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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AiNFA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4
    방문 : 1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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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FA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안녕하세요. 엑셀 관련 질문드립니다. 제발 도움! [새창] 2015-01-27 14:54:22 0 삭제
    오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변비에 걸리지 않고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0 정시 합격 예측서비스에서 "매우 불안" 이면 [새창] 2012-11-09 22:29:28 3 삭제
    매우 불안은 그냥
    솔직히 내가 말해서. 너 여기 넣으면 절대 안되는데. 원서라는게 사람들이 하는거니 꼭 어떻게 될거라고 100% 장담은 못하겠다 짜샤.
    란 말입니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7 13:07:15 0 삭제
    적어도 본인 이름 자음정도는 가르쳐 주셔야죠..
    188 철학이긴한데 질문자체가 걍 이해가안가서;;;; [새창] 2012-10-27 20:52:35 0 삭제
    논하라고 하였으니 단순 비판에서 머물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주장을 전개해 보라는 의민거 같구요.
    187 철학이긴한데 질문자체가 걍 이해가안가서;;;; [새창] 2012-10-27 20:49:44 0 삭제
    질문이 왜 이상한지 잘 모르겠네요.
    베이컨의 우상론을 비판해보라.는 말인데
    지금 그냥 막 생각해도 꽤 건덕지가 많은데요.

    일단 우상론이라는 것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비판이 있을수 있겠네요.
    ->무엇을 우상으로 볼것이며 무엇은 우상이 아닌가.

    극장의 우상에 대한 비판
    ->권위에서 발생되는 우상을 타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면, 당신(베이컨)의 주장은 어째서 믿어야 하는가?
    (당신의 말 또한 또다른 권위적 우상이 아닌가?)

    동굴의 우상에 대한 비판
    ->모든 사람은 사실 동굴 안에 있지 않은가. 과연 동굴 밖을 볼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가?
    (당신은 당신이 동굴 밖을 볼수 있는 사람이라고 어떻게 확신하는가?)

    끝도 없을듯..
    186 진짜 콜로세움 열릴거같지만 질문해봅니다;;; [새창] 2012-10-26 20:45:27 0 삭제
    사실과 믿음은 다른거죠.
    믿는다고 해서, 그것이 사실인건 아니지만
    사실은, 믿거나 말거나 그대로 사실이거든요.
    사실을 사실로써 "증명"해 보이려는 과학과
    사실인지 아닌지를 모르는것을 "믿음"으로써 속이는 종교의 차이지요.
    여기에서 "진리"라는 단어의 해석 차이가 발생하는것 같아요.

    "신"을 언급하는 순간 과학(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증거") 자체는 쓸모가 없어집니다.
    과학이 다루는것은 "이미 존재하는 우주 내의 만물"일 뿐이지, 우주 밖 까지를 모두 포함하는 "무한한 존재"를 다룰순 없어요.
    우주 밖 이란 개념이 존재할수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릅니다.
    그러므로 아주 당연하게도, 과학으로 신이 있다는 걸 반증하는건 불가능합니다.
    185 영어 해석좀. [새창] 2012-10-17 20:07:03 0 삭제
    how about 이란 표현은 그냥 "~의 경우엔 어때?"란 표현이에요.
    만약 압축점화엔진의 압축비율이 높다면 어떻게 될까? 이정도로 의역할수 있겠네요.
    what if 로 구지 바꿔야 하는건 아니에요. 거의 같은 의미에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20:03:47 0 삭제
    올해 정시로 서울대 준비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안될것 같습니다.
    최근 정시가.. 서강대,성균관대 정도만 되도 헬이라서..
    작년 상위 퍼센테이지 기준 1.9%~2.1로 경희대 자전 떨어진 사례도 알고 있구요.
    작성자님 정도면 상위 2%내에 못들어 갈거 같습니다.
    수능이 또 긴장을 한다던가 하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고 싶은 입장에서 말씀 드리는데... 수리가 많이 약하시고, 남은 시간이 많이 없으니까..
    6,9평 수리 난이도 중간이상의 문제,EBS수능완성 문제 중 어느정도 수준이 높은 문제는
    문제 풀이 자체를 외워버리세요. 뭐 치환하는 방법이라던가 식 정리하는 방법이라던가..
    반드시 공부한 것들중 몇개는 반영되어 나오거든요. "내가 아는게 나왔다"는 심리가 실전때 정말 도움을 줄거에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7 19:45:02 0 삭제
    저랑 비슷한 체질이시네요. 저는 171에 52정도...ㅋ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아무리 영양가 있게 먹어도 뱃살만 조금 찔뿐 몸에 살이 안붙길레
    막 인스턴트 음식 불량식품 같은것도 맨날 먹고 했는데도 안찌더라구요.
    이런 체질이 있긴 한가봐요.
    그래서 먹어서 찌우는건 포기하고 운동해서 근육을 붙이고 있어요.
    182 call me maybe 가사 질문 인데요..(간단한거) [새창] 2012-10-17 19:39:59 1 삭제
    시적 표현이죠.
    언어라는건 1:1로 직역되는게 아닙니다.
    다른 언어 간의 단어는,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진 몰라도 1:1대응이 되는건 결코 아니에요.
    181 말하기는 어떻게 해야 느는 걸까요.... [새창] 2012-10-17 01:01:46 0 삭제
    ㅋㅋㅋ 콩글리시의 맹점이죠.
    문법과 리딩 따위에만 사람을 얽매이게 하니 도저히 스피킹 등을 할수가 없다는거..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 하는 방법"만 가르칠 뿐이지 영어 그 자체에 대한 이해력은 조금도 길러주지 않는다는거.

