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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완전히 빗나간 '30년 후 석유 종말론' [새창]	2023-06-03 12:30:44	14	삭제
		금성처럼되진 않겠지만 5-6도 오르면 대멸종이 일어남. 인류포함해서. 석유 계속난다고 좋아할게아니라는 얘기임 지금 쓰고있는 양도 극단적으로 줄여야할판임.
	161	암환자가 되고 말았어요 [새창]	2023-03-04 22:20:48	1	삭제
		꼭 이겨내실겁니다!!
	160	스톱워치가 전자기기?…100→0점 처리된 중3 학생 [새창]	2022-09-22 13:39:49	1	삭제
		가혹하다고 하는데 시험은 공정성이 제일 중요함 저렇게 하나씩 풀어주면 모든학생이 다 들고 시험보고 그렇게되면 뭐가 컨닝기계인지 알 수도 없음 그래서 융통성 없게 모든 전자기기를 소지 못하게 하는거임 다만 감독교사가 주의를 주고 못하게 했어야했는데 그게 아쉽네 다른 학생이 신고했다면 어쩔수 없다고 봄
	159	도로위 가장 무서운 지뢰.jpg [새창]	2022-02-20 19:20:37	8	삭제
		고속도로면 도로공사 일반도로면 자치단체에서 보상받을 수 있지 않나요?
	158	이낙연은 캠프오기 전에 대장동 사과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22-02-09 16:50:40	1	삭제
		전혀 도움이안되는 글이네요 지금은 모두 힘을 합쳐야할 시기이고 좋은 타이밍이라고생각합니다 호남의 지지율을 위해서라도
	157	주량 어떻게 늘리냐는 질문에 현직 의사 답변 [새창]	2021-12-16 21:00:06	0	삭제
		늙어가는것...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9 10:32:23	6	삭제
		집에오면 같이 해야지요 퇴근은 휴식이 아니라 공동 육아의 시작입니다 다만 재우는거때문에 회사생활이 지장이 간다면 그 외 퇴근 후 많은 시간은 아내에게 휴식을 줘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딱 반반 나눌수는 없지만 그정도는 해줘야 공동육아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155	요즘 유니클로, 토요타, 아사히 맥주는 여전히 불매 운동하고 있지요?? [새창]	2021-07-18 10:38:22	16	삭제
		댓글 보니 우리나라 x되라고 수출금지 시킨걸 다 잊었나보네요 아직 철회하지도 않고 지들이 더 이익이라고 우기고 있는데...이건 분명한 의도를 가진 경제침략입니다 잊지마세요 대한민국 망하게 하겠다고 작정하고 시작한거고 아직도 하고있다는걸요 전쟁났는데 개인적인 생각을 강요말라? 다같이 힘 합쳐서 물리쳐도 모자랄판에 참 안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할 수있는만큼 의식을 가지고 하면됩니다 완제품 카메라 소리 찌끄리지 말구요
	154	논두렁에 빠진 사람을 도와줬다 [새창]	2020-02-13 10:36:52	5	삭제
		주차장에서도 10:0 나옵니다 서로 움직이고 계셨나보죠?
	153	남편의 육아 [새창]	2019-06-22 22:39:27	3	삭제
		우선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네...부부싸움 많이합니다. 아무리 육아가 같이하는 거라고 하지만 한명이 직장을 다니는 상황이 되면 결국 '최대한 도와준다'와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직접 하는것이다'의 딜레마와 오해를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글만 보면 남편분도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하시네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상황에따라 기준이 다르고 그건 부부사이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다 이기적이며 자기가 힘들도 또 그것으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물론 결혼이라는 과정이 그런 관계를 초월해 서로에게 더욱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육아는 다른 세계죠. 아마도 와이프 분이 지금은 많이 힘드실겁니다. 힘든게 사실이구요. 계속 붙어서 아이를 케어한다는 것은 상상하지 못할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남편분이 아무리 같이 육아를 한다고 해도 한계는 분명합니다. 그럴수록 그것을 인정하고 이해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이해만하고 '내가 더 잘할게' 같은 상투적인 말은 필요없습니다. 와이프분에게 분명히 원하는 부분을 말해달라고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노력하고 같이하려고 한다는 것을 어필하셔야합니다. 말 안하면 아무도 안알아줍니다. 싸우라는 것이 아니라 끈임없이 대화하고 서로 격려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유도하세요. 다른 방식으로 각자 전쟁 중이지만 서로가 적군이 아니라 아군임을 느끼도록 해야합니다. 보급부대와 전투부대가 자기 힘들다고 서로 욕해봤자 전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역할의 차이를 인식하고 니가 힘들면 내가 좀 더, 니가 날 욕해도 내가 좀 더 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네...말은 쉽지 솔직히 어렵죠. 한번만 삐끗해도 본인의 노력이 부정 당할 수 있습니다...그래도 이해해주세요. 지금도 잘하고 계십니다. (이제 어린이집도 보내고)와이프분이 여유를 찾으시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겁니다. 그때까지 마음상하지 마시고 잘 버티세요. 지금 남편분도 정말정말 힘들지만 이러한 고민과 노력은 가식이아니라 와이프에대한 사랑과 부성애에로 돌아올겁니다. 화이팅입니다.
	152	전투병 취사병 행정병 만화 [새창]	2019-04-15 00:29:02	3	삭제
		상관을 어찌 만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쫌 컴퓨터와 안 친하신 분을 만나면 만화처럼 되고 컴퓨터와 친하거나 참군인 혹은 임관된 지 얼마 안 된 장교를 만나면 보조업무만 하면 되는 거죠. 그런데 문제는 같은 실내에도 그런 장교와 부사관이 섞여있고 결국 저게 현실이 되고 맙니다. 시간이 지나면 초임 장교도 결국 저렇게 되더군요. 못된 것만 먼저 배우는 건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고 느꼈습니다.
	151	페라리 박살낸 김여사 남편의 심리 [새창]	2018-12-26 16:42:46	0	삭제
		상대방이 깜박이키고 점선에서 사고났었는데 100%나왔습니다 제가과속이아니었고 제 뒤부분을 받았거든요
	149	교권 추락이라는 단어자체가 너무 웃김ㅋㅋㅋ [새창]	2017-12-17 04:23:36	26	삭제
		그 직업정신은 퇴근을 해도 주말이 돼도 퇴직을 해도 계속됩니다.
	148	'성폭행 피해' 목숨끊은 여중생.."학교가 화 키워" [새창]	2017-08-27 12:41:52	10	삭제
		저도 대처를 잘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일이지요. 그런데 더욱열받는건 결국 아무도 징계받지않을겁니다. 왜냐면 메뉴얼대로 했기때문이죠. 이런사건으로 학교나 교사가 당연히 처벌받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감정적으로 욕만먹고 그걸로 끝인게 현실입니다. 빨리 학폭사안은 경찰로 넘어가야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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