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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라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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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라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5 남자친구가 제 핸드폰을 쳐서 액정이 깨졌는데 어떻게 말해야 될까요 [새창] 2017-11-07 16:51:57 1 삭제
    남자친구가 그전에 고쳐주겠다고 말을 했었으니 친구분은 당연히 그렇게 할걸로 생각하고 있었다는것을 어필하며 일을 진행시키는것은 어떨까요
    '이번주 *요일에 액정수리하러 갈껀데 시간괜찮지?' 물어보거나 '*요일에 우리 만나면 액정수리하러 가야겠다' 등 남자친구와 가는것은 당연한 일인것처럼 얘기하구요
    가서 결제할일이 있을때는 당연히 남자친구가 낼줄 알았다는듯이 기다리고 있는거죠
    혹시 남자친구가 바로 계산을 하지않는다면 의아한듯이 쳐다보며
    '니가 갈아준다고 하길래 난 당연히 니가 낼줄 알았지
    돈 안가져왔어?'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거죠..
    카드는 있으신분들 이겠죠? 카드가 있으면 카드로 결제하면되고 혹시 카드가 없다면 초기에 가격물어보고 얼마라고할때 남자친구보면서
    '헐 완전 비싸다 ㅜㅜ 돈은 충분히 가져왔어?' 이렇게 얘기할수도 있구요

    요지는 나는 너에게 내라고 요구하는게 아니라
    니가 그렇게 얘기했기때문에 당연히 니가 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라는 모습을 보여주는거죠
    보통의 양심이 있다면 상대방이 이렇게나오면 자기가 내겠죠
    그럼 그냥 남자친구가 원래 내려고했겠지 좋게 생각하면되고.. 혹시 안낸다면... 좀...다시 생각을...;
    1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22:19:57 35 삭제
    제가 남편분 입장이라면 아내분때문에 오히려 남편이 더 스트레스받을것같네요
    자긴 엄마한테 딱잘라서 안된다고 얘기했고 그 이상의 하소연 들을 생각도없고 신경쓰기싫은데
    아내분이 자꾸 놓지못하셔서 남편분이 계속 안좋은꼴 보시잖아요
    남편분은 자기엄마 답없으니까 손 놨는데 옆에 제일 가까운 아내가 그래도 부모님인데 도와드려야되는거 아니냐라며 설득하다보면 자신이 너무 불효자인가 싶어서 마지못해 도와드리게되는건데..
    그걸 아내분도 스트레스받으시면서 결국 남편한테 얘기할거 다 얘기하고 그러면..
    진짜 남편분은 거기서 뭘 어떻게해야되는건지..
    남편분 위해서라도 시어머니랑 연락 끊으세요
    1763 (본삭금,사진o)여성구두 이게 맞는건지 봐주세욤 [새창] 2017-02-25 12:35:50 0 삭제
    느낌이라는게 개인적인차가 있고 발모양이 또 다르다보니 보여주신 사진만으로는 저는 작은거다 아니다 판단하긴 애매한데요..
    신발이 신다보면 늘어날수도있는데
    일단 처음 신었을때부터 꽉 끼고 한두시간 신어도 발아픈 신발이라면 잘안신게되더라구요..;
    잘안신으니 늘어날일도 없고..;
    저도 몇번은 좀 끼지만 늘려서 신지 뭐 라고 샀던신발들이 있는데요
    결국 저렴한건 몇번 신어보고 그냥 버리고..
    몇만원 이상 하는건 그냥 두고 구경만 하고있음다ㅜ
    몇번 겪고서는 그냥 작은건 안사거나 제때 반품하자는 결론을 내렸어요 ㅜㅜ
    1762 일요일날 입고나갈건데 어떤가요 [새창] 2017-02-25 12:22:47 0 삭제
    어떠냐고 물어보시니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하자면 바지는 좀 더 어두운 계열로 입으시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네요..
    혹시 많이 춥지않다면..목도리도 빼는게 낫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ㅎㅎ
    많은 분들 의견이 괜찮다고 하시니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 참고만 해주세요ㅎㅎ
    1761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고민하다 여쭤봐요 [새창] 2016-08-17 17:48:05 1 삭제
    제 친구도 그런데요
    평소에 워낙 생각없어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자주 뭐라고 합니다
    이젠 생활이 되서.. 그런 경우를 생각해보려니 잘 생각도 안나네요
    여섯시 퇴근해서 여섯시 20분쯤 퇴근중이라고 얘기했는데 '저녁은 먹었어?' 물어보거나 하는데
    처음에는 뭐지.. 상식적으로 될 상황이 아닌데 이런 질문을 하는건 나한테 관심도 없고 그냥 대충 아무말이나 막 던지는구나 싶었죠
    전 같은 얘기 여러 번 하게하거나 쓸데없는? 의미없는? 질문 하는거 싫어하거든요
    이제 저런거 물어보면 대답안하거나 '지금이 몇시냐? 밥 먹는게 가능한 시간이냐?'라고 틱틱대며 되묻습니다
    근데 또 자기딴에는 관심을 보여주려고 뭐든 질문을 하는거 아니냐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외 수없이 많은 경우에서 얘는 정신머리를 어디다 두고다니나.. 보통사람 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집중력을 갖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일은 어떻게하나 싶은데 일할땐 또 잘하는거 같고..

