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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6	1억을 받는 대신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100억을 받는다면? [새창]	2019-02-28 02:32:26	2	삭제
		일억 있는 사람이나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백억주는게 싫은거지.... 일억?? 백만원도 큰돈인 나같은 사람한텐... 뭐... 일억볼 기회나 있나;;;; 누가 백억을 가지던 말던 일억 구경좀 했음 좋것다
	585	일본의 양진호 [새창]	2018-11-23 14:25:51	22	삭제
		와;;; 이건 진짜 안보시는게;;; 저 이거보고 정신적 충격이 너무커서;;; 계속 멍하네요;;; 이건 살인미수 아닌가;;; 진짜 개미친정신병자들 같아요;;; 공포영화에서나 볼만한게 회식자리에서 저런다니 토할것같아 아 이거보기전으로 시간돌리고싶다 강점기때 조상님들한테 고문하던 방식 보는것같아요 그걸 아직도 이시대에 저러고있다는게
	584	인간관계 조심해야 될 무서운 사람.txt [새창]	2018-09-06 22:22:08	12	삭제
		오년을 어케 참았음??? 보살인듯;;; 나도 나름 참긴하지만 이회사나가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참다가 회사연결 고리 끝나면 끝;; 그래도 일이년이지;;;;; 와;;; 천사시네;;;
	583	주사!!! 주인져아!!!! 히익 주사아아!!!! 쥬인져아!!!!♥ [새창]	2018-08-18 22:30:56	1	삭제
		어~~예~~!!!!! 오어~~~예!!!!!! 입모양이 나만 그렇게 느끼나???
	582	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8-05-22 00:10:57	0	삭제
		다들 그런거 아니였구나;;;; 그런사람 별로없구나;;; 내껀 정말좋은데 남의껀 토할것같음
	581	히알루론산 저분자 고분자 사용 후기 [새창]	2017-11-30 22:47:56	1	삭제
		저 이거쓰고 좁쌀여드름 대박... 눈밑에 몇달째 안없어지고있는데... 없애는 방법없나요????ㅠㅠㅠㅠㅠㅠ 좁쌀여드름때문에 주름도 자글자글해지고;;; 로즈힙오일이 좋데서 써봐도 안없어짐... 얼굴이 돌이킬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
	580	한국사람들이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 이유...jpg [새창]	2017-11-22 03:05:48	30	삭제
		백인의 하얂고 뽀얀것도 이쁘지만... 모랄까 동양인이 하얀고 뽀야면... 백인과는 묘하게 다른 아름다움이 있어요... 둘달 천사같고 이쁘지만... 모랄까 내가 동양인이라 그런지... 과하지않게 아름다운?? 청초함?? 단아함?? 그런게 있어서 백인의 뽀얌과.. 견줄만한 다른 매력이 있어요... 백인은 애기들만 어린사람들만 하얂고 뽀얀데.. 요즘은 50대 아주머니들도 전혀 50대같지않게 뽀얗고 이쁜 아주머니들 많음 동남아에선 백인의 하얌보다 동양의 하얀얼굴을 더 좋아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동양인들이 인기가 많다고
	579	고백부부 참 현실적이라 더 슬픈드라마같아요 [새창]	2017-11-19 03:58:08	16	삭제
		전 엄마 이야기.... 엄마가 살아계셔도... 잘해야된다는걸 알아도.. 그게 안됨.. 정말 안됨... 우리 엄마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고 어쩌고해도.. 안됨... 맨날 짜증만냄.. 안그럴려고 해도 안됨... 내인생의.전부는.엄마인데.. 근데 그게.안됨.... 잘해주고싶어도... 드라마 보고 펑펑 움... 나도 우리 존경하고 사랑하는 엄마 보면 저런 감정일텐데... 왜... 알면서 지금은 이럴까... 저드라마 보면서도 왜이럴까... 엄청 후회할텐데... 장나라가 엄마 안고 팔짱끼고하는걸.... 왜 난 불편해하고 귀찮아할까.... 오히려 난 엄마가 없어지수도 있는걸.... 상상도 받아들이고싶지도 읺는걸까.???. 장나라 엄마는 부모보다 자식이라지만.... 난... 자식이 없어서 긍가..결혼을 안해서 긍가 난..... 엄마야.... 모가 어쩌구 해도 난 엄마야... 애기가 나를 통해못태어놔도... 난 엄마야.... 드라마에서 마지막에 변할수있는건 다변했는데... 엄마가 왜... 마지막에 못살아났는지 너무 가슴 아팠어요... 다들 잘사는데... 나는.... 왜... 엄마가 살아있고 옆에 있는데도 엄마품에 안고 있고... 장나라가 드리마처럼 하는게 왜...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나처럼 엄마위하고 존경하고 엄마 사랑하는 사람 없는데... 그나마 보면서 많이 느껴요... 근데 보면서 알고 느끼는데... 왜 난 잘하지 못할까요.....???
