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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10 17:26:07 0 삭제
    단순히 말하면 기저효과가 예측 인듯
    1708 벌써 시작이네요 비서실장 장제원 ㅋㅋㅋㅋ [새창] 2022-03-10 17:24:36 9 삭제
    박근헤때 했던 대통령놀이에 아마 푹 빠질겁니다,
    십상시, 이니 오십상시쯤되는 국짐세상에서 새로운 불랙리스트를 철저한 보안으로 운용하겟지요
    1707 이쯤에서 다시 보는 자랑스러운 서울대 동문1위 [새창] 2022-01-04 16:04:59 0 삭제
    서울대의 얄팍한 수준 (공부만 잘했지 생각이 없음)
    1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2 14:49:41 1 삭제
    독사는 뭔죄???
    그냥 나쁜마인드+나쁜기억력 정도..
    1705 오늘 기사. 윤석열 36% 이재명 35% 초접전..1%p격차[NBS] [새창] 2021-11-18 15:02:30 1 삭제
    권력을 잡겠다는 저들의 광기를 보고 있노라면,
    시기적으로 15년전 노무현에게 보였던 광기와 다르지 않아 보인다.
    IMF로 시작으로 드러난 무능과 아들군면제와 차떼기와 총풍등의 파렴치한 사건에도 권력을 갖겠다고
    조중동, 검찰, 국정원과의 3두 콜라보로 지지자들에게 한풀이식 노무현탓을 하며,
    이명박이라는 욕망덩어리가 각자의 욕감을 이용하면서, 얄팍한 부자된다는 환상으로 권력을 가져간 시나리로와
    현재의 시놉시스에서 이벤트만 조금씩 바뀌었지 많은 데자뷰를 느끼게 된다.
    노무현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게 이럴때 필요할때다 싶으면서도
    기회가 있을때마다 현혹되는 자칭 중도네 하며 현자인척하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참 밉고 화가난다.
    1704 오세훈 "종로·청계천 보며 분노의 눈물..계획 새로 세울 것" [새창] 2021-11-18 14:54:57 1 삭제
    토해봤자 생태탕이겠지 피가 나오겠어?
    1702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는 분들이 왜 이재명을 지지할까? [새창] 2021-11-16 19:36:10 0 삭제
    그래요... 물들어올때 노젓는다고 대선은 생계형댓글알바에겐 대목이겠죠.
    인싸 댓글알바, 노력하면 성골할꺼에요. 이런 대목엔 부자될거에요. 부모님도 댓글로 성공한걸 자라스러워 하실꺼에요.
    난 응원할께요. 인싸댓글알바~
    1701 "이재명 배우자 아닌 수행원"..김혜경, '낙상' 후 외출 사진 갑론을박 [새창] 2021-11-16 14:46:29 1 삭제
    오늘 분탕의 몇몇주자로 보이는 분들이 있네요.
    그냥 프레임이죠.
    가십거리 많아 보이는 김건희에 대한 관심보다 다른사람의 가십거리를 만들어 도배를 하는...
    거기에 서로 추천하고 준비된 댓글까지... 프레임을 걸고 그 프레임에서만 이야기 하는, 심리학적으로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머리속에 코끼리가 그려지는 효과로 가십거리를 가십거리로 채우고 시간을 버는거죠.
    1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16 14:19:30 0 삭제
    지가 덩치크고 힘도 센줄 모르는 겁쟁이가 민주당인거 잘 압니다.
    지난 총선에서 300개중 180개를 주었지만, 전체득표는 55대45정도 될겁니다. 민주당이 정말 잘해도 다음총서에선 180개 안될텐데,
    벌써부터 많은 민주당의원들 중 차기총선에서 연명을 위해 중도인척 미적대는 이들과 다수결로 진행하려하면 발목잡고 난리쳐도 쉴드해주는 언론에 과감하지 못했던거 맞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것도 일부 이해합니다. 이런분들에게는 정의당을 추천드립니다. 결코 아직도 기득권이면서 아닌척하는 저들에게 가겠다는건 6월항쟁으로 직접선거권 찾았더니 군사정권 뽑아 퇴보하는 모양새라는 겁니다. 저들은 선거때만 청년청년 하면서 더 노력해라와 학비가 없으면 장학금을 타라 그대들과 동년배 수준의 세월호에 아직도 외면과 방해를 하는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젊을때 제가 뽑은 대통령인데도 조중동에의해 모두 노무현때문인줄 알고 뒷담화 했으며 그 부족햇던 언행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자신이야 아둔해서 그랬겠지만 위 글의 그대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최소한 방향이 진보쪽이어야지 그쪽은 주장하는 봐와도 다를뿐더라 보기에 너무 안타깝다는 겁니다.
    1699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는 분들이 왜 이재명을 지지할까? [새창] 2021-11-16 12:52:52 0 삭제
    댓글의 의도와 장수이야기는 문맥이 맞질 않는 듯 하네요. 그리고
    근거없이 ~~라면... 자체가 프레임이죠. 그것도 악의적인 프레임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숨의의도가 악의적이라면.... 생계형 댓글러 겠죠." 라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 프레임은 토론자체가 안되는 거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과거와 그동안의 행보를 근거로 판단합니다.
    어설픈 몇줄의 무논리프레임으로 현자놀이식의 훈수질을 일부에선 분탕질이라고도 하구요.
    1698 지금의 2030은 옛날의 7080 [새창] 2021-11-16 12:19:14 1 삭제
    자꾸 선동쪽으로 모시는거 같은데... 2030의 핵심이 뭔지요? 공동체였나요? 단지 나 였나요?
    2030은 선인이고 현명의 결정체인듯 주장하십니다.
    토론과 핵심없이 선동적 주장으로 선동이라 지적질당한다는 말로만 들리네요. 꼭 성수기 맞은 댓글러들처럼 말이죠.
    1697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는 분들이 왜 이재명을 지지할까? [새창] 2021-11-16 12:08:50 0 삭제
    아무리 좋은 뜻이라도 전쟁 입구에서 레이디퍼스트를 외치는 건 바보짓 맞습니다.
    1696 진중권 면접 봤네요 [새창] 2021-11-16 12:04:55 12 삭제
    만랩 입으로 정의로운척 해도 중요한 시기에 가리키는 방향을 모아 놓으면 그사람의 방향성이 명확해 집니다.
    진중권씨가 그렇게 보이네요.
    1695 지금의 2030은 옛날의 7080 [새창] 2021-11-16 11:56:22 2 삭제
    네... 결국 생계형 댓글부대나 십알단등의 목표(분탕질에 의한 커뮤니티 해체)가 이뤄지는 거죠.
    전 고고하니까요. 분당질에 끼고싶진 않아요. 밭은 소가 갈면 되겠죠. 물론 소잃고 나면 밭 걱정 안해도 되겠죠.
    근데... 좀더 생각하니... 진흙탕에 발을 담궈야겠어요. 맘에 들지 않지만 소와함께 밭을 갈아야 식량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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