    제가 내린 결론은 '사람이 갖고있는 일정량의 집중력이 있는데 보통 사람들은 일과 사생활에 적절히 분배해서 사용한다고 치면 얘는 일할때 대부분을 사용해서 사생활에서 쓸 집중력이 별로 없나보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젠 얘는 뭔가 하는 생각은 별로 안하고 쓸데없는 질문하면 쿠사리 많이 줍니다
    근데 또 질문은 쓸데없이 많이 하는데.. 자기가 미처 못알아챘던 거에 대해서 저한테 질문을 하고 제가 대답해주면 ‘넌 그런걸 어떻게 아냐’라고 신기한듯 물어서
    그럴땐 ‘니가 심각하게 아무 생각이 없는거야’ 라고 해요
    전 얜 어쩔 수 없나보다 하면서 반은 대답해주고 반은 뭐라하거나 대답안하고 그러는게 나름의 대처인데..;;

    아마 제가 같이 살아서 그런걸 더 많이 겪게된다면… 일단은 같이 안살꺼 아니면 고쳐서(?) 살아야하니..
    애 다루듯이 할거 같아요
    무슨 얘기하고나서 요점 정리? 한번 해준다던가
    ‘우리 이거 이렇게 하기로 했어~ 기억해~! 또 물어보면 벌금 천원!’
    ‘아까 내가 뭐라고 했어? 기억해?’ 테스트 해본다거나..ㅋ
    이런식으로 대화를 더 많이 하게되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ㅎㅎ

    임신하셨으면 더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제 리플이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는데..ㅜㅜ
    힘내셔요~
    1760 19개월 아들이 만화책에 푹 빠졌습니다. [새창] 2015-09-18 01:47:23 1 삭제
    저도 아빠가 책보는 모습을 보면서 책을 좋아하게된 사람으로서..책 읽는거 자체는 좋은거같아요~
    근데 저희 남매가 셋인데 저만 좋아한거봐서 부모영향이 있긴하지만 성향도 큰듯...ㅎㅎ
    제가 지금 살짝? 나이가 있는데 유치원같은거 안다니고 학교갔거든요..제 또래들은 대부분갔지만..ㅡㅅㅡㅋ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책읽던 영향인지 국어나 언어영역은 계속 잘했고ㅋ
    그외에는 공부를안해서..ㅡㅡ
    근데 보는책은 나이에 따라서 좀 가리는게 나을것같아요..
    저는 어렸을때 가리지않고봤거든요..
    꼭 그때문은 아닐수있는데..저는 어린나이에 책을 통해 세상을 많이 알아버린 느낌이랄까..
    제 아이를 낳는다면 저처럼 키우고싶지않은 생각은 있어요..
    세상이 아름답지만은 않다는걸 너무 어린나이에 알아버린 느낌..ㅡㅡ
    어쨌든 책 많이 읽는건 좋은거같아요~
    그 취미가 이어진다면 책 읽고난 감상에대한 대화도 나눌수있고 좋겠네요~
    그런 사람 만나기 쉽지않으니ㅎㅎ
    1759 부흐하임의 지하묘지 미니어처(스압주의) [새창] 2015-09-05 19:33:06 0 삭제

    꿈꾸는 책들의도시 다음작품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대하지도 않다가 소식을 알게되다니ㅜㅜ

    미니어쳐도 대단하네요
    책보고 막연히 상상만 해봤었는데 저렇게 멋지게 만들다니ㅜㅜ
    세상엔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새삼 느껴봅니다ㅎㅎ
    1758 공포영화 제목좀 알려쥬실수있나요? [새창] 2015-08-24 12:30:03 1 삭제
    엑스텐션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7149

