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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6	어느 자매의 자살 [새창]	2019-06-19 20:14:52	11	삭제
		사람을 회 치듯 조금씩 저며서 자기 살을 먹여주고 싶을 만큼 더럽네요 가슴 안쪽 부터 더러울 정도로 역겨운 기분이 드는건 쟤내들이 사람새끼가 아니라서 그런거죠?
	635	틱장애환자 홍기호씨... [새창]	2019-05-20 12:54:22	27/32	삭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아름답게 써놨네;; 신이 감당가능한 고통만 준다고요...? 신이 미친 변태 박사 새끼도 아니고 넌 이정도 전기에도 살수 있는 통계가 있어 이러면서 마루타 실험하는 것도 아니고;; 만약 신이 그런 개같은 짓을 한다면 신이 아니라 악마죠 또 신이 전지전능하다면 왜 감당 불가능한 시련을 줘서 자살로 몰고 간거죠? 그냥 자기 피조물이 부셔지고 망가져서 죽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그건 진짜 미친변태 박사 새끼네요 제발 하느님 기독교 그 니들끼리 읽고 빠는 라노벨을 이런일에 들먹이지마요 성경은 무슨 공룡도 안나오는 라노벨을 현실에 대입하고 있네;;
	634	평소엔 일반 계단으로 쓰다가 [새창]	2019-03-22 00:40:12	7	삭제
		느리다, 겉멋만 들었다, 이런 말 하시는 분들은 좀 생각이 짧은것 같네요 애초에 정상인의 상황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드는 건데 당연히 느려야죠 더군다나 한번이라도 저런 시설물에 대한 생각을 해본적 없는 대다수 사람들이 시도 하고 있는 사례를 보면서 혀를 차고 단점을 논하는게 어불성설 아닌가요?
	633	차태현을 파괴한 주호민... [새창]	2019-03-18 22:48:52	0	삭제
		두족류 라는 단어를 몰랐나봐요
	632	짧고 굵은 임산부석.jpg [새창]	2019-03-11 02:48:52	12	삭제
		근데 좀 냉정하게 말해서 같은 돈을 내고 탄 승객 이잖아요? 법 보다 더 가까운 도덕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문제긴 하지만, 양보와 배려는 강요가 아니지 않나요? 물론 지하철 내에서의 규율이라고 하나, 그게 어떠한 규정으로 점철 시킨 부분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자의로 행해주길 바라는 움직임인데, 그 부분을 몇몇분들이 너무 간과 하고 보시는것 같네요... 양보와 배려는 감사한거지 당연한게 아닌데, 그걸 당연하게 보시는 분들은 그게 권리라고 생각 하시는것 같네요.
	631	시미켄의 뒤를 이어 유튜브 시작한 AV배우 [새창]	2019-03-05 13:55:04	4	삭제
		11 성에 관한 윤리 의식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는데 님 같은 분 때문에 우리 나라가 성에 관해서 너무 폐쇄 적으로 변한것 같네요 뭐든 폐쇄적이면 고이기 마련이고 숨기면 썩기 마련입니다.
	630	yg 7층 상황.gif [새창]	2019-02-02 14:58:10	8	삭제
		근데 어찌됬든 물뽕 이런것 까지 이야기 나오는 거면 무슨 아방궁도 아니고... 그걸 몰랐다? 그래도 대표가 책임지는게 맞음 대표가 괜히 대표가 아닌거임
	629	우리 자기 너무 귀여워~~ [새창]	2019-01-24 09:23:37	2	삭제
		저거 사실 샛수 하자는 거라고 했던걸 본적 있는것 같은데....
	628	고속버스 꿀팁!! (안보면 후회함) [새창]	2019-01-23 09:01:45	1	삭제
		이러니까 오유에 업로더 들이 몸 사리다가 빠지는거지... 뭐 올리기만 하면 조리돌림 당하는데 누가 올리고 싶겠음...? 아님 아닌거지 굳이 꼭 남이 한 말에 한소리 더 보태가지고....
	627	정신줄 놓고 운전하는 인간 [새창]	2018-12-21 10:16:43	0	삭제
		저게 전방주시 태만 이라구요...? 차선 분리봉으로 경계가 구분 되 있는데요....? 그러니까 분리봉을 뚫고 들어올껄 예상하고 운전해야된다는 소린데... 그게 말이되나요....
	626	1딸 5연딸 10연딸 20연딸.jpg [새창]	2018-12-20 23:45:14	0	삭제
		와 진짜 순간 20연딸 색 보고 내가 다 아픈줄...
	625	까다로운 늙은이 [새창]	2018-12-19 07:43:39	38	삭제
		근데 좀 다른 이야기 이긴 하나.... 남이 자신을 가까이서 바라봐 주길 원할때는 내 몸에 돋아난 가시를 누그려뜨리는걸 먼저 해야 하지 않나요... 아무도 가시에 찔리면서 까지 그 사람을 알고 싶진 않을꺼니까요
	624	죄수생만화 [새창]	2018-12-12 06:07:16	0	삭제
		뭐든 때가 있다고 하는 말이 그리 틀렸다고 할순 없지만 물길을 거스를수 있는 힘만 있으면 해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늦었다고 해도 사람 인생은 사람 머릿수 만큼 있으니까요
	623	대마초가 합법인 캐나다 상황 [새창]	2018-10-20 10:42:02	17	삭제
		저렇게 창문 다 닫고 대마 를 하는게 hot box 라고 한데요 저러면 피우면서 연기에 한번더 취한다고... 하네요 하하..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3 05:54:54	0	삭제
		여러분은 글쓴이의 가입 일자를 보시길 바랍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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