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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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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폐업하려고 중고 주방식기 처분하는 홍석천 [새창]	2020-11-08 11:49:25	65	삭제
		중고업자들 진짜 어이없는게 중고로 28만원에 세탁기사서 육개월쓰고 똑같은 아저씨한테 파니까 이걸 누가 돈 주고 사냐고 공짜로 주면 가져가고 아니면 간다길래 아저씨가 저한테 28만원에 팔았다니까 이만원주고 가져가더라구요. 완전 어이없어서 절대로 중고로 안사요.
	516	천국과 지옥이 공존.jpg [새창]	2020-10-29 16:02:51	2	삭제
		보통 사람이 다섯이고 방이 네개면 마스터룸을 두명이 쓰지않나?? 진짜 파도파도 파파괴....
	515	헬스장 여자탈의실에 잘못 들어갔다가 소송걸린썰 [새창]	2020-10-26 17:53:42	0	삭제
		근데 승소하면 여자측에서 돈 다 무는거 아니였어요? 700을 왜 줬지??
	513	엘리베이터 걸 본적 있는분들 손?.jpg [새창]	2020-10-16 13:52:40	0	삭제
		신촌 그레이스 백화점에서 많이 봤는데...라고 우리 이모가 말했어요
	512	똥: 똑똑 계세요? [새창]	2020-10-15 09:32:17	0	삭제
		저런 모양은 응꼬에 힘을 많이 줘야 나와요. 실수로 지리는건 저렇게 된 질감이 아니라 물같은 질감이 많죠.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4 10:08:49	0	삭제
		지금 호주 못 들어와요. 호주 영주권자 시민권자들도 비행기가 없어서 기러기생활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비자 받기도 힘들고 비행기표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일거예요. 구한다해도 지금 엄청 비싸구요. 코로나 종식전까지는 공무원공부 열심히 하셔서 합격하시고 공무원되고 난 후 휴직하고 오셔도 안 늦을 것 같아요.
	510	화재로 죽은 딸이 살아있다고 믿은 엄마 [새창]	2020-10-14 09:15:42	1	삭제
		눈썹부터 눈코입이 완전 엄마 판박이네요.
	508	출산후 3개월된 와이프 뭐 챙겨주면 좋을까요... [새창]	2020-10-09 19:28:22	1	삭제
		저도 그 때쯤 제 자유시간이 제일 필요했어요.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고 잠도 제대로 못자다가 남편이 와서 한두시간씩 아기 봐주고 전 밖에 나가는 한두시간이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아내에게 자유시간을 주세요. 운동을 끊어주시던지 취미생활할 수 있게 해주시면 또 그 힘으로 아기도 잘 키울거예요.
	507	오싹한 플스방 실화 레전드.jpg [새창]	2020-10-07 07:37:11	1	삭제
		ㅋㅋㅋㅋ 이거 옛날엔 비디오방이었다가 멀티방을 거쳐 플스방으로 진화된 얘기네요.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4 19:44:13	0	삭제
		와... 완전 소름!!! 이전 글 보니 남자 확실하네요.
	505	(경제권문제) 선배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20-10-04 19:39:08	0	삭제
		저도 잘하는 사람이 해야한다는 주의입니다. 6년간 900모은 사람한테 뭘 믿고 돈관리를 맡깁니까? 저도 여자예요. 여기 댓글 와이프한테 보여주시고 정신차리라고 하세요.
	504	남녀 결혼 자금 비용 생각 차이.jpg [새창]	2020-10-04 18:35:55	0	삭제
		만약 여친이 결혼하고 싶으면 3억 들고 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내다 버리세요. 그건 당신을 사랑하는게 아니예요. 진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면 남자가 빚만 있어도 결혼합니다.
	503	유승준+ 홍준표 = 선천적 복수 국적법 [새창]	2020-09-26 19:32:38	35	삭제
		글쎄요. 원글님께선 영주권자라 한국시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안일하셨던것 같아요. 우선 저랑 남편은 외국시민권자여서 자연히 아이도 외국시민권을 갖게 되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아예 혜택 받을 생각도 없고 아이도 한국에서 키울 생각이 없었기에 둘다 한국국적을 포기했거든요. 원글님도 미국에서 계속 살 생각이셨다면 한국국적을 포기했어야 맞다고 생각해요. 근데 한국국적은 계속 갖고 싶으셨다면 혼인하셨을 때 한국에 혼인신고하시고 아이 낳으셨다면 아이도 당연히 출생신고를 하셨어야 맞는거죠. 원글님은 미국에 사는 한국 사람이니까요. 그때는 귀찮아서 안 해놓고 지금와서 서류작업이 힘들다고 해도 그건 원글님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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