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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met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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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me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영화에 출연한 매드클라운 [새창] 2016-10-09 21:15:40 43 삭제
    +차이나타운에서 정신지체장애가 있던 칼잡이 김고은 남동생
    135 이성애자 남성이 <아가씨>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것. (스포) [새창] 2016-06-25 11:31:10 7 삭제
    비향/ 후자에 가까울것같아요. 마지막 정사씬은 히데코가 낭독하던 음란서적의 내용과 일치하는데, 그녀가 남성 섹스판타지의 객체에서 벗어나 자기 욕망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된거라고 생각해요.
    134 이성애자 남성이 <아가씨>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것. (스포) [새창] 2016-06-25 01:46:51 28 삭제
    모두들 고마워요!
    133 '다양성 영화' 라는 말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6-06-01 18:09:48 0 삭제
    다양성 영화가 그 이름과는 걸맞지 않게 너무나도 다양한 종류의 영화들 (한국독립영화, 비주류 상업영화, 해외영화제 수상 아트하우스 무비 등등)을 한 카테고리에 우겨넣어서 그 폐해가 큽니다. 애초에 진짜 분류라기 보다는 행정적 편의를 위해 만든 단어라서...
    말씀하신 <비긴 어게인>은 명량 제작비 2배에 (약 250억 정도로 알고있음. 물론 헐리우드에선 작은 규모입니다만) 헐크하고 마룬파이브, 씨로그린까지 나오는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다양성 영화로 분류되어 멀티플렉스는 물론 소규모 극장까지도 점령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132 오버워치 금단현상이 온 유저의 오버워치하는법 [새창] 2016-05-14 22:08:58 3 삭제

    출처 고갤
    131 [리뷰] 영화 마더는 '정치'스릴러다. 스포有 [새창] 2014-07-14 18:55:33 0 삭제
    이상하게 봉준호 감독 영화는 '이건 이걸 상징한다' '저건 이걸 상징한다' 식의 리뷰가 많네요. 봉테일이란 별명 때문일까요.
    130 영화 로보캅은 진짜 명작 영화네요.. [새창] 2014-04-18 01:43:34 0 삭제
    이번에 나온 것도 원작에 비해 크게 뒤떨어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4 00:34:01 0 삭제
    이야기 구조가 특이한걸 찾으신다면 <라이프 오브 파이>가 적당할거 같아요.
    근데 어떤 강의 이름이 뭔가여? 재밌는 과제네요.
    128 현대 미국을 성찰하는 마블 (윈터솔져 스포) [새창] 2014-04-07 23:32:07 3 삭제
    빨간왕/ 네, 그래서 P.S 2에서도 그 점을 언급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까봐 하얀칠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만다린이 있다해도 아이언맨 3 가짜 만다린의 캐릭터성이나 그 의미가 크게 약화된다고 보진 않습니다.
    진짜 만다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를 토르 2의 블루레이 출시 때까지 1년을 기다리며 관객들에게 숨긴 이유는, 일부러 아이언맨3 본편과의 간격을 만들어 가짜 만다린의 의미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서라 생각합니다. (그냥 추측이지만, 만다린을 그저 허수아비로 소모시킨 처사에 팬들의 반발이 심하자 마블이 방향을 뒤늦게 선회한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진짜 만다린의 존재여부는 All hail the king이 나오기 전엔 아무도 몰랐었죠. 심지어 가짜 트레버까지도요.
    127 고전영화 주로 어디서 보세요? [새창] 2014-04-07 00:31:52 0 삭제
    http://www.youtube.com/user/KoreanFilm/videos

    한국고전영화 모음입니다. 영상자료원에서 공식으로 제공해주는거구요. 한국고전영화에도 걸출한 수작이 많으니 한번 추천드리고 싶네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00:28:55 0 삭제
    이번 한국 촬영이 누리는 광고효과는 관객에게 하는 관광지 광고가 아니라, 영화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광고에 가까운 걸로 알고있습니다. 한국문화가 아니라, 해외자본이 용이하게 접근해서 다양한 장면을 촬영할 수 있는 촬영지를 알리는거죠. 이번 환급제도도 그러한 취지에서 이루어진거고요.
    마이클 만 영화에서 묘사되는 범죄자 재미교포이나, 007 어나더데이에서 묘사되는 남북한을 생각해보면 이미지가 좋아지면 좋아지지 딱히 더 나빠질걸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리 입장에선 손해볼게 없는 장사구요.

    그리고 어벤져스 같은 영화에서 전통문화를 찾는거부터가 오류 아닌가요. 첨단으로 무장한 어벤져스가 역시 첨단으로 무장한 로봇과 싸우는데 거기에 숭례문이나 황룡사 9층석탑이 들어갈 틈이 어디있습니까. 영화 분위기에 걸맞는 촬영지를 제공해주는게 중요한거죠. 울버린 언급하셨는데, 울버린이 일본 배경에 잘 녹아들 수 있었던 이유는 코믹스 시절부터 울버린에게는 외로운 낭인(Ronin)이라는 컨셉이 있었고, 사무라이 혹은 닌자 집단과 얽히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죠.

