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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파닭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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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8	[익명]성적 이의신청에 대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3-12-30 19:25:57	0	삭제
		길게 썼다가 지웠는데... 뭐 상황을 제대로 모르는 우리보다 이 부분은 교수님과 상의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솔직히 이런 상황이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라고 여쭤보세요 교수님이 믿을만한 교수님이라면요..
	1637	아빠가 오늘 지점장에서 짤리셨어요 [새창]	2013-12-23 15:35:29	5	삭제
		회사차로 다닌다고 뭐라고 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저희아버지도 지금은 퇴직하셨지만 임원으로 계실때는 회사에서 개인 차가 나옵니다. 아버지가 그냥 타던 오래된 차 탄다고해도 그때당시에 그랜져 최신형으로 주더라구요 직급이 있지 않냐면서 그런 회사차도 있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단 댓글도 보이는데 모르셔서 그런것같으니 글쓴이님음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1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23:30:58	13	삭제
		111올ㅋㅋㅋ
	1635	[익명]베오베 갔던 '썸녀가 썅년이 되어가는 과정'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12-13 01:03:17	3	삭제
		초면에 반말써서 미안한데 내가 정신들게 한마디 해줄까? 그런 여자 때문에 속썩냐? 그런 널 보는 너 어머니 속도 좀 생각해봐라 계속 어머니 마음에 대못박고싶은지 속썩고 지공부도 못하고 지 학교도 안나가서 출석도 빠지고 남에꺼나 해다바치라고 너 어머니가 너 그렇게 애지중지 길렀냐... 쯧... 그런 이상한 년 말고 어머니한테 잘해라
	1634	페이스북에서 페이크북이란사람이 쭉빵글을 무단불펌하여 관심과 좋아요를 받고있습니다. [새창]	2013-12-11 22:18:55	1	삭제
		왤케 뻔뻔한 사람들이 많지...
	1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0:21:56	2	삭제
		멋있네 화이팅~
	1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0:09:05	0	삭제
		당연하죠 혼자 마음고생하면 해결도안되고 악화만 됩니다.
	1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23:18:27	1	삭제
		사람 목숨을 쥐고 운전하는건데 교육도 안받고 시험보는데 없어요 ㅋㅋ 기능 교육 받으시면 알게 되실거에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ㅋㅋㅋ
	1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8:42:57	83	삭제
		글쓴이가 할일 1. 지금 고소해놓은 나쁜년들의 고소를 취하하지 않고 강력하게 나간다 2. 아직 이름을 몰라 고소하지 못한 소문낸 나쁜년들도 학교에 요구해서 신상정보를 알아낸다음 고소한다. (이부분에서 학교가 감추고 학교폭력 신고를 하지말아달라고 재촉할 수 있으니 저번처럼 녹화를 하고 범죄은닉으로 신고한다고 겁을준다. 아예 교장직 벗고싶냐고.. 아예 언론에 알리는 수가 있다고 한다.) 3. 글쓴이는 학교에 나갈 권리가 있다 학교에 나간다. 4. 대신에 그 나쁜년들을 학교에 못오게 해달라고 이야기한다. (글쓴이가 안나가고 그년들이 나가면 또 별 이상한 소문 퍼트릴수있습니다.) 5. 교장과 교감등 저번에 얘기할 때 신고하지 말아달라고 한 사람들을 불러서 사과하라고 한다. (옷벗기싫으면) 6. 나쁜년들 부모들을 불러다가 자식교육 잘못시킨 죄로 사과하라고 한다. (울고불고한다고해서 절대 고소취하하지 말것) -다시 얘기하지만 고소취하 절대 하시면안되고 확실하게 나가야합니다. 법적근거도 제대로 남겨두지않으면 20년 30년이 지나도 나중에 그 얘기가 나오면 딱히 할말이없습니다. 그냥 님 꼬리표가되어 졸졸 쫒아다니고 나중에 회사에 입사를 하더라도 결혼을 하더라도 파탄날 수 있습니다. 강력하게 나가야 합니다.
	1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22:30:59	8	삭제
		와.. 이 글대로라면 판매자는 진짜 나쁜새끼네요...
	1627	삼풍백화점에 대해서 [새창]	2013-12-01 03:06:21	24	삭제
		95년도에도 폰 있었습니다.. 엄청 크고 무겁고 불편하고 후지다는것만 빼면... 제가 어릴때 아빠폰 열심히 눌러봤던 기억이나거든요... 메뉴도 몇개없는 흑백화면도 신기했었던듯...
	1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10:33:57	1	삭제
		매일 아침합니다 ㅋㅋ
	1625	진지한 오유를 진지하지 않게 만들어 봅시다! [새창]	2013-11-23 12:27:25	1	삭제
		저도 맥쓰는데... 크롬을 쓰면 됩니다!ㅋㅋㅋ
	1624	대구 동성로 통신골목 집단 폭행 [새창]	2013-11-23 11:05:25	2	삭제
		옷도 청바지에 검은 점퍼 다 맞춰입은걸로 보아 계획하고 나가서 때리는거 같네요... 누가 누군지 모르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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