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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몇년 전에 한우 894.1kg 기부해서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9-02-07 00:29:05 2 삭제
    오오!! 좋은 일 하십니다 ㅎㅎ
    기부 꾸준히 하기가 참 어렵던데 ㅠㅠ
    도움받으신 분들이 정말 감사하셨을거에요!

    스토어찜하고 갑니댱! 이번 월급 나오면 가족들이랑
    한우먹을게요~ ㅎㅎㅎ
    229 어른이 학습지를 신청하면.jpg [새창] 2019-02-06 12:57:18 48 삭제
    핵공감.
    빠지먄 보충해줘야하고, 수업 횟수는 수업료받는 날까지 다 끝내야 하는데 저 분이 계속 질질 끌면 교사 월급에 까지 영향 미치는 거임..

    학생이 마지막 수업이면 뭐 그날 하루 수업은 일찍 끝나는 거니까 상관은 없지만, 그 다음 수업이 있다면 그때까지 시간은 붕 뜨고.

    교사 시간 쪼개고 조정해서 보충잡고... 휴 감정이입 ㅠㅋㅋㅋ
    228 [질문글][미국/호러/연쇄살인마] 이영화 제목 아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8-04-01 14:42:50 0 삭제
    영화제목 귱금했는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좋응 주말되세요 ㅎㅎㅎ
    227 여자들은 남자들의 어떤 매력에 빠지나요??? [새창] 2018-01-09 03:10:07 1 삭제
    사람에 따라 반하는 부분이 다른긴 한데요,
    저는 저랑 반대면서 비숫한 사람이 좋아요.

    제가 말이 많은 편이라 (약간 시끄러움), 상대방은 저처럼 시끄럽기보다는 차분하고 약간 조용한 성향의 사람이 좋아요!! 제가 게으르기때문에 동시에 게으른 사람보다는 절 다독여서 행동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

    그리고 저처럼 애정표현도 잘하는 남자 좋아요. 액티비티하자고 제가 제안하면 같이 취미생활을 즐겨즐수있는뷴.....!

    (네 전남친의 특징 나열입니다.)
    226 여자들은 남자들의 어떤 매력에 빠지나요??? [새창] 2018-01-09 03:05:26 0 삭제
    진리 ㅜ0ㅜ....
    225 코치 백 색깔좀 봐주세요 [새창] 2018-01-02 11:50:20 0 삭제
    핑크!
    224 닭껍질 8kg 무료나눔합니다,가져가주세요~~ [새창] 2017-12-10 02:35:43 0 삭제
    나눔은 츗-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11:24:06 5 삭제
    왜 갑자기 여자타령이세요...ㅋㅋ...
    글쓴님 여친이 논리적 사고 회로가 작동 안하시는 분이지 다른 사람들까지 싸잡아 말하지 말아주세요
    222 범죄도시 장첸님 너무좋아요 [새창] 2017-10-21 09:38:11 0 삭제
    와 ㅜㅅㅠ 사람눈은 다 똑같네용 ㅠㅠㅠㅠ
    저랑 제 주변도 다 장첸앓이중.....

    마동석 분은 다들 "어우 힘쎄"
    장첸 분은 "하 개존멋탱..."
    221 예전에 정리해놨던 >>여드름 관련<< 함익병 선생님강의 요약본 [새창] 2017-10-20 01:33:59 3 삭제
    아토피랑 음식이 관련없다는건....음....

    제가 태어날때부터 아토피가 있었는데, 특정 음식을 먹으면 아토피가 더 심해집니다

    저분이 음식이랑 피부 관련없다고 말하시는 부분은 우웅하네요 ㅜㅠㅠ

    정리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20 혐오주의) 아부지 옷 입은것 같나요? 코트 넘나 크네요 ㅠㅠ [새창] 2017-10-16 15:30:19 0 삭제
    코트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바지를 다른거로 입으시면 될것같아요.

    윗 분이 말하신대로 검정 슬랙스도 괜찮고, 기름 워싱 안 들어간 진청으로요
    219 동생 수술 아까 끝나써여 [새창] 2017-10-13 15:47:56 0 삭제
    수술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0:14:07 0 삭제
    오ㅏ 스크랩...
    감사합니다
    217 파도파도 박명수만 - 돈 빌려주기 [새창] 2017-10-08 22:06:57 2 삭제
    음... 제가 누구 사주는걸 좋아하는데, 대부분 친구들은 제가 뭔가를 사주면 나중에 그 친구도 똑같이 해주더라구요.

    근데 제 친구 중에 저한테 받을거는 다 받으면서 돌아오는건 하나도 없는 친구가 있는데, 제가 돌려받으려고 사준게 아니지만 그 친구는 당연시 여기고 스리슬쩍 입싹닫는 모습이 있어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는 유난히 각자 먹은거 칼더치하고 돈 안쓰는데,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여?
    216 [익명]19)결혼전제로 만나는 남친과 성향차.. [새창] 2017-10-08 21:52:24 1 삭제
    왜 행복한 고민하시는 거죠!!! 흡흡 솔로는 울면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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