    고립된 대지 위에 선 외딴집. 메리가 친구 알렉스의 집을 방문한다. 도착 첫날 밤, 피에 굶주려 거리를 배회하던 의문의 남자가 집에 찾아오고 알렉스의 가족은 모두 살해된다. 알렉스를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는 살인마. 메리는 알렉스를 구하기 위해 그를 뒤따른다. 처절한 싸움 끝에 그를 죽이고, 알렉스를 구한 메리. 하지만, 알렉스는 미친 듯이 칼을 휘두르며 그녀를 거부한다.
    "저리가, 니가 우리 가족을 죽였어!" 도대체, 누가 살인자인가? 두 소녀와 한 남자, 세 사람의 1:1 지능살인, 그 비밀은 무엇일까
    1757 본삭금)여름이니 공포영화하나 찾고있습니다. [새창] 2015-07-27 17:53:10 0 삭제
    태국영화 커밍순 같은데..
    네이버 영화정보에 줄거리는 없어서 리뷰 링크...
    참고하세요 ㅎㅎ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55002&nid=2283229
    1756 부산에서 첫 메르스 양성반응 [새창] 2015-06-06 21:13:57 8 삭제
    부천 확진 환자분이 조카래요
    부천환자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그분 장례식장에 갔다가 부천환자랑 접촉해서 걸린듯한데
    그 장례식장에 간사람이 한둘이 아닐꺼라는거죠
    부천 사는데..집밖에 못나가겠네요ㅜ
    1755 비밀의정원 색칠놀이:) [새창] 2015-05-29 01:27:24 1 삭제
    색감 쩌네요 진짜ㅜㅜ
    저런 감각은 쉽게 배울수 없는것같아요
    제가 감각은 개뿔없는데..그냥 색칠공부려니 저거 샀다가 손놓고있거든요ㅜ
    하신거보니까 톤은 적당히 유지하면서 어울리게하는거같은데
    멋지네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보기에도 이뻐보여요
    부럽슴당 짱짱
    1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00:37:13 2 삭제
    추천하고싶은데
    폰에서는 왜 게시글 추천이 안될까요..ㅜ
    댓글 사진에만 추천달고 갑니다
    이뻐ㅜ
    1753 [익명]빚 다 갚았어요 ㅎㅎㅎㅎ [새창] 2015-02-05 00:32:30 5 삭제
    고생많으셨네요 ㅜㅜ
    쉽지않으셨을텐데.. 남이지만 대견하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축하드려요~
    1752 [익명]여자가 보기에 술담배안하는남자 [새창] 2015-01-27 00:45:03 0 삭제
    제가 예전에는 술 많이 안먹다가 나이 좀 먹게되면서 술을 좋아하게 됐는데요
    예전에도 술을 못먹거나 하는건 아니었고 먹을 기회가 있으면 먹었는데 굳이 나서서 먹을려고 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의도하지 않게도 술을 못먹거나 안먹는 사람들과 많이 사귀었는데 당시 주변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너는 술먹는데 사귀는 사람이 못먹으면 싫지 않냐고..
    그땐 이해가 안갔어요 전 술을 좋아서 먹는건 아니었기때문에 상대방이 술을 못먹는건 그다지 상관없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술을 좋아하게 되고 보니까 그때 사람들이 하던 얘기가 약간은 이해 가더라구요
    제가 정말 술을 좋아하는데,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사람이 술을 못먹으면 좀 꺼려질거 같은 느낌이 있어요
    술 안먹는 사람은 제가 술먹는걸 이해 못해줄것 같거든요..
    전 술 좋아하게된 이후에도 술 못먹고 안먹는 사람 만났지만.. 크게 문제 없었던건
    저도 어느 정도 자제를 하고 상대방도 제가 술먹는걸 좀 이해해주고 그래서 였어요
    만약 제가 상대방 요구에 신경도 안쓰고 꽐라 되거나
    제가 적당히 술먹는것도 상대방이 이해 못했다면 문제가 있었을꺼에요...
    성별을 떠나서 한 사람은 술을 좋아하고 한사람은 아니다 라고 하면 트러블이 좀 있을것 같긴 해요
    둘이 얼마나 맞춰가냐의 문제죠...ㅎㅎ
    1751 [익명]제가 예민하고 소심한건가요? 인간관계에 대해서요. [새창] 2015-01-27 00:32:40 0 삭제
    생일이라는거에 의미를 어느만큼 두냐가 좀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생일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거든요
    제 친한친구들도....글쎄요 친구들이 저에게 맞춘건지 저랑 원래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10년 이상된 친구들과도 생일에 축하인사를 한다던가 그러진 않아요
    그냥 회사 일하고 그러다보면 바쁘니까요 그런거 일일히 챙기기 힘들죠
    그래도 전 제가 친구들 생일 이전이나 이후라도 먼저 얘기 꺼내면서 갖고싶은거 얘기하라던가 밥사주겠다던가 하는데요
    제 친구들은 그런것도 안하기도 해요
    그래도 뭐 어차피 우리가 생일날 꼬박꼬박 챙기는 사이는 아니니까 하면서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그런것도 개인차가 많은 부분이라 글쓴분 친구들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소중한 사람이라도.. 생일을 꼬박 기억하고 챙기진 않는..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거 알고만 계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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