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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화재경보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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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경보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 혐오의 시대 [새창] 2022-05-11 13:03:56 0 삭제
    이분 적어도 탈모인 아니신 분.... 탈모는 머리카락이 없는거지 오히려 남성호르몬이 많아서 코밑으로는 털 엄청납니다. 수염 다리털 배털을 이식해볼까 생각해볼정도로요.
    591 짜증을 못참는게 멘탈 문제라는 와이프 [새창] 2022-03-03 12:07:00 0 삭제
    이거 우리 세살 아이한테 하는건데 아들이 짜증내면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너랑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하고 너 감정 괜찮아지면 그 때 엄마한테 와 하고 방으로 들어가요. 이걸로 아들 성격 많이 고쳤어요.
    굳이 정신연령 세살 짜리 와이프랑 싸우지 마시고 짜증내면 너 짜증내서 대화하기 싫다고 하고 감정 추스리고 대화할 마음이 들 때 그 때 다시하자고 하시고 자리 피하세요.
    짜증낼 때마다 방으로 들어가세요. 쫓아오면 너 대화할 마음가짐 되면 그 때 다시 하자하시고 할 일 하세요.
    사람이 어른이 됐으면 대화를 할 줄 알아야지 언제까지 세살 아이마냥 징징거릴건지......
    590 밥 다 버리는 신입사원 [새창] 2022-03-03 11:53:55 6 삭제
    집에 가져가는게 아니라 믹스커피 열개 타서 향기만 맡고 버리는거죠.
    589 야심한 시간 임신한 아내가 망고가 먹고싶다고 한다.jpg [새창] 2022-02-15 12:58:18 1 삭제
    노노 저같은 마누라는 저거 사오면 바로 환불들어갑니다. 차라리 전화로 물어보고 냉동망고나 망고아이스크림같은걸 사오는게 낫지 45만원이면 우리아이 까까가 몇 갠데 저걸 사오나요?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4 12:04:06 1 삭제
    여자가 돈을 안 내려고 하면 만나지 마세요. 그 여자는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거예요.
    여자들도 아쉬우면 남자한테 돈 쓰면서 만나요.
    원글님도 아쉬우면 돈 내고 만나는거고 안 아쉬우면 만나지마세요.
    587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5%로 올라 ^ ^ [새창] 2021-09-10 14:34:31 7 삭제
    시드니와서 3개월동안 아기랑 집 안에만 있어봐야 이런 소리를 안하지.. 여긴 7월부터 집 밖에 못나가게 하는데도 시드니 확진자가 하루에 1400명 넘게 나오고 있어요. 한국은 여기저기 다 잘 다니면서 그 정도면 엄청 방어 잘 하는고만 코로나 방어를 잘 못하긴 개뿔.....
    586 [카페용병의 일기] -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 [새창] 2021-09-08 22:00:46 1 삭제
    전 원래 고통 엄청 잘 참는데 처음 내진하는데 소리질렀어요.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어서요.
    자궁 2센치 열렸다고 해서 자연분만 준비하고 있는데 8센치까지 열리고 아기 산소포화도가 계속 떨어져서 응급제왕했죠.
    전 내진 할 때마다 아파서 죽는 줄 알았는데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으신 분들도 계시군요. ㄷㄷㄷ
    585 뉴스에 나오는 이상하게 발음이 좋은 시민들.jpg [새창] 2021-09-07 21:55:00 1 삭제
    음식점 나오는 프로그램도 손님들 전부 알바예요. 친구가 작가여서 저도 몇 번 가서 멘트 적어준거 연기하고 했었어요.
    584 [펌] 레딧 두 줄 괴담 번역 [새창] 2021-08-28 13:29:29 0 삭제
    이 여자 사만다예요?? 완전 닮았네요.
    583 돈자랑하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21-08-28 12:42:18 0 삭제
    돈얘기 못한다고 쓸쓸하고 외롭다는 사람이 이상한데요?
    세상에 돈얘기말고 나눌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데 겨우 돈 얘기 못하는걸로 저렇게 외롭다고 하는게 이상해요.
    내가 돈 잘 버는걸 자랑 못해서 너무 싫어요가 아니라면요.
    582 김용건, 혼전 임신 법적 다툼···39세 연하, 출산 문제로 갈등 [새창] 2021-08-02 20:54:58 5 삭제
    저는 여자지만 남자입장이 훨씬 이해되네요.
    자기 나이가 76인데 곧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아기를 어떻게 키워요.
    당연히 피임안한 ㄱㅇㄱ씨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낳겠다고 하는 여자도 아기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돈 생각만 하는것 같아요.
    이러다 애는 뱃속에 있는데 남자분 돌아가시면 슬의생처럼 돈한푼 못받고 쫓겨날텐데 그때도 절대 후회하지말고 사랑으로 잘 키우시길….
    581 꽤스포)랑종은 절대로 나에게 무서운 영화가 아님.SULL [새창] 2021-07-19 10:02:48 2 삭제
    저도 한 20년전에 ocn에서 밤 열두시 넘으면 해주는 야동보고 울었어요.
    한 여자가 왕자랑 서로 사랑하는데 삼촌이 그 여자가 좋아서 강간하고 창녀촌에 팔아버려요. 왕자는 그 여자를 찾으려고 나라에 있는 모든 창녀촌을 찾아다니다가 성병에 걸려 결국 죽고 말고 여자는 이게 다 자기 얼굴때문이라며 칼로 얼굴을 도려내고 자살하는 내용인데 그 새벽에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몰라요.
    580 일본에 진출한 새로운 한류 [새창] 2021-06-30 06:10:44 5 삭제
    저도 비추눌렀는데 이유는 모든 사람이 남편이 옆에서 케어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꼭 갈 필요없다고 하셔서예요. 당연히 옆에서 산후도우미나 남편이 전적으로 케어해줄 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 태반이니 마지막 보루인 산후조리원이라도 보내달라는거죠.
    579 정의구현 사제단 통해 미얀마 성금 내신분들 보셔요 [새창] 2021-06-10 09:28:12 7 삭제
    요즘 온갖 비리때문에 단체에 성금보내는게 꺼려졌었는데 이 리스트보니 이 단체는  엄청 투명하게 집행하네요. 
    이번엔 참여 못했지만 이 단체는 눈여겨 봐야겠어요.
    578 요즘 서양여자들이 한국남에게 하는 챌린지 [새창] 2021-05-26 21:11:10 31 삭제
    저 남자 엄청 대응 잘했네요. 저 여자가 먼저 껴안았어도 남자가 하지말라고 어깨라도 밀면 여자가 자기 몸 만졌다고 성추행으로 신고할 수 있어요.
    저런 년은 아주 성추행으로 고소당해서 한국교도소에서 콩밥 좀 먹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왜 미...친.....년...이 필터링인가요?? 저 여자한테 아주 걸맞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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