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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용밀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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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용밀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탄트라의 도발 - 철학이란 무엇이고 과연 그것은 쓸모 있는가? [새창] 2013-10-03 16:39:29 0 삭제
    그렇지만 이 글 어디에도

    철학을 배우지 않으면 철학적 사고가 '불가능'하고

    철학자들끼리만 이야기해도 철학이 발전한다

    는 말이 있는 것 같진 않군요.
    39 철학의 진입장벽과 무용성... [새창] 2013-10-03 15:58:06 0 삭제
    아, 그리고 전 아직 탄트라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근거를 제시하셔서 제 무지와 부족함을 깨닫게 해 주시지는 않았거든요.

    그렇게 해 주신다면 감사를 드리겠지만요.
    38 철학의 진입장벽과 무용성... [새창] 2013-10-03 14:17:27 0 삭제
    탄트라님께 그 특정 부분을 알려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은 제가 편리하고자 부탁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 전에 읽어 보았지만 그런 부분이 있는지 저는 정말 모르겠거든요.

    아마 제가 너무 부족한 탓일 것입니다.

    그래서 탄트라님께 그 부분을 알려주십사 하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37 철학의 진입장벽과 무용성... [새창] 2013-10-02 23:23:34 0 삭제
    물론 돈을 드리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그저 제 무지와 부족함을 깨닫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릴 수 있을 뿐입니다.

    그 특정 텍스트를 적으실 수 있다니 저는 정말 운이 좋군요

    그 부분을 적어서 올려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36 철학의 진입장벽과 무용성... [새창] 2013-10-02 15:44:51 0 삭제
    탄트라 님의 위의 덧글은 '저는 많은 사람들이 자유의지를 주장하지만, 그 자유의지는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전제는 그 자체로 모순이라는 겁니다.'라는 말씀이 주장이고 나머지는 예시라는 말씀이군요. 여기에 대해서만 이야기해보지요.

    '자유의지는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전제는 그 자체로 모순이라는 겁니다.'
    이것이 칸트에 대한 탄트라님의 이해입니다. 누구나 칸트를 읽고 '내가 읽기에 칸트가 말하고자 한 것은 ~~~이다. 그리고 사실 칸트가 말한 ~~~라는 내용에는 모순이 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칸트를 읽고 그렇게 주장합니다. 어떤 내용이 모순이라고 생각하는지는 각자 다를 수 있지만요. 실제로 그 중 몇몇 주장은 설득력이 있기에 받아들여질만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때, 칸트에 대한 수 많은 주장들 중에서 무엇이 설득력있는 주장이고 아닌가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은 그 주장을 떠받치는 근거가 과연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때문에 저는 탄트라님의 주장에서 그 근거가 무엇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가령 탄트라님의 주장인 '그 자유의지는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전제는 그 자체로 모순이라는 겁니다'에는 '칸트의 주장에는 자유의지가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포함되어 있다'는 칸트의 텍스트에 대한 독해에 바탕을 둔 내용들이 있습니다. 제가 묻는 것은 텍스트의 어떤 부분에서 이 내용을 독해하였는지입니다.
    35 철학의 진입장벽과 무용성... [새창] 2013-10-02 14:17:17 0 삭제
    칸트가 자유의지를 주장했고 도덕을 주장했다는 점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자유의지는 모순되게도 도덕적으로 귀결된다고 주장합니다.
    자유의지이지만, 도덕적으로 귀결되어야 한다?
    자유의지를 주었지만, 선악과를 먹어서는 안된다?
    너는 자유인이다. 그러나, 권력자의 결정에 순종하는 '도덕적'사람이 되어라...

    그러나 탄트라님의 이 주장은 칸트가 자유의지를 주장했고 도덕을 주장했다는 점만 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유의지가 도덕적으로 귀결된다는 점(이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제가 아직 이해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유의지를 주었지만 선악과를 먹어서는 안된다는 점, '자유인이다. 그러나 권력자의 결정에 순종하는 도덕적 사람이 되어라'라는 점까지 칸트의 주장에서 읽어낼 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시지요. 즉, 자유의지를 주장했고 도덕을 주장했다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 말씀이 틀렸다고 미리 단정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탄트라님께서 칸트를 위와 같이 이해했다면 칸트의 텍스트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는지가 궁금할 뿐입니다. 만약 정말로 칸트의 텍스트에 탄트라님과 같이 읽어낼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고 그렇게 읽는 것이 맞다면, 탄트라님의 주장은 타당한 주장입니다. 따라서 탄트라님의 주장이 타당한지 아닌지는 일단 근거를 들어보고 판단할 일이기에 과연 그 근거가 무엇인지 질문하는 것입니다.
    34 철학의 진입장벽과 무용성... [새창] 2013-10-02 03:04:06 0 삭제
    대단한 질문은 아니지만,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르는군요

    '칸트만 해도 그는 자신의 자유의지를 언급했고...그 칸트이전엔 자유의지가 기본바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유의지는 모순되게도 도덕적으로 귀결된다고 주장합니다.
    자유의지이지만, 도덕적으로 귀결되어야 한다?
    자유의지를 주었지만, 선악과를 먹어서는 안된다?
    너는 자유인이다. 그러나, 권력자의 결정에 순종하는 '도덕적'사람이 되어라...'

