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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여성 CEO가 말하는 대한민국 여자 사원들 [새창]	2020-01-16 00:28:49	4	삭제
		회사가 후져서 어디서 후진여직원들만 뽑았나본데
	168	입사하고 하루만에 짤린 썰 [새창]	2019-10-20 05:24:45	0	삭제
		냉정하게 얘기하면 교육기키고 이런거 번거로워서 신입을 잘 안뽑는 추세인것 같아요. 경력직도 수습기간 3개월내에 아닌것 같다 싶으면 짤리는 경우도 적지 않죠. 회사를 학교라고 착각하면 안될것 같아요. 직장은 각자 돈 벌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이고 회사가 규모가 커서 신입사원 연수를 업으로 하는 직무가 아니면 구지 신입을 교육기킬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죠. 신입사원이 오자마자 저런태도로 얘기하면 어떤 사수가 일을 같이하겠어요 안그래도 바쁜데. 같은팀에도 낙하산으로 억지로 입사한 신입사원이 있는데 일하면서 계속 불만투성이고 모르는데 아는척해서 다른부서서도 싹아지 없다고 소문 다 나서 회사에서 뒷말이 많아요.윗선에서 채용한 애라서 위에서 커버쳐줘서 겨우 다니고는 있는데 걔때문에 뽑은 임원도 상당히 평판이 안좋아 져서 다들 욕하더라구요. 회사에서의 평판은 추후 이직하는데도 영향이 커서 같은 업종에서 일을 계속 하고 싶으면 본인 사생활 평판관리도 꾸준히 해야 이직도 가능한 편이예요. 경력직 뽑을때도 레퍼런스 체크를 엄격하게 해서 이성문제나 돈문제 인성에 문제가 있었으면 같은압계에서 재취업 하는게 힘들수도 있구요.
	165	[극한직업]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새창]	2018-10-14 09:29:20	2	삭제
		애엄마지만 초딩 저학년 애들 4명이상 모이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ㅋㅋ 이리뛰고 저리뛰고 또 누구는 얘가 자기랑 안놀아 준다고 울고 ㅋ 요즘 어떤 동네는 한반에 30명 넘는 반도 있는데 하교지도 할때 보면 1학년 선생님 눈밑에 다크써클 와있더라구요. 진심 초등1학년 선생님들 존경스럽
	164	17년된 아파트라는데 믿기지 않는 인테리어네요. [새창]	2018-05-01 14:59:20	0	삭제
		오래된 아파트도 리모델링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확달라지더라구요.
	163	조조자매의 용돈벌이 [새창]	2018-04-26 23:30:56	0	삭제
		커피같은거 안팔아도 충분히 잘먹고 잘시는 재벌인데 좀 치사하네요 ㅋ
	162	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누가 잘못했는가?) [새창]	2018-04-24 00:56:13	0	삭제
		비행기 타보면 승무원들 참 힘들게 일하던데 내가 오너가 아닌이상 나도 어느기업의 종업원일텐데 이해할수 있는 실수인것 같은데 같은 을이지만 조금이라도 내가 갑의 위치에 있으면 나를 서빙해주는 서버들에게 대접 받고 싶어하고 갑질하고 싶어지는게 사람 심리인건지 좀 그렇네요. 사실 치명적인 실수는 아닌거고 일이 굉장히 커졌네요. 죄송하다고 하면 됐지 무릎꿇고 빌기라도 해야 진정성 있는 사과인건지 . . . 과도한 징계를준 회사도 심하지만 시간내서 voc까지 올린건 나를 열받게 했으니 너도 물먹어라 뭐 그런 느낌인것 같네요
	159	소름 돋는 사이코패스의 어린 시절 특징 [새창]	2018-03-11 22:59:52	0	삭제
		저런애들은 주변에서 거의 본적이 없어요 아우 왠지 무섭네요
	158	오유님들 왜 이렇게 신나 보입니까 [새창]	2018-03-05 22:59:42	0	삭제
		솔직히 전 오늘 일때문에 충격이 너무 크네요. 혼란스럽구요 여지껏 내가 믿고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것이 가치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157	오유님들 왜 이렇게 신나 보입니까 [새창]	2018-03-05 22:56:43	1	삭제
		왜 이런건 뉴스에 안나오는걸까요 에휴
	156	촌지? 그런거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새창]	2017-12-17 11:47:11	55	삭제
		실제로 아이키우는데 촌지 요즘 안받어요. 일부 온라인 자극적인 기사로 대다수 성실한 선생님들 상처받으실것 같네요. 제가 어렸을적에는 그런일이 종종 있었지만 요즘은 특히 김영란법 이후로 많이 달라진걸 느껴요. 스승의날 선물가져가면 다 돌려보내요. 유치원도 흔한 커피도 안받더라구요.
	155	남편들 아내에게 잘해주세요 [새창]	2017-12-13 17:52:02	1	삭제
		애가 크면서 나도 같이 커나가는걸 느껴요. 힘들어도 참 보람있는 일이예요. 내가 사람하나를 만들어가고 있잖아요 ^^ 엄마는 참 대단해요 존경받아 마땅한 훌륭한 사람이예요. 5살만 넘으면 어느정도 의사소통되고 유치원 보내니 좀편해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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