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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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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바람 고균도 택시좀 태워주세요... [새창] 2011-10-28 15:12:48 0 삭제
    10만전이 보상인 퀘스트는 총 세개로 늘어낫습니다.

    고균도 : 명수사관퀘스트
    중국 : 의적 황비연퀘스트, 태자의 장난감 퀘스트.

    이중에서 태자의장난감퀘스트가 가장 간단하므로 네시 전까지 간단히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15 바람 서버 추천좀요 [새창] 2011-10-28 00:38:40 0 삭제
    연서버 유저입니다. 언제나 북적거리는 연서버도 괜찮지요.
    14 바람 파티은 어디서 구하나요... [새창] 2011-10-27 22:01:24 0 삭제
    B 눌러서 나오는 게시판중에 "파티원모집"게시판에 글 올리면 연락오지 않을까요?

    저는 그거 많이 썼었어요.
    13 바람하시는분들 질문좀 [새창] 2011-10-25 02:25:25 0 삭제
    그리고 이제 가릉빈가옷은 물론이고 정령의옷을 입어도 야생마변신 안되고... 말 속도도 그대로입니다.
    옵션하나없는 장식용옷이라는점은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12 님들 바람의나라 말임여.. [새창] 2011-10-25 00:45:42 0 삭제
    아이템에 부가옵션이 상당히 많이 생기고, 10년전과는 다르게 아이템의존도가 꽤 높아졌습니다.
    예전엔 맨손에 컨트롤만 좋으면 사냥능력/PK능력이 극한까지도 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이템 없이는 많이 힘들지요.
    11 [바람] 유..유혹으로 가버렸..!!! [새창] 2011-10-24 19:57:36 0 삭제
    연서버이셨다면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순 있었겠지만, 봉황서버시군요.

    돈이 없어도 당당할 수 있는 직업은 도사입니다. 사냥에서 수동적인 위치여도 괜찮다면 맨몸으로 하기에는 도사가 적격입니다.
    온라인게임이어도 솔플이 좋다싶으면, 주술사. 나 혼자 플레이하므로 아이템이 없어도 누가 뭐라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직접 사냥하는맛을 느끼고싶으면 전사입니다. 바람의나라에는 세가지의 공격직업(격수라고 합니다.)이 있는데 전사만이 무자본으로 키울만합니다. 나머지직업(도적, 궁사)은 데미지가 낮은편이라 제대로 플레이하려면 일정수준이상의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10 바람] 도적이 도레기였다니 [새창] 2011-10-24 16:15:03 0 삭제
    바람 10년 골수도적유저로서... 조금 적어보자면,

    패치되면서 다른직업들은 보조기술들이 탄탄하게 추가되었지만 도적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보조기술들의 부재를 아이템으로 메워야하고요. 그리고 도적은 스킬 하나하나를 놓고보면 초라하지만 기술들이 연계되었을때 보다 높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돌려말하면 슬프게도 쓸줄아는사람만 제대로 쓴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바람을 처음하는 유저나 라이트유저에게는 도적을 결코 추천드리지 않지요. 도레기라고 평가받기 일쑤니까요.

    다만, 장비와 컨트롤이 만족되면 직업의 단점이 커버되어 전천후 만능캐릭으로 부상할 순 있지만 그정도의 장비와 컨트롤이 결코 녹록한 수준이 아니란것이 단점입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4 12:52:39 0 삭제
    연서버유저입니다.
    아는사람들과 아기자기하게 게임하고싶으시면, 봉황서버를
    여러 사람들과 활발하게 게임하고 싶으시면 연서버를 추천합니다.

    8 오유 겜토방에 바람이분다 [새창] 2011-10-16 21:58:31 0 삭제
    저는 연서버 유저입니다. 반갑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16 21:29:19 0 삭제
    저는 연서버에서 하고있긴 합니다만, 게시판을 둘러보면 봉황서버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고요.
    연서버하신다면 작게나마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많은 서버라는것이 장점이지요.
    하지만, 오유 회원분들과 아기자기하게 하시기에는 제가 보기에도 봉황서버가 더 나아보이기도 하네요.
    6 [브금] 시험지 다 풀었으면 교탁위에 놓고 집에 가라.jpg [새창] 2011-10-08 15:51:29 1 삭제
    하얀미르 / 하나만 말하고싶어요... 저거 가산혼합이에요. 가산인지 감산인지 판단해야하는것은 시험문제가 아니었길바래요.
    즐거운 주말되시길.
    5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7 [새창] 2011-08-18 13:11:40 0 삭제
    아. 1번은.. 자는동안 다른사람이 자기손을 잡고 목을 졸랐다고 하는것이 더 납득하기 쉽겠네요.
    4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7 [새창] 2011-08-18 13:07:13 0 삭제
    kakero99 / 자기 목을 손으로 감싸고있고, 그 위를 다른사람이 손위로 목을 조른것 같습니다. 그래서 꿈에서는 자기가 자기목을 조르고있는것으로 느끼고 있고요.
    3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4 [새창] 2011-08-18 13:00:45 3 삭제
    5번은 결국 '왼손에게 잠식당했습니다.' 가 아닐까요?
    2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 [새창] 2011-08-18 12:52:18 0 삭제
    kakero99/ 눈을 깜빡이는걸 본다는건 내가 눈을 뜨고있을때입니다. 난 눈을 계속 뜨고있는데, 거울속의 난 눈을 깜빡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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