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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임청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0
    방문 : 13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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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05 조기축구 시작했는데 시원하게 욕 먹었습니다. [새창] 2024-02-08 01:29:44 0 삭제
    레슨보단 일단 동네 운동장 뛰면서 체력부터 기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3504 법정에서 판사에게 의자 던진 남자 [새창] 2024-02-08 01:27:43 10 삭제
    나는 판사이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판사는 정의를 실현하는거고 나도 거기에 편승해 부와 명예를 얻지만..)
    '법에 나온 문장 그대로만 판결을 내리는게 나의 역할'이므로
    안타깝고 나발이고 내 알바 아니고 일단 나는 오늘 출근했으므로
    오늘의 내 역할인 사건 나부랭이 1,2,3중 1을 법에 근거해 판결을 내리겠다.
    조부모와 아이가 뒤1지든 말든 그건 내 직업정신을 발휘해 최대한 무시하고
    국민들은 판사를 정의의 상징으로 생각하니 거기에서 나오는 이점은 최대한 내가 활용해 먹겠다.
    3503 조세호 열애설 터지고 유퀴즈 첫녹화 [새창] 2024-02-08 01:21:18 11/22 삭제
    요즘 예능은 시청자들 웃으라고 하는건지
    자기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아는거 웃고 떠들고 하는건지 모르겠음.
    유재석이 예능에서 신격화 되있는건 알지만
    무도 이후로는 너무.....
    늙고 도태된 공중파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된거 같음.
    3502 통속의 뇌인 것을 깨닫게 된 NPC [새창] 2024-02-08 01:16:28 1 삭제
    자유의지가 없는데 스스로에 대한 문제를 성찰할수 있을리가..
    3501 술먹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어떤 아저씨가 안 타고 서있는거...jpg [새창] 2024-02-08 01:13:20 1 삭제
    문장을 정확히 끊어줘야 문맥을 이해를 하지
    "~한거~한거~한거~한거"로만 의식의 흐름대로 써대니
    이해를 할수가 있나.
    3500 띵작 다시보기) 지옥의 양화대교.manhwa [새창] 2024-02-08 01:10:45 1 삭제


    3498 원조교제하다가 걸린 아빠 [새창] 2024-02-05 17:19:42 2 삭제
    아 버지 氏 (여성, 18세, 고등학생, 예진 아씨 38대손)
    3497 한국 : 호주전에서 절대 지지않는 남자 [새창] 2024-02-04 21:20:37 0 삭제
    윌리엄 너는 한국사람이야~
    3496 아시안컵 일본이란전을 예언해버린 [새창] 2024-02-04 21:18:09 0 삭제
    한국하면 한골~
    요르단은 요단강~
    3495 오랜 직장생활 이후 은퇴하는 60년대생 [새창] 2024-02-04 21:12:46 5 삭제
    한창 한국사회가 고도성장하던 시기에 삼성 들어가셔서
    IMF도 버텨내고 해외지점장까지 할정도면
    벌만큼 버셨을텐데..

    구직?자의 느낌으로만 카메라의 시선이 전달되니 뭔가 짠해보이는거지
    실제로는 어떨지 아무도 모릅니다.
    (근데 구직을 하신다는건지, 거래처를 찾는다는건지 모르겠음.
    왜 명함을 대표이사로 파놓고 다니시는거지?? 유머센스인가)

    국가 경제가 한창 성장하던 시기를 빛나게 보내신 분이니
    버신 돈으로 땅, 투자, 부동산, 주식 등등만 틈틈히 사셨어도
    재산 엄청나실거에요.
    하다못해 최소...서울 노른자 땅에 본인 살 아파트만 사놨어도 이미 십억대이상 부자입니다.

    예전에 누가 올렸던 택시기사 일화 생각나네요.
    자기가 대기업에서 남들 대접받으며 잘 다니다가
    그거 그만두고 지금은 택시기사 나부랭이나 하고 있다며, 본인 인생은 이제 아예 망했다던..
    3494 세상 열심히 살지 마라 [새창] 2024-02-03 05:05:25 0 삭제
    클린스만은 카메라 잡힐때마다
    손녀가 할아버지 축구 좋아하는거 알고 vvip 자리 잡아준사람 보는것 같아요.

    감독들 카메라 잡힐때마다
    상대팀 감독들은 뭔가 지시하고 분주한데
    클린스만은 그냥 '오오오오 제발 오오오오 어떡해 제발 한번해 야 뭐해 오오오' 이러는거 같음
    3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3 04:57:48 0 삭제
    이건 뭐 ㅋㅋㅋ
    눈치보면서 게시판 활동도 좀 하다가 슬쩍 올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가입하자마자 올리는구나

    이젠 뭐 대놓고 정치 활동하는 애들한테 점령당해서 .. 씁쓸하다.
    3492 물건도 안사면서 화장실 쓴다는 손님 [새창] 2024-02-02 17:28:41 1 삭제
    밸런스게임

    5000원 받기 vs 매장에서 똥이랑 오줌 치우기
    3491 며칠전 일본 야키니쿠 식당에서 한국인 대상 바가지 소동 [새창] 2024-02-02 17:27:46 41 삭제
    저나라에선 꾸준히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데도
    꾸준히 가주면서 억울하다고 징징대는거
    이제 안타깝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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