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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벽엔파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20
    방문 : 9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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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엔파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8 원룸 주인아들 썰 [새창] 2017-03-17 13:24:39 2/23 삭제
    이런 사고방식은 좀 위험한 것 같네요... 여자가 분명 피해자는 맞지만 글쓴이분을 또다른 피해자로 만들었죠? 정신적, 물질적, 그리고 신뢰가 굉장히 중요한 사업을 하는 도중인데 저런 여자 때문에 이상한 딱지 붙으면 평생 돈 모아서 차린 사업 망하는거 한순간입니다. 증거도 없이 다른사람 범인으로 모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이고 사회 전체적으로 사람들간의 불신을 키우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피해를 입은사람이 다른사람에게 가해를 한다고해서 그게 정당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1787 전쟁나면 여성인권은 50년은 바닥이라는걸 알아야죠 [새창] 2017-03-16 18:39:41 6 삭제
    ㅋㅋㅋㅋ 글 읽고 너무 웃겨서 빵 터졌네요...
    전쟁까지 들먹이는게 아니고... 지금 전쟁 '중'이라서 징집 하는거구요
    전쟁중 아니면 애초에 남성 강제 징집을 할 필요도 없어서 이런 갈등도 안생기고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전쟁 중도 아닌데 애초에 대한민국에서 징집을 왜 합니까? 거참... ㅋㅋㅋㅋ
    17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7:15:14 6 삭제
    1그게 관점의 차이인 것 같아요. 뭐 저 글에 나온 남자분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저도 포함해 다들 남자쪽 행동을 이해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저사람과 결혼하면 내가 가지고 싶은, 내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그런 '놓치기 싫은 여자'가 아니고
    나와 같이살면서 내 능력으로 '행복했으면 하는 여자' 인 것이죠.
    뭐 절대적으로 정의할 순 없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사랑받는 만남, 남자입장에서는 사랑을 주는 만남에서 더 행복을 느끼고 자존감이 높아지고 뭐 그런 느낌입니다.
    17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22:36:54 33 삭제
    - 잘못된 글
    '출처 제대로 보지 않은 제 잘못도 있지만' 블라블라

    - 올바른 글
    '출처를 제대로 보지 않아서 제대로 글 쓰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1783 이거 불법 아닌가요? [새창] 2016-09-05 23:43:03 12 삭제
    그... 군대에서 렉카 운전도 하셨다면서.. 솔직히 다 아시면서 그러시는거 아닌가요...
    "기독교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용산에서 물건 파는 용팔이들이 모두 그렇게 사기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대 주신분들은 님의 글이 이런 맥락처럼 들리는거 같은데요..
    1781 역대급멘붕주차! 신고하는 곳 있나요? [새창] 2016-07-02 20:24:22 1 삭제
    사유지에 있는건 손 못 대는 이유가... 말 그대로 그 땅이 사유 재산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게 단속할 수 있는 나라가 공산주의인 거구요 ㅠㅠ...
    땅을 훼손하거나 내 차를 못대서 재산상 손실이 있던 그런건 민사로 가야되는거라... 암튼 그렇다고합니다. 답답하죠...
    1780 [펌] 코코넛음료의 진실 [새창] 2016-06-22 20:53:44 6 삭제
    저도 이 글 읽고나서 좀 의아했네요 왜 사람의 권리를 동물에게 적용시키는지...
    원숭이가 사람과 외모면에서 가장 닮았다는 점을 이용해서 감정에 호소하는 글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1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1:49:42 9 삭제
    새로운여자 발언은 남편분이 백프로 잘못말한거라 더 언급할 건덕지는 없고..
    다른이야기를하자면 글쓴이분이 직설적으로는 말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표현하셨다했는데 이런 예민한 부분에선 오히려 정확하고 직설적으로 말해야할 필요가 있는거같아요
    이런 이야기에서 경험상 마음에 상처가될까바 표현을 순화하거나 돌려말하면 진실되게 이야기하기보단 숨기는듯한 느낌도들고 ~게 해달라고 정확하게 집어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이런건 좀 별로지 않을까? 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결국 발전방향을 제시하기보단 암자입장에선 이런점 저런점이 별로야 라고만 들릴 확률이 높거든요
    글쓴이분이 잘못했다는게 아니고 남녀 언어가 다르다보니 거기다 새로운여자 발언할 정도로 이 부분에 발끈하는 남편분이면 더 곡해해서 들을 가능성이 높은거같아요 서로 이야기에 경청하고 노력하면 더 좋겠지만 남편분한테는 아직 어색한 일일듯 하니 어떻게 느껴질지 좀더 고민을 많이 해서 이야기하셔야할듯해요 남편분이 피곤한 스타일인듯.. ㅠ 힘내세요
    1778 어젯밤 강남역 메갈리언vs일배충사건 [새창] 2016-05-21 01:49:47 266 삭제
    근데 웃기려고 쓴게 아니고 정말로 "섹스도 못하게 생긴게"나 "바지를 내리던가"라고 말했다면 진짜 충격이네요...
    저런건 아무 논리도 없이 인격적 모독아닌가... 명백한 성희롱인데... 그냥 과장되게 쓴거였으면 좋겠네요
    1776 [익명]신체를 교정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죠? [새창] 2016-05-12 23:02:50 0 삭제
    일단 조금 불편해도 서있을때 짝다리를 한다던지 앉을때 구부정하게 혹은 다리를 꼬고 앉는다던지 하는걸 피하고
    엉덩이 밀어넣고 허리피고 앉기만해도 많이 교정된다고 들었어요! 요는 꾸준히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가장 좋은건 교정 병원?같은데 가는 거겠지만요
    1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23:01:01 0 삭제
    미쓰비시 중공업 말씀하시는거면 전범기업이 맞구요
    미쓰비시 문구- 펜같은거 만드는 는 전범기업 아니에요..
    당연히 전자같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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