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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11 16:07:49	198	삭제
		관련일 하는데 이런 부분 매우 까다롭습니다 남성 여성 타겟이 다르니 괜찮지 않냐고 생각하실텐데 전혀 상관이 없구요 일례로 모두가 원하는 커피/음료 광고가 들어올까봐 마시는 형태의 모든 것(영양제 같은 것도) 모델 제의 들어오면 거절해요 운동기구 광고에서 물마시는 장면도 빼달라 합니다ㅋㅋ 걸면 걸리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암묵적인 룰 같은거죠 특정 광고에서 다른 제품 이미지가 연상되어 버리면 모델로서의 가치는 끝이거든요 이렇게 꼼꼼하게 챙기는데 하물며 동종업계 겹치기 모델이라... 항소가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65	당근케이크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17-11-11 15:47:23	3	삭제
		엄마...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20:51:40	0	삭제
		허리디스크땜에 오늘 척추에 주사맞고 온 저도 동참!
	63	[기사]예비신부 죽인 군인 격투 끝에 살해한 30대 정당방위 인정 [새창]	2017-10-11 14:12:52	4	삭제
		https://m.blog.naver.com/sarah354/220603830512 기사 당사자분 블로그입니다. 아무래도 양측 주장이 팽팽한 사안이라 다각도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 공유합니다
	62	진짜 기분 대박 나쁘네요. [새창]	2017-09-30 04:38:33	0	삭제
		전남친이랑 다시 붙은거다에 한표 던집니다...
	61	[단편]보광제약 피실험자 도주 사건 下편 [새창]	2017-09-18 22:14:27	0	삭제
		꺄오 오늘 바로 올라올 줄이야! 선댓!! 잘 읽겠습니다~~
	60	[단편]보광제약 피실험자 도주 사건 上 [새창]	2017-09-18 19:59:16	0	삭제
		제목에 '보광제약'만 보고 '아 이거 좀비얘기다' 하고 떠올랐는데 그 외 자세한건 바로 생각나지 않아 억지로 떠올리지 않고 우선 읽어내려 갔어요. 민철 이름 밝힌 부분에서 전작이 완전히 기억났네요!ㅋㅋ 이런 피카레스크 구성 극호입니다!! 어서 무진도부터 읽고 올게요~ 응원합니다~ 어서 다음편을 주세요 제발ㅜㅜ (저도 가독성 때문에 폰으로 다시 들어와서 봤어요 ㅎㅎ)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08:41:59	1	삭제
		엌 이거 추천 엄청 받은거 이제 봤네요 ㄷㄷ 제가 쓴거 아니고 퍼온겁니다 "요즘 자주 틀리는 맞춤법 모아서 쓴 소설"이라고 웹상에 떠돌던거 저장해 둔거예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4 18:05:23	128	삭제
		모든게 숲으로 돌아갔다.......... 내 첫사랑............안녕........................... 문안한 권색 난방이 잘 어울리던 그얘........... pink, white, black, vora 중에 vora색을 제일 좋아한다고 했던가.. 4 월의 화사한 벅꽇같은 임옥굽이의 그얘만 생각하면 항상 왜간장이 탔다........... 얼굴이 항상 빨개지고.........사소한 오예때문에 헤어지게 된 그얘........그얘는 김에김씨였다. 워낙에 습기가 없어서 부끄럼도 많이 탔지.......혼자인게 낳다며, 사람 많고 분비는 곳을 싫어하던 너... 영맛살이 있어서 항상 돌아다니느라 대화도 많이 못해봤지만 폐기와 열정이 가득한 퀘활한 성격에 나도 모르게 족음씩족음씩 빠져들어가고 있었지... 사소한 오예의 발단은 이랬다...................따르릉........전화가 왔었다..전화벨 소리가 참 ......트로트였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족권 무족권이야~~ 여보세요??? 응........너 괴자번호가 뭐니?? **&&&&번이야.......... 그래 알았어........... 내 괴자번호를 불러주자 그얘가 알았다며 끈었다........얼마후 백만원이 입금됬다. 어의가 없다........... 누가 돈이 필요하댔나??? 무심코 간장계장에 밥을 비벼먹다가 부르르 치를 떨었다.. 자손심이 상했다................명의회손제로 확 고발할까?? 왜 돈을 입금했을까?? 내가 항상 돈없다고 질질짜서?? 화가나서 따졌다............. 늦은밤, 신뢰를 무릎쓰고 그의 집에 전화를 걸었다. 어떡해 니가 이럴수 있니? 내가 언제 너한테 돈 달라고 했냐고!! 자 다받았는지 그얘가 버럭 화를 냈다............................... 무슨 회개망칙한 예기야? 잠깐 괴자번호 빌린건데 백만원 다시 돌려줘. 그리고 다신 내눈에 뛰지마라. 그게 니 한개다..그리고 권투를 빈다.. 어의가 없다. 하긴.. 백만원을 그냥 줄 타입이 아닌데... 웹디자인어였어도 매번 덮집회의를 고집하고 지하상가에서 사준 2만원짜리 갑오시힐도 투털대며 사준 그얘.. 역시 그런걸까... 고정간염일 뿐이라 여겼던 애숭모 말이 맞았다.. 연예할 때 남자의 애정도는 돈 쑴쑴이와 비래한다고.... 에잇~ 육구시타리아 같은 넘! 빌려간 내 어르봉 카드나 돌려줄 것이지... 쓰지도 못한 백만원 입금때문에 헤어지다니 압건이다... 핗핗핗 주최할 수 없는 슬픔이 몰려온다.. 남들이 들으면 평생 놀림감이 되겠지... 괺찮아피 벌써부터 지뢰 겁먹지 말자... 너의 발여자가 될.. 십자수와 꽇꽇이에도 일각연 있고, 뒷테일마저 사랑스런 나같이 나물할 때 는 맛며느리감을 놓친건 너의 실수.... 굿베이.... 다신 만나지 말자.. Naver............... - the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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