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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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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7	유아인이 본격적으로 뜨고나서 했던 작품 중에 가장 이상한 캐릭터 [새창]	2020-06-23 16:29:24	33	삭제
		이 영화 어두운 영화로 알고 있어서 안 봤는데 이거 보니 완전 코믹이네요 ㅋㅋㅋㅋ갑자기 영화보고 싶어짐
	486	출산 유경험자가 말하는 생생한 후기 [새창]	2020-06-18 15:10:52	0	삭제
		그죠. 저도 진통 열시간하고 응급으로 제왕절개하느라 온갖 힘듦은 다 겪었는데도 애 키우는거에 비하면 그게 천국이었어요. 특히 백일까지 한시간에 한번씩 일어나서 젖주는데 잠고문이 이런거구나를 느낄 정도였죠.
	485	피노키오문신후기 [새창]	2020-06-17 16:00:20	0	삭제
		님 덕분에 새로운 세계를 알아갑니다.
	484	흰양말 깨끗하게 세탁하기 [새창]	2020-06-15 21:04:09	12	삭제
		과탄산소다 뜨거운물에 넣어서 빨래 담궈놨다가 빨면되요.
	483	효리, 비, 유재석이 했던 MBTI 검사 [새창]	2020-06-14 10:32:38	4	삭제
		오~~ 저도 이거... 1퍼센트밖에 없다는데 은근 있네요.
	482	20대 남성이 배달 음식을 많이 시키는 이유 [새창]	2020-06-10 12:23:00	0	삭제
		바이바이 잘가요. 다신 오지 말고...
	481	무심코 걷다가　gif [새창]	2020-05-19 22:11:42	1	삭제
		좀 저런 몰카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치마입은 사람이나 임산부면 어쩌려고.......
	480	시댁관련 남편과의 갈등 해결책이 있을까요?? [새창]	2020-05-15 13:45:03	18	삭제
		좀 자기부모는 자기가 챙기면 안되나요? 저도 지극히 개인적인 사람이어서 결혼하기전에 자기부모는 스스로 챙기기로 약속하고 결혼했어요. 전 결혼 10년동안 한번도 시부모님께 먼저 전화해본적 없고 남편도 저희 부모님께 먼저 전화한적 없어요. 전 시댁가면 손님처럼 앉아서 있다 오고 남편도 저희 집에 가면 손님처럼 앉아서 있다 와요. 시부모님 만나면 다른 어른들 대하듯 상냥하고 공손하게 대하고 오히려 시부모님도 저에게 예의 갖추려고 노력하시구요. 왜 귀한집 딸로 태어나서 남의집 머슴이 되려고 하세요? 내가 감정 안 상할 정도까지만 하세요. 그리고 나서 시댁에서 서운해하는건 그건 그 집에서 알아서 해야하는거지 원글님이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남편도 중간에서 중재를 안해주는데 왜 그거가지고 마음을 쓰나요? 그리고 남편분은 제발 결혼했으면 새로 만든 가족에 제일 1순위를 두시길 바라요. 그게 안 될거면 그냥 결혼하지말고 효자로 평생 사시지 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놓고 그 사람을 아프게 하나요? 그 집에서 와이프가 한 가족이 되길 바란다면 딸처럼 가서 침대에 누워서 과자먹고 침대에 과자 부스러기 다 뿌려놓고 외출한다고 옷입어 본다고 한 열벌정도 방 바닥에 옷 어질러놓고 고대기, 머리 드라이기 고대로 방바닥에 내팽겨쳐놓고 시엄마한테 이것 좀 다 치워줘 하고 나가고 그 와중에 빨래는 대충 던져놓고 왜 이 빨래 안 해서 입을 옷이 없다며 시엄마한테 짜증내고 밥차려주면 손가락 까딱안하고 컴퓨터 하고 있다가 내가 생선냄새난다고 집에서 굽지 말랬잖아 짜증내면서 반찬투정하고 밥 안먹고 이래도 시부모님이 다 봐줄 수 있을 때 한 가족이라고 하는거예요.
