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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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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내가 이렇게 되어버릴 거라곤 상상도 하지 않았었는데 [새창] 2016-10-02 17:02:30 1 삭제
    저 보는 것 같아서 더 마음이 무겁네요
    제가 이상한 글 올리는 바람에 상처가 더 깊어지신 건 아닐까 싶어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미안해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6:59:46 1 삭제
    예전 같았으면 따뜻한 말씀 드릴 수 있었겠는데
    저도 지금은 자살 역시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서요
    이해한다고 말씀 드리진 못하겠지만 얼마나 힘드실지는 짐작해요
    힘내시길 바래요
    240 내가 이렇게 되어버릴 거라곤 상상도 하지 않았었는데 [새창] 2016-10-02 16:51:48 1 삭제
    전 제가 잘못한게 많아서 누구 탓도 할 수가 없어요 ㅎㅎ
    그래서 더 포기하게 되는거구요
    아 내가 그랬었지 그래서 이렇게 된 거구나
    이런 생각만 들어요

    지금 뭔가를 이렇게 해낸다면 앞으로는 이렇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플러스적인 생각은 전혀 들지를 않아요
    그냥 힘들고 지치고 슬프고
    좋은 일이라곤 하나도 없고
    모든걸 다 바쳤던 사람은 나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었고
    뭔가 해보려고 뭐라도 되보려고 그래도 의욕에 차 있었던, 그리고 열심히 했던 한달 전의 저는
    그나마 사기 아닌 사기를 당해 이젠 아무것도 남아있질 않아요

    생각해보니 슬프다거나 그런 감정은 딱히 느껴지질 않네요
    후회만 느껴지고 이상하게 웃음이 자꾸 나네요
    제가 좀 이상해진 것 같아요

    사는게 지옥이에요 지금 제가 쳐해있는 상황이 지옥 그 자체에요
    239 내가 이렇게 되어버릴 거라곤 상상도 하지 않았었는데 [새창] 2016-10-02 16:29:25 1 삭제
    며칠동안 정말 진지하게 고민 많이 해봤어요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면.. 아득한 시간이 걸린다 해도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순 있겠죠
    근데 전 그런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요
    학생 때부터 지금 아직 20대 초반까지 거의 집 안에만 갇혀살면서 너무 많은 걸 잃었어요
    이것도 핑계겠죠 뭐.

    이젠 마음 다잡았고 정말 다 끝이에요
    결국 이렇게 될 거 지난 한달 동안 뭐한다고 노력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저못지 않게 힘드신 것 같은데 힘내시고 다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저처럼 한심한 생각 갖지 마시구요
    238 내가 이렇게 되어버릴 거라곤 상상도 하지 않았었는데 [새창] 2016-10-02 16:15:15 1 삭제
    1994041820161002
    237 내가 이렇게 되어버릴 거라곤 상상도 하지 않았었는데 [새창] 2016-10-02 16:01:59 1 삭제
    다 후회가 되는 거에요
    어릴 때 했던 잘못들이라던가.. 그냥 뭐든 전부 다
    그 때는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한 부분들이 지금은 다 후회가 되네요
    돌이킬 수가 없는 지경이에요 이젠
    정말 너무 지쳤어요
    236 내가 이렇게 되어버릴 거라곤 상상도 하지 않았었는데 [새창] 2016-10-02 15:59:31 3 삭제
    죽을 용기면 뭔들 못하냐 는 말이 가장 상처가 되네요
    저도 그런 말 참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이제서야 반성하게 됩니다
    죽을 용기로 사는게 문제가 아니고 살 방법이 없으니 죽는단 맘을 품는 거였네요
    235 오늘 복면가왕에서 나온 음악대장님이 부르신 곡인데요 [새창] 2016-06-08 01:40:11 0 삭제
    ㅎㅎ다행쓰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01:35:50 0 삭제
    흐흑..이런말 드리고싶진 않지만...ㅠㅠㅠㅠ
    여자로 안보이고 동생으로만 보여서 귀엽다 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01:33:54 1 삭제
    트레이서 넘나 예쁜것
    232 여자인게 죄인듯 [새창] 2016-06-08 01:31:08 5 삭제
    왜케다 닉변하라그래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231 여자인게 죄인듯 [새창] 2016-06-08 00:44:01 2 삭제
    토닥토닥.. 유난히 롤이 여자한테 성드립이 심하긴하죠...
    ㅠㅠ힘내세요
    230 ★★ 롤게 이용 안내서 [새창] 2016-03-02 21:35:37 0 삭제
    ou56922234
    229 [사진크기주의][사진많음주의][말많음주의]여드름 없애기까지의 과정 [새창] 2016-01-09 23:04:30 0 삭제
    피부짱좋아지셨네요!!! 노력한결과 역시 보상받으셨군요...근디....뜬금없이 죄송한데 눈썹뭘로 그리셨나요 ㅎㅎㅎ;;;; 눈썹도 확 이뻐져서 ㅎㅎ;;;
    228 레이디스리그 함께하실분 [새창] 2016-01-08 15:28:06 0 삭제
    ou5223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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