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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토니오no.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4
    방문 :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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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no.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마지막으로 하늘이 준 기회를 차 버린 이명박대통령~!! [새창] 2012-06-22 00:23:10 0 삭제
    정상인이 아닌거 모두 아시겠지만 할말이 더 남은것도 없네요.어떤 욕을 해도 의미가 없는 사람..위에 누가 한 말씀보고 느꼈는데 하늘이 보다가 이게 니가 한짓이란걸 한번에 보여주네요.국민모두에게 증거로.
    24 어느 아파트에 벽에 붙어있는....... [새창] 2012-06-21 23:36:29 1 삭제
    ek티kak 님 바봅니까?님은 잘하네요.그정도면.글 다시보아요 강요하는 내용이 뭐있나.빙시같은 자식들에 대한 묘사밖에 없습니다.필터링 어쩌구 저쩌구 해서 한글 티씀.강요해도 알아들을 사람들은 다 자기알아서 알아듣고요.참고로 전 부모 아닌 아직 자식입니다.
    23 닥스훈트.jpg [새창] 2012-05-22 22:05:06 0 삭제
    옷을 잘 입는다라.?독특한 포스를 띈거죠!!!.
    22 히키코모리 + 학교 안가는 내 동생. 제발 읽어라.두번 읽어라. [새창] 2012-05-22 21:55:48 1 삭제
    아버지가 잘못하고 계십니다..졸라 처맞아야 합니다..숨도 못 껄떡 거릴만큼..이게 진짜 아님 자유 방임과 '그래도 희망이 '라는 맘인데..역시나 쳐맞아야 합니다..그것도 안해보면.딴데서라도 처맞아야 합니다.부모님이 호로새끼 만들고 있겁니다..내 새끼는 저래 안키워..
    21 이제 학교 폭력은 심부름센터에서 해결합니다 [새창] 2012-05-19 01:24:11 0 삭제
    죽은 애들만 불쌍타....
    20 3초 살인 간호사 결말 [새창] 2012-05-19 01:10:05 0 삭제
    간호사가 어찌 노력해서 돼었든 어떤 전후 사정이 있었던 환자죽일수 있다는 간호사 누가 가만둘까
    19 헬스장에 너무 파인옷입은 여성분들... [새창] 2012-05-19 00:52:27 0 삭제
    여자들 그러는게 뭔가가 자연스럽지가 않음.입는거 내 자유라며 말할지 몰라도,꼭 니들 자유라고 티를 내야 돼겠어???
    18 한국 군대가 얼마나좋은데 옷나오지 밥나오지.. [새창] 2012-05-17 01:00:54 0 삭제
    월급.
    17 남의 이야기처럼 보이시나요? [새창] 2012-05-15 23:45:07 1 삭제
    본래 이 만화의 주제완 벗어난 예긴데,서울역 앞에서 저런 일이 있었답니다.그리고 여자가 이리저리 전전하다 탈출 했는데 그여자는 자신을 이렇게 망가뜨린 자들이 용서가 안돼는게 아니고 도와달라고 몸부림 칠때 외면했던 사람들이 더 용서가 안돼더랍니다.
    16 레이디 가가가 콘서트를 하다니 오 주여 [새창] 2012-04-28 05:28:48 2 삭제
    어떻게 인생을 살면 쟤들처럼 되는건지.....
    15 아들에게 천국을 가르쳐주는 방법.avi [새창] 2012-04-28 05:06:58 0 삭제
    위에 밭예기하신분..틀린예입니다.그 당시 사회는 보물을 밭에 파묻어 숨길수밖에 없는(은행없음) 사회.묻은 사람이 죽으면 보물은 밭에 그대로.단지 밭을 사는건 밭의 모든 것이 밭주인것이 그 당시 법이기에,보물 얻기 위한 방법.즉 보물=천국.그리고 자신의 가진것 다팔아서 산다고 돼있으니 더값진 것이란 예기겠고.사는거 따라서 천국 가거나 지옥가겠죠.천국 같이 살면 당연 죽어서도 천국에갈거고 지옥같이 살면 지옥가겠죠.인과응보란말이 있으니
    14 맨날 노인 욕하는새끼들이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4-12 20:10:46 1 삭제
    저두20대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32살인 지금오유하며 압니다.그들을 욕하실 필요 없습니다.그들도 안다면 했을겁니다.오유에서 화내봤자 오유하시는 20대분들은 다알아서 하셨을겁니다..단지 화나는 일인것이 맞다면 주위에 직접 알리세요.알아 들을수 있는소리...사용하셔서
    13 [펌] 원래 늘 이랬어요. 새삼스럴 거 없습니다. [새창] 2012-04-12 19:51:58 0 삭제
    갈때까지 가야겠네요..썩고 썩어서..끝을볼때까지..
    12 [펌] 원래 늘 이랬어요. 새삼스럴 거 없습니다. [새창] 2012-04-12 19:49:27 0 삭제
    진짜 상처내서 그 안에 자리 잡은 벌레들이 그 부위부터 점차 해 쳐먹다가 상처도 같이 썩다 썩다 어느날 몸뚱아리가 뒤지던지,그몸뚱아리 주인이 아!!싶어 도려내던지..그건가..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2 19:36:00 0 삭제
    정말 암것도모르고 살아가다가 재미있나싶어 시작했던 오유..님들..정말 감사합니다..이런 뇌클리어같은 놈도 공짜로 이런저런 예기 많이보여주셔서요.덕분에 많이,깊이,넓게,전문적인,자세히...까진몰라도 세상 어떻게 돌아가고있다..정도 알게 됐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이런 마음이 도저히 암말못하고 넘어갈수가 없네요.님들..그리고 여기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저도 화이팅입니다..고통받아 억누르기 힘든 분노, 어찌 할도리가 없는 현실이 너무 두껍고 높아 우리 앞에 떡하니 존재하지만...이고통을 외면 말고 같이 느껴봅시다..정말 님들 말씀처럼......될날이 오길 바랍니다..저도 님들 보며 한걸음씩 걸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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