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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블라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8
    방문 : 11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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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블라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항소했습니다. [새창] 2018-08-02 20:31:56 0 삭제
    박진성씨, 용기를 잃지 마시고 이 어두운 터널의 끝까지 잘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258 유아인 대국민 호소문 [새창] 2017-11-27 21:25:20 2 삭제
    허지웅보다 3.7배는 더 잘 쓰는군요.
    257 까칠남녀 페미니스트 '교수' 수준 [새창] 2017-11-22 08:09:58 1 삭제
    다른 글 보고 왔습니다 저 글을 쓴 사람이 누군가 했더니 방송에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었네요. ㅎㅎ
    256 까칠남녀 페미니스트 '교수' 수준 [새창] 2017-11-22 07:19:24 0 삭제
    저 트위터의 내용만 봐서는 궁지에 몰리면 울거나 미러링한답시고 정신승리하는 페미를 비꼬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본인이 페미라면 저렇게 부정적으로 보여지게끔 쓰지 않았을 거예요.
    255 빨래 건조는 잘들 하고 계시나.. [새창] 2017-11-10 10:37:15 1 삭제
    대구입니다. 제가 가져가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드리면 될까요?
    254 마이크 타이슨 '덩치 큰 사람 이기는 법' ㄷㄷㄷㄷ [새창] 2017-10-30 03:08:48 2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8xcPle4gn6I

    3초라는 시간에 11연타를 꽂아넣는 장면이 나옵니다.
    253 마이크 타이슨 '덩치 큰 사람 이기는 법' ㄷㄷㄷㄷ [새창] 2017-10-30 03:07:28 0 삭제
    무하마드 알리가 헤비급이면서도 타이슨보다 훨씬 빠른 펀치를 자랑했지요. 괜히 최강의 복서로 꼽히는게 아닙니다.
    252 혹시 소리가 눈에 보이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16 12:23:48 36 삭제
    이런 이야기들이 명상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를 만듭니다.
    명상을 통해 무엇을 체득했고, 명상에 슬럼프가 있고, 최고조일 땐 어떻고, 무엇이 부러운 레벨이고, 무엇이 특별하고...

    곁가지로 새지 마시고, 이런 신비로워 보이는 이야기들로 타인들까지 곁가지로 새게 하지 마세요.
    이런 가벼워 보이는 말들이 쌓이고 쌓여서 종국에는 대가를 치르게 되는 카르마를 쌓는 것입니다.

    양자역학에서는 어떻고 창세신화에서는 어떻고 이런 얘기들 자체를 하지 마세요.
    사람들 앞에 나서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기를 권해드립니다.
    251 게시판 작성글 내용보고 댓글보면서 문득 든 생각입니다 [새창] 2017-08-11 05:59:31 7 삭제
    문제의 글에 달린 댓글 중에는 가입날짜가 당일에 방문 수 1인 사람이 '한남' 표현을 썼다가 비공 받은 댓글도 있었지요.
    며느리와 시댁과의 관계라는 민감한 주제 때문에 메갈에서 좌표 찍어서 원정 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비판하거나 비난하기는 쉽지만, 그 당사자에게 필요한 말을 해주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 사람에게 신랄한 말들이 필요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도가 지나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상대방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죽은 말이고, 식언이 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 사람이 나의 말을 듣고도 스스로 변화할 마음을 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 사람의 문제일뿐이지
    시종일관 고집 센 모습을 보이고 변화할 여지가 없어 보인다 해서 언어가 거칠어진다면 윈윈이 아니라 로스-로스, 모두 패배하는 상황이 될 뿐입니다.

    그 글에서 저도 글쓴이보다는 배우자분을 편들어주는 댓글을 달았긴 합니다만
    중요한 건 누가 잘못했다는 것보다 그 두 분이 관계를 회복하고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돕는 거였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면 이 결혼 게시판은 그냥 솔로몬 재판장과 다를 바 없는 거겠지요.

    마지막으로, 그 글쓴이가 차단된 것으로 마무리 된 것은 너무나 씁쓸한 일이었습니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0:15:55 42 삭제
    뼈아픈 글 잘 읽었습니다.

    백수에 가난에 장남은 필패라는 표현이 영화속 표현 그대로 비수처럼 날아와 박힙니다. 아프게 읽어내려갔습니다. 글쓴이님께 위로와 격려를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부인되시는 분께서는 언제나 솔직하셨고,
    언제나 자신답게 살고 계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글쓴이님을 만나기 전부터 외부세계와 단절되어
    글만 쓰며 살아갈 정도로 자신의 세계가 확립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부인의 세계 속으로 비집고 들어간 쪽이 글쓴이입니다.

    명백하게 평범하지는 않은 부인분을
    사랑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셨던 것은 아닌지요?