    스피킹뿐만 아니라 하나의 언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건, 단어를 의미-단어 관계로 이해하는 거에요.
    어떤 단어가 있고, 그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공부하는것이 아니라,
    어떤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서 어떤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거에요.
    예를들면, [go = 가다] 라고 공부하는게 아니라, ["가다"라는 의미를 표현하는 단어는 "go" 등이 있다.] 라는 식으로..

    사실 말하기 라는건, 머릿속에 떠오르는 어떤 말을 먼저 말하고 나서, 그 말에 따라 뒤에 말을 짜서 맞춰가는 거에요.
    "베이컨을 먹고싶다"는 표현을 하는 경우로 살펴보면,
    "먹다"라는 동사가 머릿속에서 먼저 떠올랐으면, i wanna eat 이라고 일단 말한뒤에, some bacon. 을 추가로 말해주면 되고
    베이컨이라는 음식 자체가 일단 머릿속에 먼저 떠올랐으면, a bacon 이라고 말한뒤에, i wanna eat 이라고 추가로 말하면 됩니다.
    (물론 관습적으로 후자의 문장은 저 자체의 의미로는 잘 사용되지 않지만, 간단한 예시를 위해서..)
    결론은, 그냥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틀린 표현이건 옳은 표현이건 일단 생각나는 대로 말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점점 늘어요.
    틀리는걸 절대 겁내지 마시구요. 언어를 배움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틀리는 과정입니다.

    가능한 방법이라.. 제가 실제로 독학을 하면서 사용한 방법인데,
    일상의 모든 표현을 영어로 해보세요. 일단 많이 해보는것 이외에 왕도는 없거든요.

    미드 같은거 보시면서 배우들이 하는 말을 계속 따라서 해보는 방법도 괜찮아요.
    좋은 미드 추천으로는.. 프렌즈, 모던패밀리, how i met your mother 정도.. 배우들이 공부하기 좋게 발음하는 재미있는 시트콤들이에요.
    180 영게에서 이것저것 해석해주면서 느낀건데.. [새창] 2012-10-17 00:26:05 0 삭제
    which are 로 고칠게요;;;
    179 문장에서 전치사 쓰임에 대해서 하나만 물어 볼께요!! [새창] 2012-10-17 00:25:35 0 삭제
    which are 네요 죄송..
    178 문장에서 전치사 쓰임에 대해서 하나만 물어 볼께요!! [새창] 2012-10-17 00:24:57 0 삭제
    흠.. 왜 about을 못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mployee benefits package 에 대한 propose 라고 이해하면, to를 사용하는건 문제될게 없죠.
    proposed changes to employee benefits package (직원 혜택 페키지"에 제안된" 변경.)

    하지만 propose package를 한 덩어리로 생각하면, proposed changes (which is) about employee benefits package
    (직원 혜택 페키지에 대한 제안된 변경) 으로 받아 들일수 있는데..

    무슨 문법적인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친구분이 말씀하신 "못쓴다"는 표현은 의미가 조금 달라진다는 표현인듯 하네요.
    177 영게에서 이것저것 해석해주면서 느낀건데.. [새창] 2012-10-17 00:24:43 0 삭제
    여기다가도 달아들이면 되겠네요.

    답변)
    흠.. 왜 about을 못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mployee benefits package 에 대한 propose 라고 이해하면, to를 사용하는건 문제될게 없죠.
    proposed changes to employee benefits package (직원 혜택 페키지"에 제안된" 변경.)

    하지만 proposed package를 한 덩어리로 생각하면, proposed changes (which is) about employee benefits package
    (직원 혜택 페키지에 대한 제안된 변경) 으로 받아 들일수 있는데..

    무슨 문법적인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친구분이 말씀하신 "못쓴다"는 표현은 의미가 조금 달라진다는 표현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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