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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9	민중궐기 집회 후기입니다.[반말주의] [새창]	2015-11-15 00:20:21	2	삭제
		아직도 많은 집회참가자들이 광화문에서 힘든 싸움을 하고 있을겁니다. 먼저 와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0:01:01	0/6	삭제
		찔리는게 없다면 고소라는 반응에도 저는 떳떳합니다 그렇게 행동했으니깐요 찔리는게 없다면 반응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1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59:34	1/6	삭제
		그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댓글이라면 그렇게 옹호를 하지 않았겠죠 근대 그게 당신의 가족이나 지인에게 할 말들이라고 생각을 하셨나요?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58:10	2/8	삭제
		사람들이 악플이 뭔지 자각도 못하고 하는걸 보면... 글쓴이가 제발 고소를 했으면 하네요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50:24	2/5	삭제
		그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독일같이 공창이 합법화된 곳은 사회를 주던가요? 그래서 법으로 심판하던가요? 1이 무조건 나빠라는 인식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1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49:14	2/5	삭제
		다른 사람이 처한 상황은 이해하기가 쉬운것은 아닌데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잣대로 막말을 하고 악플을 다는게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47:16	2/8	삭제
		누가 이 글을 제발 봐달라고 하던가요? 안 보면 감옥 간다고 하던가요? 누가 강제적으로 시킨것도 아닌 본인이 한 선택 아니던가요? 정치인이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맞고 그것은 선거로 심판합니다.
	1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43:20	2/11	삭제
		현실에서 타인에게 말을 했을때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를 곰곰히 생각하고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람이 당신이 집에 불을 지르고 피해를 주지 않았다면 말이죠
	1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42:09	2/12	삭제
		이렇게 한 사람을 상처주고 매도하는 상황이 전 보기가 안 좋습니다. 그냥 그 처한 상황과 가난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면 끝났을 글인데....
	1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34:30	2/9	삭제
		글쓴이가 글을 작성했을 때는 자신이 처한 상황과 가난의 굴레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텐데 매도하는 측은 단순히 그 직업을 까내리고 자신이 고귀하다는것을 증명하고 싶어하는것으로 보입니다.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32:11	2/7	삭제
		글쓴이를 모르는 제가 이렇게 말하는것도 이상하겠지만 글쓴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인신공격을 서슴치않는것도 이상해 보입니다. 그걸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난 아무런 책임 없어 이런 사람들일텐데요...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30:51	2/11	삭제
		글쓴이가 자신에게 피해를 단 극소량도 주지 않았지만 다른사람에게 정신적 피해를 줄만한 말들을 서슴치 않고 매도하는게 일반적으로 살아온 입장에서는 참 그렇네요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건데...
	1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26:25	1/5	삭제
		단란주점 술집이 다 불법이라고요? 그 가게들이 세금을 하나도 안낸다고요? 그건 어디를 근거로 두고 이야기하시는건가요?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25:09	2/7	삭제
		성매매를 자꾸 언급하는데 글에 성매매를 했다는 글귀가 있던가요? 왜 글에 없는 사실을 사실로 매도하고 언급하는건가요? 그렇게 고귀한척 깨끗한 척 하시는분들이 어떻게 저보다 화류계에 더 잘 아시는거 같습니다?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19:23:57	1/16	삭제
		자기가 다는 글이 상대방에서 어떤 충격을 줄지도 모르는데 그냥 글 싸재끼고 보자 이런 마인드인가요? 글쓴이가 당신 집안에 불을 질렀나요? 단 0.0001%의 직접적인 피해를 주었나요? 지금 한사람을 매도하는것을 보면 고고한척 깨끗한척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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