	578	지금 화장실에서 겪은 일... [새창]	2017-11-05 23:38:16	16	삭제
		그.. 난닝구나 티에 닦으신건 아닌지... 그만화 봤었는데 쾌변하고 똥이 안닦이길래 운수 짱좋은 날인갑다 했는데 뒤로 휴지 안으로 난닝구가 들어가서 휴지대신 옷이 닦았다는.. 똥냄새 안나세요?? 혹시???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22:38:39	2	삭제
		안변해요 절대... 변한다 해도 잠깐이고 님이 이용가치??? 그냥 외로워서 일뿐 같이살면 다시 또 그래요... 평소에 그나마 희생적인면이라도 있고 후회하고 그런면이 있었다면 떨어져있는 시간 만큼 달라져있겠지만 아직 작성자가 정이 제대로 안떨어지신것같은데 그럼 다시 들어가서 정 제대로 떼고 오세요 좋은점이 있음 나쁜점도 있었을테니.. 좋았던 기억이 발목을잡고 가슴 아프고 작성자가 외롭고 힘드니 더 그런것 같은데... 작성자님 홀로 잘살 각오하고 잘사시고 그대신 부모한테 잘가는척 하지마시고 어렵게 사는척하면서 다시들어가서 살아보세요 달라졌나 안달라집디다 거의 십년을 다시 봤는데 외롭고 후회하는 척 반성하는척 하더니 자식들이 힘들어서 조금만 도와달라했더니 본인은 손해하나 희생 쪼금도 하기싫어하더이다 엄마는 자식들위해 평생 희생하고 사는데 엄마는 그래도 아빠니까 명절네도 혼자있어도 아빠 보고오라고 아빠 좋아하는 음식 싸다가 주고하는데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사람 말론 변한것 같아도 같이살아보면 다시 돌아와요 쫌자주만.만나도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 하고 후회하라고했습니다 혹여 다시 만나시거든 효도하고 충분히 할도리 다하고 정 다떼고 오세요 할도리다하는 중에 정신차리는 사람도있고 못차리면 님은 정다떼서 다신 꼴도보기싫고 미련도 없을테니까요 대신 부모한테 의존? 의지할 생각 마시고... 저는 그나마 엄마한테 의지할수있어서 엄마가 가여워 정을 더 뗄수있었지만... 님은 얼마나 더 힘들지 가슴아프네요 아무리 싫었어도 혈연관계 끊기 힘들거든요 그사람을 닮은 내가 다 싫어지기도하고.. 힘내세요...
	576	털없으신분들... [새창]	2017-10-17 13:42:35	2	삭제
		ㅎㅎㅎ 그럴수도....;;;; 두유는 맥주효모땜에 챙겨먹은거라서.... 두유때문인건가??
	575	털없으신분들... [새창]	2017-10-17 13:40:34	0	삭제
		근데 잘 안녹아요;;; 자꾸 덩어리 져서;;; 숟갈로 계속 으깨주면서 저어야해용
	574	털없으신분들... [새창]	2017-10-17 13:39:42	0	삭제
		우리나라 맥주라 그런가;;;; 제 맥주효모도 국내산이긴 합니다만;;;;
	573	털없으신분들... [새창]	2017-10-17 13:38:28	0	삭제
		아;;;; 털 너무 많은것도 힘드시것어요;;;;
	572	털없으신분들... [새창]	2017-10-17 13:37:18	1	삭제
		ㅋㅋㅋㅋㅋㅋ 아 큰일이다;;;; 전 더울때 땀이 인중에만나서 큰일인데;;; 거기에 털까지 나면;;;; 아.. 전 구랫나루가 자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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