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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삼킨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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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8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았는가 [새창]	2020-11-01 01:38:03	4	삭제
		빵도 감사하지만 기억하지 못하는 어느 누구의 남편 아빠가 아닌 한 사람으로 고맙고 눈물 나지 않았을까요 저는 그랬어요
	867	음주운전 사고를 저지한 의인.gif [새창]	2020-07-21 01:15:04	2	삭제
		지금은 안합니다가 아닌 앞으로 할수도 있겠네요? 경 험이 있으니까.. 지금은 잘하고 계십니다 오늘 댓글 평생 간직 하시고 하지 마십시요 예전에는 했는데 지금은 안해요 한다고 지난 과거가 없어지는거 아닙니다 님이 정말 운이 좋아서 큰 사고 없이 넘어간겁니다 기분 나쁘세요? 지금은 안해서.???? 뉘우친 글이지만 평생 반성하고 살아야 할 거 같아서 누추한 댓글 달아 봅니다
	866	유머아니구요..지금 혼술 중인데 안주될 댓글 달아주실분 계신가해서... [새창]	2020-02-15 02:27:20	0	삭제
		참 시간이 지났는데 볼까 모르겠지만 보고 싶네 오유 친목 아니지만 우린 특별했으니까 그 전이기도 하고 부산 가면 볼 수 있나 선생님
	865	집에서 자살하려고 연탄샀다.. [새창]	2019-05-25 17:29:22	17	삭제
		그러지마라 장난이라도 마음 아픈 사람 있다 내가 살려 보려고 해서 안다 그러지마라
	864	22살에 대장암 말기인 청년.jpg [새창]	2018-10-20 00:12:07	2	삭제
		힘내세요라고 말하고 싶은데 저는 행복하라고 하고 싶어요 이 글처럼 동생 보내고 아직도 가슴에 묻고 글 보고도 댓글도 달지 못 해 한잔 먹고 용기 내서 말해요 뭘 하던 행복하세요 부탁입니다 오로지 당신을 위해서..
	863	22살에 대장암 말기인 청년.jpg [새창]	2018-10-20 00:08:25	1	삭제
		가세요 가보세요 가서 덜 미안하세요 그냥 그럼 되요 제 동생도 대장암.. 보내봐서.. 그래도 기억하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할겁니다 저도 그래서 가슴에 묻어 놨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기억하세요 그게 맞을겁니다 아마도..
	862	어린이날에 소아암병동 다녀온 썰.txt [새창]	2018-05-29 01:07:33	1	삭제
		고맙습니다 여러 말이 하고프지만 감사합니다 아마도 환자나 가족분들이 할 수 있는 말일겁니다
	861	오늘 12월5일 시청광장 오시는 분들 함께 해요^^(친목X,우비나눔) [새창]	2015-12-05 17:14:10	2	삭제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다치는곳 없이 무사히 집으로 가실수 있음 좋겠네요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06:02:45	17	삭제
		익명 풀고 애기 합시다 위로가 필요 했다 잖아요 그냥 내 동생 언니 누나가 힘들었다 생각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면 되는거잖아요 온라인 익명의 힘 뒤에 숨어서 애기하지 마세요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생각 난다고 다 입으로 뱉는거 아닙니다 머리는 입으로 뱉어내기전에 생각하라고 있는거에요
	859	[익명]JTBC 공모전에 분노하는 작가지망생들 [새창]	2015-09-06 00:59:41	22	삭제
		당신은 왜 익명인가요 너부터 익명뒤에 숨어서 애기하지 말고 당당하게 애기해 주세요
	858	[익명]바퀴벌레 득실거리는 월세방에서 벗어나려 노력중이에요.힘좀주세요. [새창]	2015-08-29 07:39:58	0	삭제
		모처럼 특근 없는 토요일 이른이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07:21:10	10	삭제
		좋은 소식이니까 일단 축하 드려요 그리고 메로나는???
	856	오유 온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진짜 ㅂㅅ 같은 부분이 있다. [새창]	2015-06-07 14:59:01	15	삭제
		아재 44 살 오유 아저씨요 댓글도 달고 벼룩시장도 가고 매밀 눈팅하요 보기 싫다고 뭐라마소 댓글도 안달고 눈팅만 해도 알아서 오유인들은 갑디다 어기는 스르륵이 아니요 나쁘거나 답답한거 바꾸고 싶은거 알지만 오유로 와서 있으려면 좀 더 지켜 보소 참 배울게 많습디다 아재요 오유 좀 더 지켜 보고 애기 하소
	854	전단지 공안몰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새창]	2015-03-15 21:09:02	9	삭제
		감히 추천을 못 누르겠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건 오유를 보며 한탄 하는거 밖에 없어서....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항상 맘으로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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