    이 사람의 진면목을 내가 알고 싶었고,
    또 내가 알고 있기에 이 사람을 포용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셨던 적은 없는지요?

    글속에 담긴 사건들만 떼놓고 보면 여자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글쓴이님께서 워낙 상세히 적어주셔서인지 읽으면 읽을수록 부인분이 자신의 세계에 온전히 몰입하지 못하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할 수 있는 도리는 다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 전체에서
    부인분을 깊이 사랑하고 있는 글쓴이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최악의 경우에 두분께서 갈라서시게 된다면
    아마 부인분은 글쓴이님 같은 사람을 두 번 다시 못 만날 것이고,
    부인 본인도 알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단지 그 사실이 부인의 내면세계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은 것뿐이지요.
    심지어 결혼생활의 갈등 및 고통조차 언젠가 글에 담아내야 할 것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저는 두분이 끝까지 함께 갔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쓴이님께서도 자신의 세계 속으로 깊이 들어가셔야 합니다.
    그것이 글쓴이님도 글을 쓸 수 있는 길이지만 동시에 부인과 진정으로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길입니다.

    역설적이지만 진정한 고독으로 들어간 사람만이 타인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글쓴이님, 건투를 빕니다.
    249 부안교사도 결국 페미니스트가 죽인거나 다름 없네요. [새창] 2017-08-10 04:19:04 19 삭제
    앞으로도 제3, 제4의 서정범 교수님이 나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247 이유 [새창] 2017-08-08 05:59:32 1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인간으로서의 카르마를 짊어지고 살아간다는 점에서 별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
    그저 저마다 짊어진 업에 따라 천변만화한 세상 안에서 각양각색의 역할을 맡는 것이겠지요.

    당장 저부터 업을 잘 청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님을 비롯하여 무巫의 세계에 발 담그고 계신 모든 분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246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3 05:05:44 44 삭제
    따끔한 일침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윗 댓글을 쓰고 나서야 너무 가벼운 태도로 댓글을 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글쓴이님의 지난 이야기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얼마 되지 않는 짧은 얘기들이었지만 더더욱 신내림을 받지 않으시기를 권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감히 몇 자 써보겠습니다.

    1. 글쓴이님께서 무당과 관련하여 적지 않은 금전적/시간적 피해를 입은 적이 있으며, 그로 인해 무당에 대한 불신도 얼마간 있음을 드러내신 댓글을 쓰신 게 두 달도 안 된 일입니다.
    2. 글쓴이님 본인이 신내림을 받아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저 글쓴이가 만나는 무당마다 '너는 무당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를 했을 뿐입니다.
    3. 글쓴이님의 어머님 되시는 분이 받아야 하는 신내림을 안 받아서 글쓴이님에게로 왔고, 글쓴이님도 안 받으면 자녀분에게로 가게 될까 하는 걱정이 있음을 언급하셨습니다.

    글쓴이님께선 주로 잘 들어맞는 꿈 얘기들을 하셨을 뿐 이것이 무당이 되어야 할 당위성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세상에는 남들에 비해 영이 밝고 그런 꿈도 잘 꾸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융 심리학의 창시자인 칼 융도 본인의 외가쪽이 영매 집안이며 본인도 영매 체질임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기억이 정확하진 않습니다).

    글쓴이님께서 평소 무당에 대한 신뢰가 확고하셨던 것도 아닌데다 행여 자녀가 잘못될까 하는 두려움에 신내림을 받겠다는 결정을 하신 상황이라면 재고해보시길 권하는 것이 얼토당토 않은 소리만은 아닐 것입니다. 글쓴이님께서 괴로운 마음에 명상도 시도해보시는 등 여러가지로 노력해보셨던 걸로 보이는지라 제가 감히 '더 노력해보시라' 하는 헬조선스러운 말씀을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신내림 같이 인생을 결정 짓는 엄청난 문제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시라 하는 것뿐입니다.

    저는 평소 남의 카르마에 개입하려는 것 자체가 카르마를 쌓는 일이라 생각해왔기에 이런 댓글을 쓰는 것은 사실 저 답지 않은 일입니다. 이 댓글을 가벼이 쓰지는 않았으니 혹 글쓴이님이나 다른 분들께 거슬리는 부분이 있거든 부디 너른 마음으로 혜량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45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2017-08-03 04:17:15 12/30 삭제
    신내림을 받지 않고 평범한 삶을 사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다면 지나친 오지랖일까요?

    무巫의 세계를 미신으로 치부하지도 않고 허구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일반인으로서 감내할 것은 감내하며 이번 생을 끝까지 잘 살아낼 수 있다면 이미 많은 것을 성취한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결정을 내리셨는데 이 댓글이 언짢으셨다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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