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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모카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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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이제 그만 마실까? 지금 몇시지? [새창]	2014-07-21 20:23:19	2	삭제
		1 러시안 스탠다드가 유명한 보드카는 맞지만, 움짤의 저 술은 그레이구스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레이구스도 엄청 유명한 보드카ㅠ
	421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16:24:03	0	삭제
		여친 생기려고 마지막 몇 달간 식물게에서 정화만 하다가 결국 오유 끊었는데 이글 때문에 결국 두달만에 다시 오유로 돌아왔음ㅠㅠㅠ 작성자 너 땜에 또 탈영 실패ㅠㅠㅠㅠ 이번엔 꼭 오유 끊을 수 있었는데ㅠㅠ 작성자 이 글 안 끝내면 국정원 신고해서라도 잡으러 간다
	420	수채화고무나무 ~~~~~~~~!!!! [새창]	2012-11-14 22:47:44	0	삭제
		우와~ 색감이 정말 대박이네요. 최근에는 영 초록이들 땡기는 아이가 없더니만 이런 복병을 만나다니...! 좋았어, 다음은 너로 정했닷ㅋㅋ
	419	에세리아나 잎의 변화 [새창]	2012-11-14 22:44:40	0	삭제
		고운나무 // 벌레들이 썩기보다는 미라처럼 바싹 마르더군요. 혹 썩더라도 보통 작은 곤충만 잡으니까 냄새는 전혀 안 나요. 그리고 식충이한텐 미안하지만, 벌레 안 잡은 모습이 더 예뻐요ㅋㅋ 고구마구려 // 사실은 벌레 거의 안 잡아 먹어요. 밖에다가 두면 가끔 날파리가 붙는데 요즘에는 전부 실내에 있으니까요. 굳이 꼭 주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바나나껍질을 근처에다 던져놓습니다ㅋㅋ
	418	에세리아나 잎의 변화 [새창]	2012-11-13 22:43:46	0	삭제
		고운나무 // 예. 끈끈이처럼 정말로 먹는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살살 녹인다는 느낌이죠. 하지만 점액이 적고 섬모도 매우 짧아서 크거나 힘이 센 거는 못먹고 초파리정도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음메우유 // 그럼 이 아이로 시작하시죠~ 잘 키운 분들의 엣셀 밭떼기를 보면 절로 하나 구입하고 싶어지실 겁니다.
	417	밥 먹는 아델라 [새창]	2012-11-13 21:20:29	0	삭제
		아직도 이 아이 보면서 저 혼자 헬렐레~ 하고 있어요ㅋㅋㅋ 근데 고운나무님은 어떤 식물을 구하고 싶어하시길래...=ㅂ=
	416	사무실에서 키울 식물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2-11-13 21:19:55	0	삭제
		다육이 중에서는 물 좋아하고 직광 안 쬐어줘도 되는게 하월시아종류죠. 수, 옵튜사, 십이지권, 보초, 웅동자, 용발톱 이런 거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천원짜리 작고 까만 포트분에 많이 팔아요~
	415	간만에 산 다육이 [새창]	2012-11-05 11:45:02	0	삭제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근데 벌써 살짝 웃자라기 시작하는 느낌이...으엉; 착각이길 바랍니다ㅠ
	414	간만에 산 다육이 [새창]	2012-11-04 19:56:32	0	삭제
		음메우유 // 저는 조만간 화훼단지 습격하려고요ㅋㅋ 그래서 요즘 갑자기 인터넷으로 다육이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오유부녀 // 그렇다고 하더군요. 물을 굶기면 솔방울 모양으로 변한다면서요? 그런 모양이 되면 한번 물주기를 고민해보려고요ㅋ
	413	또 갑자기 궁금한거.,, [새창]	2012-11-02 08:09:08	0	삭제
		닉네임 지을때 급 마늘빵이랑 모카빵이 먹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냥 먹을 걸로 닉네임 짓자라는 거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네요(...)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15:14:41	0	삭제
		봄에 남해 놀러갔을 때 길가에 심겨져 있던 꽃이로군요. 변태꽃이란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지만 왠지 납득이 가는데요. 만졌을 때 그 탱탱한 느낌이...//ㅅ// 음음 식물용 LED가 있기는 한데요, 가격이 좀 있는 거 같더라고요. 짜가도 많아서 보통은 직접 주문해서 조립해서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색깔은 주로 보랏빛이더군요. 파란색이랑 붉은색 섞어서 만들어서요. 아마 일반 스탠드로는 광량이 확실히 모자랄 것 같아요.
	411	가을무렵 핀 틸란드시아 꽃! [새창]	2012-10-22 22:23:18	0	삭제
		저도 이거랑 비슷한 틸란 키우는데 죽어라 안 크네요ㅠ 물론 안 죽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지만;; 여튼 꽃 축하드립니다~ 곧 자구가 엄청 나오겠는걸요?
	410	새끼 만손초. [새창]	2012-10-20 23:54:14	0	삭제
		으아 제가 다 부끄럽군요. 조만간 빨리 댓글 날려야게씃빈다ㅠㅠ
	409	다들 지역이 멀리 떨어졌죠?? [새창]	2012-10-20 23:51:48	0	삭제
		대구시민은 웁니다. 엉엉.
	408	아기 홍오긔 [새창]	2012-10-20 23:51:32	0	삭제
		코끼리보온병 // 갑자기 구멍은 왜요? 혹시 터뜨리시려고?ㅋㅋ;; 음메우유 // 버섯이란 표현은 너무 끔직해여 으앙 시계악어 // 요즘 들어 이런 귀욤귀욤한 아이들이 많아요. 행복합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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