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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녕푸르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4
    방문 : 8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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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푸르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김치냉장고 약간 기울게 설치하는게 맞나요? [새창] 2017-10-13 11:00:06 1 삭제
    https://www.lgservice.co.kr/simple/selectSimpleSearchDetail.do?gubun=SCS&type=total&seq=683&itemId=1003490

    냉장고를 전.후, 좌.우로 흔들어서 유동이 없는지 확인 후 앞쪽을 약간 높게 수평조절나사를 조정해 주세요.

    LG전자 홈페이지에서도 위와 같이 확인이 됩니다.

    앞 부분을 높여 약간 뒤로 기울게 설치하면 도어를 열고 닫았을 때
    도어가 들썩이고 안 닫히는 경우를 방지하는거 같아요.
    73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7 10:55:34 26 삭제
    결혼식때문에 엎자고 하시는 어머님이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우선, 아버님이랑 대화하신 후 어머님 설득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님 결사 반대하신다면
    전 아내와 아이를 택할거 같습니다.
    72 저희집 붙박이장 좀 봐주세요ㅠㅠㅠ [새창] 2017-09-20 16:21:34 0 삭제
    수평이 않 맞아서 애로 사항은 있었겠지만, 마감처리 개판으로 한거 같아 보이네요.
    70 [급함] 신고리 5,6호기 투표가 오늘 마감인데 반대가 뒤처지고 있어요 [새창] 2017-07-31 19:10:21 2 삭제

    반대1표하고 왔는데
    많은 참여가 필요하네요ㅜㅡ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7:45:05 2 삭제
    부부 상담에 와이프가 동의해줄지 염려가 되네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응원할께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14:35:44 1 삭제
    부부가 또라이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다음엔 부디 좋은 사장, 좋은 사람들 있는 곳에서 직장 다니시길 바래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07:14:49 1 삭제
    개인정보 유출 아닌가요? 한번 알아보고 개인정보 관련부분으로 민원 걸어보세요.
    66 안희정 트윗 [새창] 2016-10-12 19:55:49 11 삭제
    모바일 분들을 위해...ㅎㅎ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2 19:40:53 0 삭제
    당이 있어 신청도 못하네요 ㅎㅎㅎ
    64 [익명]이정도 이마면 내놓고다니면 좀그럴까요??? [새창] 2016-09-21 21:14:23 0 삭제
    저보다 이마 좁은데요..
    전 이마가 얼굴의 1/3인데..ㅠ.ㅠ

    남들이 괜찮다고 하면 까고 다녀도 되고요.. 이상하다면 좀 내려야겠죵..
    실사가 없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네요...^^;
    63 [익명]외로워요 [새창] 2016-09-21 21:10:05 1 삭제
    외로운건 마찬가지네요...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도 찾아보시기 바래요...
    시간도 없고... 돈도 없음... ㅠ.ㅠ 그냥 저처럼 일에 중독됩니다...
    점점 인생이 즐겁기보다는 혼자 외로이 살다 죽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내일은 좋은일이 있을거라 아주 아주 조금 희박한 꿈을 꾸며 살아간답니다.

    지금은 외로울 수 있겠지만... 언젠가는 내가 이런적도 있었구나 할 때가 오겠죠?

    너무 외로워하지 말아요...
    우린 모두 외로운 삶속에 사는 나그네들입니다.
    62 제가 잘 버틸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9-21 20:59:19 1 삭제
    배우자 분 문제가 좀 심각하네요... 솔직히 시댁쪽 기대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부부 싸움으로 저도 심각한적 많았지만...
    일반적으로 자식 생각하고 어떻게든 억누르며 참고 살아가는게 일반적인 현실인데...
    배우자분 사고 방식과 시댁쪽 사고 방식이 너무 확실하네요...
    정말 능력자 아니면 시누이가 아무리 이야기해준다고 해도 팔은 안으로 굽을거 같아요...
    그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안봐도 작성자님 힘드셨을거 같네요...

    저도 와이프랑 현재 사이가 좋지 않지만, 최대한 싸우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고...
    잘 표한하지는 못하지는 사랑의 대한 마음은 항상 자리하는데...
    배우자님이 작성자님 과연 사랑하는지도 의심스럽네요...

    쉽지 않겠지만 지금 현재가 아닌 먼 훗날까지 생각해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많은 고민을 하고 주변에 친한 분들이나 가족분들에게 고민을 나눠보세요...

    힘내세요...T^T
    61 좋게끝낼라했는데..소송중입니다.. [새창] 2016-09-20 19:54:25 0 삭제
    지 아들만 걱정하는 시어머니라...
    답없는 집안이네요...
    안타깝긴하네요... 남편분은 가장 소중한게 아직 뭔지 모르고 사네요... 시간이 지나 후회할진 모르겠지만... 정신차렸을 땐 이미 늦은 후회를 하고 있을텐데...

    작성자님 이제 시작이네요...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그래도 듬직한 친오빠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60 더 이상 구질구질하게 안 매달릴려구요! [새창] 2016-09-10 20:39:00 95 삭제
    학교보다 회사가 더 심각하답니다...
    적을 만들 필요도 없지만...
    너무 가벼워보여도 호구가 돼죠...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면서 살아가세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화이팅 입니다 (^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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