요 [새창]	2016-07-04 17:48:45	0	삭제
		현칼가셨나보네여 저기 옛날부터 유명한집인데 최근 맛은 안먹어봐서ㅜ 줄이 길어서 항상 ㄱㅎ칼국수로 넘어가는데 거기도 괜찮아요 둘다 매운 장칼국수가 유명함 ㄱㅎ칼국수 근처엔 3대천왕나왔던 빵집도 있어요ㅎㅎ 윗분말씀대로 강문에 ㅍㅇㅁㄹ 수제버거도 유명하고 최근에 안목해수욕장에 생긴 수제버거도 핫하다네요 벌써 잡지에도 실리고했다던데
	131	아무것도 모르지만 직접해보고 싶어서 해본 타투 [새창]	2016-05-29 20:27:48	1	삭제
		제 주변에도 취미로 독하시는 분 계신데 귤 가지고도 연습 많이 하시더라구요ㅎㅎ 껍질부분에
	130	[펌,스포.스압]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새창]	2016-03-20 15:28:25	0	삭제
		백조가 되고 싶었는데, 어느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까마귀였다. 마츠코 독백 대사
	129	향수나눔 [새창]	2016-02-25 10:35:45	0/4	삭제
		처음으로 나눔글에 댓글 달아봐여.. 향수는 고딩때 선물받은 겐조가 다 였던 28살 향알못처자에여... 소심소심.. babylee3464♡naver 좋은하루되세요!
	128	왓슨이 여자였다면 ㅇㅅㅇ? [새창]	2015-09-10 18:40:36	1	삭제
		다음웹툰에 이미 왓슨이 여군으로 나오는것도 있죠ㅋㅋ
	127	영국남자의 인생삼겹살!!! (흑돼지 첫경험) [새창]	2015-09-04 02:45:51	0	삭제
		소주병 오픈할때 팔꿈치로 탁 탁 치는거 맞져?ㅋㅋㅋ제대로다
	126	국정원 해킹 어플 오늘의tv 이용자인데요 [새창]	2015-07-21 17:48:56	0	삭제
		휴대폰으로 작성하기 너무 힘들다...휴 결국 컴퓨터로 접속해서 댓글에 이미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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