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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9월21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3
    방문 : 23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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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1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00:10:48 0 삭제
    푹 주무세요 형님
    347 (음모론주의) 일루미나티 카드 게임의 예언 [새창] 2013-10-19 17:54:24 25 삭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묘사한 방법은 대단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꿈보다 해몽의 느낌이네요.
    혹시 나중에 외계생명체와 전쟁이 일어나면, 블리자드가 쩌는 예언자였다고 하실 생각인가요?
    환투기나 국제시장조작 같은 건 이미 80년대에도 있던 일이고,
    펜타곤이 불타는 것 역시 미국의 몰락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뿐, 911이란 언급은 없다고 스스로 말하셨네요.
    다른 것도 충분이 예상가능한 범위의 재앙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들을 나열한 제작자는 대단하지만,
    그걸 현 상황과 연관지으면서 예언가라고 까지 칭송하는 거는 어불성설같아요.
    346 요즘 불타는 그라운드 재탕하고 있는데요 [새창] 2013-10-18 15:56:19 0 삭제
    불그ㅋㅋㅋㅋㅋㅋㅋ 깨알 재미때문에 계속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시즌3 나왔으면 좋겠다
    345 니 어머니 돌아가신건 안타깝지만 천국은못감.jpg [새창] 2013-10-03 22:04:24 11 삭제
    기독교의 배타성이, 사막지역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왜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주장하는, 한국에서 나왔는가는 이해할 수 없다,ㅠㅠ
    종교에게 있어서 배타성은 이미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응집력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은 배타성 이상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음.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1:59:58 0 삭제
    저 1번으로 써주세요!!ㅋㅋㅋㅋㅋ
    342 지디&형돈도 그렇지만 길&보아 의외였네요 ㅋㅋㅋ [새창] 2013-09-30 03:30:06 20 삭제
    자리가 엄청 편해서 그런지, 길도 무리수 안 두고 편하게 촬영해서
    방송도 더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341 연고대학생들 오늘보니 완전 깡패집단임;; [새창] 2013-09-30 03:16:58 52 삭제
    저도 연대에 재학중이긴 하지만, 전통은 전통인데, 한 쪽만 좋아하니 문제죠.
    이번엔 비가 와서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술 마신 뒤 의례적으로 하는 응원도 소음문제로 항상 갈등을 빚어왔고, 물 뿌리는 사장님도 뵌 적이 있어요.
    저야 학번도 쌓였고 괜히 시끄러운 판에 쌓여서 다른 곳에서 술 마시고 왔는데, 1시 가까운 시간에 신촌에 왔을 때도, 어마어마하더군요.
    생물학도 님이 말씀하신 것도 저처럼 고학번 되는 사람들은 부러 다른 데에 약속을 잡거나 한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다른 분들 입장에서 쉬이 공감하실 글은 아닌 것 같아요.

    재학생들이야 생각없이 즐기면 되는 축제지만, 그것에 공감할 수 없는 주변인들에게는 소음일 테죠.
    본인들은 자각이 없지만 그래도 연고대생이라고 하면 매번 학교측에서 언급하는 대한민국 1%라는 인식을 받고있는 사람인데,
    주변에 대한 배려없이 자신의 몫을 있는 힘껏 즐기려고 하면 당연히 질타가 따라오죠.
    질타를 받게되는 연고대생들이야 매년 하는데 왜그러냐고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그 질타를 감수하고 변화하는 것도 그들의 의무사항이니까요.
    과거에 신분사회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나온 것도, 그들의 생존 의식과 연관이 없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말로는 반 행사 때 단골술집으로 가서 매상 올려주면서 친분 쌓은 집으로 간다지만, 솔직히 몰려가서 술먹고 진상부리기밖에 더하나요