    이 부분이 탄트라님의 칸트에 대한 이해인 듯 합니다.
    질문드리고자하는건 다른게 아니라, 칸트의 글 중 어떤 부분에서 이 주장을 읽어내신 건가요?
    33 테제 [새창] 2013-09-04 00:10:16 1 삭제
    맑스의 포이어바흐에 대한 테제 11번을 그대로 써 놓으셨네요
    32 (철학전공하신 분들께) 제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3-04-24 23:05:56 1 삭제
    '철학적 질문에 대한 서로간의 의견을 공유하고 제가 답이라고 생각하는 견해에 대한 타인의 비평을 듣고 싶어요.'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글쓴분이 철학과를 가게 되면 학문을 하게 될 겁니다.

    단순히 의견을 나누는 것과 그것을 학문으로 하는 것은 다릅니다.

    모든 학문의 중요한 과정 중 하나는 자신의 생각이 정말 받아들여질 만한 생각인지를 검증받는 단계입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자신의 성과를 다른 사람이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정교한 언어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요점이나 결과만이 아니라 말그대로 그 성과를 위해 자신이 해온 거의 모든 과정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검증은 그 모든 것에 대해서 이루어져야 하거든요. 이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과정입니다.

    물리학과 수학의 기호, 방법론, 언어, 사회과학의 통계학적 방법들 등등은 자신의 생각을 그만큼 검증가능하도록 엄밀하고 정교하게 전달하기 위한 수
    단입니다.

    물론 대학을 나오셨다니 이 점에 대해서는 잘 아시겠지요. 거의 모든 학문이 이 점에 대해서는 비슷하니까요.

    철학과에서 철학사를 주로 가르치는 까닭은 다른 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철학에서 학문적으로 의미있게 생각을 전달하기 위한 현재의 철학적 언어들은 과거의 철학자들의 질문과 답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철학과에서 철학사를 공부하는 이유를 하나 더 덧붙이자면

    사실 일상생활에서 던져지는 많은 철학적 질문들은 과거의 사람들도 했던 생각들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이 쓴 책을 보고, 그들의 생각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철학과에서 철학사를 가르치는 까닭들은 철학적 사고를 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를 가지기 위한 것, 그리고 그들의 생각을 바탕으로 더

    나은 생각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요약하자면 글쓴분께서 하시는 철학적 질문들에 대한 답이 '학문적으로 의미있게' 공유되고 비평되기를 원하신다면 먼저 과거의 철학자들을 공부하여

    철학적 언어를 배우시는 과정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듯이 철학을 다루고 싶으시다면 굳이 철학과를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십대 중반에 다시 철학을 하는게 과연 잘하는 일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아서 알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1 비밀의 문.jpg [새창] 2012-07-05 03:52:10 0 삭제
    저런거 만들면 청소하기 힘들듯
    30 반론의 대우가 자기에게도 적용되면 안되는 것인가요? [새창] 2012-06-30 15:38:31 0 삭제
    조건문이라 못 만든다기보다는 명령문이라 만들지 못하는게 정확할 겁니다.

    흔히 알려진 삼단 논법을 보면

    A : 어떤 개체 x가 사람이다. B : 어떤 개체 x는 죽는다. C : 어떤 개체 x는 소크라테스다.

    1. 사람은 죽는다. (A -> B, 어떤 개체 x가 사람이면 그 개체는 죽는다.)
    2.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C -> A, 어떤 개체 x가 소크라테스면 그 개체는 사람이다.)
    3.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C -> B, 어떤 개체 x가 소크라테스면 그 개체는 죽는다.)

    이 문장들은 사실 조건문이죠. 조건문으로 논변이 성립합니다. 조건문은 두 문장이 결합된 평서문으로 취급하지요.

    오히려 조건문 없이 논변을 만들려 하면 익숙하지 않을 겁니다.

    고로 어떤 문장이 조건문이라 하더라도 역, 이, 대우는 만들 수 있습니다.
    29 반론의 대우가 자기에게도 적용되면 안되는 것인가요? [새창] 2012-06-28 21:57:39 0 삭제
    엄밀히 말하면 역, 이, 대우는 명령문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어떤 문장들의 집합이 하나의 논변이 되려면 모든 문장들은 평서문이어야 합니다.

    28 수학의 표현력을 높여야 소수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다 [새창] 2012-06-23 21:12:37 0 삭제
    두 가지 질문이 떠오르네요. 이건 제가 수학에 무지하기 때문에 생긴 궁금증이지 결코 글쓴분께 악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에요.(이렇게 처음부터 말씀 안드리면 인터넷에서는 싸움 나기가 워낙 쉬워서.....)

    1. 표 하나로 가능한 명징한 설명이라는 것은 어떤 설명인가요?

    2. '소수의 규칙성을 설명한다. = 규칙성을 수식으로 표현하여 설명한다.'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 만약 이런 의미가 아니라면 글쓴 분께서는 소수의 규칙성을 설명한다는 말을 어떤 의미로 사용하고 계신 건가요?
    27 수학의 표현력을 높여야 소수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다 [새창] 2012-06-23 20:55:48 0 삭제
    소수의 규칙성을 알게 되면, 완전 새로운 세상이 열리겠죠.

    http://mirror.enha.kr/wiki/%EB%A6%AC%EB%A7%8C%20%EA%B0%80%EC%84%A4
    26 철학 책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2-06-08 20:38:29 0 삭제
    플라톤이 쓴 '소크라테스의 변론'부터 읽으시면 좋아요. 짧기도 하고.

    특히 소크라테스가 하려던 일이 무엇인지 직접 말하고 있죠.

    플라톤의 다른 저작들을 읽기 시작하는 일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교육학 하시는 분들이 플라톤 많이 읽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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