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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쓰라린쓰리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8
    방문 : 19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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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라린쓰리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02:24:01 11 삭제
    옷빨도 안서는 등빨과
    웃음 유지하지 않으면
    사회생활하기 힘든 페이스가
    이럴때는 참 좋은게
    애초에 저런말을 붙이는 경우가 거의 없음.
    살면서 저런식의 부탁(?) 한두번쯤 들어봤는데
    그때마다 그냥
    "싫어요"
    라고 했고,상대방이 비아냥거린다거나
    말 길어진적은 없었음.
    좋은겨 나쁜겨...
    2338 배정남.13년전 실화냐..(feat.내외장하드) [새창] 2017-07-03 11:29:09 15 삭제


    2337 오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교훈 [새창] 2017-07-02 21:26:09 3/36 삭제
    그래요.
    나중에 오프라인에서도
    이런저런거 다 해놓고
    상 지키면서 오유에 글올렸다고
    당당히 말씀하실수 있으시길...
    2336 오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교훈 [새창] 2017-07-02 21:19:10 9/45 삭제
    원래 첫날보다 둘째날 많이들오고 문자,전화 잘 안옵니다.
    그건 그렇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오유에 글쓰고 있고 본인이 좀 한심스럽지 않으신가요?SNS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ㅉㅉ
    2334 오산 피카츄 근황.jpg [새창] 2017-06-10 12:48:44 4 삭제
    1 거길 왜 쳐 이양반아ㅋㅋ
    2333 오산 피카츄 근황.jpg [새창] 2017-06-10 09:04:31 41 삭제
    아앜아아앍악아앍앟ㅅ아아악아앜아아앍악아앍앟ㅅ아아악아앜아아앍악아앍앟아아악아앜아아앍악아앍앜아아악!!!!!!!!!!!!!!!!!!!!!!!!!!!!!!!!!!!!!!!!!!!!!!!!!!!!!!!!!!!!!
    흐흐흐으으으엉엉어ㅇ엉흐엉흐흐흐으으으엉엉어ㅇ엉흐엉흐흐흐으으으엉엉어ㅇ엉흐엉흐흐흐으으으엉엉어ㅇ엉흐엉흐흐흐으으으엉엉어ㅇ엉흐엉흐흐흐으으으엉엉어ㅇ엉흐엉
    2332 저기 정말 죄송한데요 [새창] 2017-06-09 20:32:50 4 삭제
    똥게시판에 가시면 전문똥쟁이들의 조언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2331 우리가 어렸을 적 배웠던 동요가 사실은...ㅜㅜ [새창] 2017-06-07 22:40:35 5 삭제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먹고요
    계모랑 언니들도 한입에 삼켰드래요
    아이고맛있어 아고맛있어 얼마나 맛있을까
    아이고마시썽 아구마시썽 1983년도~
    울동네만 이따위였나?ㅋㅋㅋ
    2330 년도별 군월급 [새창] 2017-06-07 13:23:32 0 삭제
    03년 신교대에서 저 이병월급 17400원중에서 인당 지급된 두루마리 휴지 2개랑 뭐랑 해서 2900원씩 제외하고

    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보급휴지 불출해주고 간부들 회식한거 같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입금해주는게 아니라 행보관이 돈 찾아와서 나눠주고 싸인받았고,

    자대 가보니 보급으로 휴지 같은게 나오던때니...
    2329 군생활동안 봐왔던 군기반장들 썰 [새창] 2017-06-07 13:18:31 0 삭제
    03년 군번입니다.

    본인의 자대에는 당시 늦게 군대온 28살 병장이 있었는데,

    구리시 거주. 키 165에 한50키로? 작은 사람인데 포쓰가 장난아니였죠.

    이 고참의 바로 밑인가 2개월 후임이 경희대 럭비특기생이었는데(벌크업 엄청한 실베스타 스탤론 닮음)

    이 고참의 폭풍갈굼에 눈물 흘린게 한두번이 아니었다는...

    군기반장의 특징이 진짜 군생활 야무지게 잘해서 대들래야 대들수가 없죠...
    2328 외국인 친구가 했던 대마초 얘기.. [새창] 2017-06-07 04:27:54 18 삭제
    이상한 논리를 펴는분들이 많네요.
    미국이고 네덜란드고 좆이고 간에
    여기는 대한민국이고 대마초는 불법이에요.
    그리고 대마초 합법되면 뭐 집집마다 금괴라도
    떨어집니까?
    뭘 자꾸 다른나라 얘기를 하고 술담배랑
    비교를 하고 있어.
    2327 저희는 층간소음의 가해자가 됐었습니다. [새창] 2017-06-06 20:06:21 6 삭제
    503화법을 쓰시나...

    아파트16층이사하고나서 짐풀고2시간쯤후에
    저희집은 밑집에서 윗집이사하셔서 인사하러왔다고 화장지세트를사서 찾아오셔서 감사하다고 서로 층간소음이나 그런걸로 스트레스받지말자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말인지...
    2326 BJ 엠브로 먹방 클라스 ㄷㄷㄷ.jpg [새창] 2017-06-02 19:58:46 0 삭제
    훈련때 시골전빵에 라면먹으러가서 작년에 다른 부대가 한박스 먹고 갔다는 아줌마 말씀에 자극 받아서 9명이 라면 한박스랑 소주 한짝 먹은적이 있네욬ㅋ
    2325 윗사람 앞에서 담배연기로 도너츠 만들기가 건방진 짓인가요? [새창] 2017-06-02 19:50:05 0 삭제
    회사 과장님앞에서도 못할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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