    그리고 그 영화가 일본의 풍광 자체는 나름 잘 보여줬지만, 결국 제대로 된 일본 문화가 아니라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본의 스테레오타입만을 전달했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야쿠자의 암투나 괴이한 닌자 집단, 아다만티움으로 만들어졌다는 사무라이 로봇은 일본을 어떻게 반영해 보여줄까요.
    125 평론가 만큼이나 무의미한 직업이 있을까? [새창] 2014-03-24 00:54:29 0 삭제
    사실 그 표현을 댓글로 달고나서 '아차' 싶었습니다. 세상 모든 영화가 상업 혹은 예술로 선 그어서 딱 나누어지는 것도 아니고, 이건 너무 단순한 이분법이니까요.

    물론 완벽히 산업 논리를 배제한 채 순수예술을 추구하는 영화가 없는건 아닐테지만, 영화는 필연적으로 대중예술이며 산업의 특성을 지닙니다. 즉 영화는 창조성이 가미된 예술 작품이면서 동시에 다수 대중에게 팔려야하는 상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영화를 감상하더라도 '이게 얼마나 미학적 가치를 지니느냐'와 '이게 얼마나 잘 팔릴 수 있고 오락성이 있느냐'라는 두 질문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거고요. 이 둘은 대립되는 질문이라기보다는 여러 영역을 공유하면서 혼재한다고 이해해주심 될 듯하네요.

    링크 건 기사에선 별점과 20자평으로도 나름의 미학적 비평이 된다 말하고 있지만, 결국 어떤 영화든 제대로 논하려면 장문의 글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나리자나 베토벤 교향곡에 별 다섯개 주고 역사상 최고의 걸작이니 뭐니 20자로 표현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위의 글에서 말했듯이 별점과 단문평은 영화의 가치를 알기 쉽게 수치화하려는 욕망이 만들어낸 결과고, 그 욕망은 영화의 자본주의적, 산업적 성격에서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124 평론가 만큼이나 무의미한 직업이 있을까? [새창] 2014-03-23 20:12:05 0 삭제
    제 논지가 서툴렀네요. 소수 평론가가 내리는 품평의 존재의미를 철저히 산업적 측면에서 제대로 변호하자면,

    툴랑랑님께서 평론가의 선호는 다수 관객의 선호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셨는데요. 저는 이와 반대로 평론가가 관객의 수요를 긍정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공산품을 먼저 써보고 이에 대한 정보와 평가를 알려주는 얼리어답터처럼요. 로튼토마토나 메타크리틱처럼 개봉작의 전문가 평점을 보여주는 사이트가 오랜 세월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전문가 평가를 의식하는 관객층이 많다는 뜻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트위터를 통해 올라오는 평론가나 영화 기자들의 시사회 평은 영향력을 지니고 있고요.

    이런 점을 감안하면, 평론가의 평가는 산업적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요?
    123 평론가 만큼이나 무의미한 직업이 있을까? [새창] 2014-03-22 18:17:21 0 삭제
    이건 제 생각과 다르지만, 툴랑랑님이 갖고 계신 질문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서 복붙해봅니다. 씨네 21에 실린 글 중 일부에요.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60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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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자평은 <씨네21> 평자들의 친구이자 적입니다. 20자평은 수많은 스타 필자들의 산실이기도 했지만, 그만큼이나 엄청난 논쟁의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오래전 일이지만, 송능한 감독은 마지막 작품 <세기말>에서 주인공의 입을 빌려 20자평을 비판한 적이 있지요. 주인공인 시나리오작가는 술집에서 평론가를 만나 이렇게 말합니다. “자넨, 자네 마누라한테도 별을 주고 그러나? 마누라 쌍통은 두개 반, 젖퉁이는 별 세개. 사랑하는 대상이라면 신중해야지. 영화를 밥그릇으로 보니까 함부로 별을 주고 그러는 거 아냐? 천박하고 파쇼 같은 짓이야. 그런 짓 하지 마.”


    송능한 감독의 비판에 <씨네21> 평자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그들은 20자평의 선구자들답게 20자평으로 화답했습니다. 유지나 평론가는 ‘목에 힘을 빼면 더 멋있었을걸(글자 수 세지 말 것!) ★★★’, 김영진 평론가는 ‘20자평을 거부할 만한 자질이 있는 영화 ★★★’, 강한섭 평론가는 ‘20자평은 세기말의 타락이 아니라 세기말적 유머입니다 ★★★’라고 말했지요. 이것이 바로 20자평의 존재 가치일겁니다. 짧은 단어 몇개로 영화를 평가하는 것은 비평의 타락이 아니라 또 다른 비평의 즐거움입니다. 게다가 20자평을 쓰는 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기도 합니다. 달시 파켓은 ‘외신기자클럽’ 칼럼에서 이렇게 말했지요. “물론 한줄 리뷰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영화의 복잡성을 이해하게 도와주는 좀더 긴 리뷰들이 필요하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주고 강점과 약점을 알려주는 리뷰의 유용성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결국, 한줄짜리 리뷰야말로 가장 오래 남을 코멘트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유감스럽게도, 이처럼 쓰기 어려울 수밖에.”
    122 평론가 만큼이나 무의미한 직업이 있을까? [새창] 2014-03-22 18:14:40 0 삭제
    툴랑랑/
    네, 일반인의 평점이 의미 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평론가의 별점이 무의미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제가 영화가 "다른 한편으로 산업이다"라고 한 진의는, "영화는 본질적으로 문화, 예술이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산업이다"라는 뜻이었습니다. 즉 영화가 상품이면서 동시에 작품이기에, 평론가의 별점도 참고사항으로써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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