    고대는 돈 주고, 연대는 안 준다더라 하는 식의 책임운운하는 말은 제쳐두고서
    사람들이 겪으면서 갈등이 빚어지면, 고치려는 노력을 해야죠.
    340 오유는 인격체가 아니에요 [새창] 2013-09-26 06:43:41 8 삭제
    오유가 진보임을 표명하는 게 아니라, 오유에 있는 여러 사람들이 의견을 말하니 그걸 보고 어디서 진보네 종북이네 그러는 거죠.
    함부로 오유의 색을 정하지 말아주세요. 오유에 왔으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정하는 순간 커뮤니티가 죽습니다.
    오유에 소속감을 느끼거나, 소속감을 느끼게 할 당위성도 일절 없습니다.
    특히 이런 사이트에서 추천같은 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냥 받으면 기분 좋은 거죠.
    그래도 인터넷이라고, 안면몰수하고 뛰어댕기는 애들 따라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체면 차릴 줄 아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일 뿐이에요.

    하지만 명백히 잘못된 걸 우기는 사람들을 보면 아쉬울 때가 많아요.
    사람이 많으니 각 게시글이 올라올 때마다 사람들의 반응이 다른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하지만,
    댓글로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겁니다,' 라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에 반박이 달릴 때마다 '난 틀린 게 아니야!' 라며 흥분하는 분들요.
    문화 상대주의도 문화 나름이지, 어디서 사람 죽이고 그런 것도 문화라고 이해해주지는 않잖아요.
    자신의 말에 공감해주지 않는다고 상처받는 소녀감성은 애인이랑 공유하세요.
    339 파라노말 액티비티 액기스.avi [새창] 2013-09-25 14:33:07 0 삭제
    친구랑 자취방서 누워서 같이 봤는데, 졸다가 문 닫히는 소리에 깜짝 놀라 일어나게 되는 영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07:49:19 0 삭제
    현장에서도 한 번 쯤은 다 생각해봤음직한 내용이네요.
    산소나 물의 흔적 같은 것으로 외계인을 규명하려는 시도는, 이런 걸 몰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있어요.
    우리가 생명체라고 규정하는 것들로 제한한 탐사를 해야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로는 우주시대가 열렸네 뭐네 해도, 우주에서 인간의 역할은 엄청 한정되어있으니 탐사의 수준도 제한될 수밖에 없죠.
    337 (재생o)저희 길드 연주회 영상이에요~ 편하게 듣고 가세요~ [새창] 2013-09-15 21:48:57 0 삭제
    마지막 노래
    Acoustic Cafe의 Last Carnival 이에요
    336 거대 파도 .avi [새창] 2013-09-03 00:15:37 6 삭제
    저 해군서 함정복무했을 때, 우연찮게 외국에 나갈 기회가 있었는데요.
    외해로 나가면서 파도가 세지니까 뱃머리가 진짜 헤드뱅잉을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밤이면 등화관제도 하고 엄청 조용한데, 뱃머리가 파도에 처박히면서 쩡쩡하는 소리가, 꼭 배 쪼개지는 소리같아서 그렇게 무서웠음ㅠㅠ
    335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부터 sk 와이번스 까지. [새창] 2013-09-01 08:34:38 4 삭제
    sk나 넥센이나 해체후 재창단 아닌가요?
    계보가 끊어졌는데 '누구 역사고, 누구 역사는 아니다.'라고 말하기는 애매한 것 같네요.
    실제로는 통일신라가 계보를 이었는데도, 고구려와 백제도 한국사가 되는 것은 한반도에 있었던 일이었기 때문이잖아요.
    저런 글도 대부분 인천야구의 계보 정도로 보이는데,
    진지는 맛있는 걸로 드셔야죠ㅠㅠ 이런걸로 드시면 안 되요.
    334 내가 바라는 아이돌의 미래 [새창] 2013-08-31 17:04:19 18 삭제
    다른 아이돌들도 한철장사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장래에 그룹이 해체되거나 전성기같은 인기를 못 누리게 되는 때가 왔을 때
    스스로 해쳐갈 수 있도록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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