	479	이 애니 본방 보신분들?.gif [새창]	2020-05-14 21:00:51	2	삭제
		꽥꽥꽥꽥 꽥꽥꽥꽥 오리 아저씨 꽥꽥꽥꽥 꽥꽥꽥꽥 욕심부려도 우리모두 오리 아저씨 좋아해요. 사랑해요 미지의 나라 신비의 나라 뒤뚱뒤뚱 찾아가는 길 으르렁 으르렁 무서운 괴물 조심하세요 오리 아저씨 이 노랠 아직도 외우고 있다니.....
	478	박원순, 이태원 클럽간 사람중 연락불통 1309명에게 사형 예고 [새창]	2020-05-11 23:33:06	12	삭제
		이건 또 이거대로 좋네요. 미성년자 나왔으면 바로 클럽 영업정지해서 한동안 클럽 문 닫게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477	이태원 클럽 코로나 사건 때문에 [새창]	2020-05-10 09:16:19	69	삭제
		정부는 락다운 안 시키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했어요. 클럽같은데 강제로 막았어야 했다는 분들... 그 제한을 어디까지 둬야할지도 생각해 보셨나요? 클럽 막고 룸싸롱막고 노래방도 막고 그러다 보면 식당도 막고 그럼 다른 나라들처럼 사람도 밖에 돌아다니면 벌금물리는 락다운까지 되는거예요. 그럼 이주만 락다운 하면 다 제자리로 돌아갈까요? 지금 락다운 한 다른나라 몇 달째 하고 있는데도 코로나 안 잡혀서 난리예요. 지금은 시민의식에 기대는 수밖에 없어요.
	476	레딧대문에 걸린 'kbo 환상적인 볼터치' [새창]	2020-05-07 20:41:30	18	삭제
		와~~윗짤 ㄷ ㄷ ㄷ~ 여잔데 고통이 생생히 느껴지는 짤은 처음이네!!!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03 09:37:05	5	삭제
		고민되면 절대 낳지마세요. 진짜 아기를 갖고 싶고 사랑을 듬뿍 줄 수 있을 것 같을 때 낳으세요. 저도 31살에 결혼해서 딩크로 살다가 남편이 너무 원해서 39에 애 낳았는데 애 낳는 순간 내 인생은 그냥 끝이고 1년 365일 24시간을 애를 위해서만 살게 되요. 물론 아빠의 역할도 있지만 코알라나 캥거루처럼 아기는 하루종일 엄마한테 매달려있어요. 애때문에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서 변비걸리고 샤워도 못하고 옷갈아입으러 갈 시간도 안봐주고 울어서 거지꼴로 살게 되요. 밥먹을 시간도 없고 애 쭈쭈준다고 윗통은 하루종일 까놓고 있고 인간 공갈젖꼭지에 인간젖소로 살아가야하구요. 애가 울거나 밥을 잘 안먹거나 응가를 잘 안보거나 해도 다 내 잘못인것만 같아서 한없이 우울감에 빠지게 되요. 거기에 말도 못하고 울음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애랑 하루종일 부대끼고 살다보면 나도모르게 베란다에 애 안고 멍하니 서있는 자신을 보고 화들짝 놀라게 될지도 몰라요. 나중에 세살지나서 말틔이고 애교부리고 짐승에서 사람되니까 그 때부터는 좀 예뻐보이고 모성애도 생기는데 그 전에는 저 맨날 울고 지냈어요. 이걸 다 버티실 수 있을 만큼 아기가 갖고 싶으면 낳으셔서 예쁘게 잘 키우시고 아니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474	일반 마스크 업그레이드 시키기 꿀팁 [새창]	2020-04-29 21:47:08	1	삭제
		마스크 안쪽에는 손대면 안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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