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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임청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0
    방문 : 13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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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0 유치원에서 만난 애기가 처음으로 써준 글 [새창] 2024-02-02 17:25:17 8 삭제
    ??? : 'ㄴ을 몰랐으면 신은 어떻게 썼겠냐 ㅋㅋㅋ 에휴 변싱'
    3489 여자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남자신체부위.JPG [새창] 2024-02-02 17:14:08 0 삭제
    저 날 이후로
    저분 앞에서 왜인지 모르게 팔을 걷고 수상하리만치 물병을 자주 왔다갔다하는 남자들이 많아지겠군
    3488 과제 설문조사 한 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2-02 11:17:56 0 삭제
    정보성씨가 무슨 컨텐츠를 이용하는지 현황을 우리가 어떻게...
    3487 데이트중에 존잘남이 손을 잡았다 [새창] 2024-02-02 11:17:20 1 삭제
    진짜 상상력의 끝판을 달리다가
    이젠 날아가버리는구나 ㅋㅋㅋㅋㅋㅋ
    3486 미필은 노하이 ( 50:50 확률게임) manhwa [새창] 2024-02-02 11:05:54 5 삭제
    이야 이 만화 많이봤지만
    읽는 입장에서도 'ㅈ...ㅈ대따' 라고 느낀건 첨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5 펜데믹 이후 늘어났다는 케이스 [새창] 2024-02-01 01:41:17 8 삭제
    코로나 땜에 선배후배의 교육이 끊겨서 그렇다고 보기도 애매한게
    학과 공부 외에는 그외의 생활을 일절 하지 않는 일명 "아싸"들은 20년전에도 있었음.

    어떻게보면 조그만 땅덩이에 대학이 너무 많아진 결과가 이제서야 나타난게 아닐까 싶음.

    대학수가 늘어난건 한참됐는데 왜 이제서야 이런 일이 나타나냐? 하면
    한국전쟁 이후 부터 대략 10~20년간은
    당시 대학생들의 부모들 세대들은 대학? 하면 우와..하며 뭔가 범접하지 못하던 시기였음.
    대학교에 전화해서 "우리 자식이~~" ?? 본인이 어지간히 파워가 있지 않는한 꿈도 못꿈.
    그 부모들의 자식들이 대학을 갈때는 대학들이 막 넘쳐나던 시기였었음.
    (이건 80~90년대생 세대들)
    대학 진학률이 거의 80%이상을 육박하던 시절.
    돈만 있으면 고등학교 전교꼴찌도 일단 대학은 갈수 있던 시절임.
    이때까지만해도 부모세대들은 대학에 대한 경외심 같은건 여전히 있는 상태임.

    그들이 대학을 가고 자식을 낳았음.
    그리고 그 자식들이 대학을 가는 시기가 이제 시작된거임.
    지금 대학을 가는 세대들의 부모들이
    본인들의 부모세대만큼 대학, 대학교수에 대한 이유없는 존경, 경외심 같은게 있을까?

    회사생활에서도 눈치보지 않는 mz세대들에 대한 이야기가 요즘 우스갯소리로 자주 나오는데
    이것또한 우리 사회를 imf이전과 이후로 나누어보면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imf 이전 회사에 대한 이미지는 나를 정년까지 책임져주는 사회의 연장선같은 느낌이었음.
    그러다보니 당연히 회사에 대한 충성, 상사에 대한 충성등이 중요했고
    우리나라가 고도의 발전을 이룩한 이후부터 쭉 이어져왔음.
    그러니 이때의 부모세대들도 자식을 가르칠때 항상 기본이 되는건
    "~~~님 말씀 잘 들어라." 가 제 1 가르침이었을거임.

    그런데 imf가 터지고 나서 회사는 개인을 책임져주는 보금자리가 아닌
    회사 스스로 돈을 벌기 위해 개인을 부속품으로 사용하고 내다버리는 사용자라는 인식이 사회전반적으로 강해지기 시작함.
    그러다보니 이때를 살았던 세대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공무원, 공기업, 짧고 굵게 돈 많이 주면서 안망하는 대기업 등을 최고의 회사라고 가르치고 주입시킴.

    굳이 말로 가르치고 하지 않아도
    사회 전반적으로 공무원,공기업,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을 사위, 며느리로 선호하고 그 외는 무시함.

    그때의 자식세대가 커서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니까
    공무원, 공기업, 짧고 굵게 돈 많이 주면서 안망하는 대기업이 아닌 이상
    자기가 충성을 다 할필요도 없고 잘 보일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게 됨.

    거기에 더해서 과거와 다르게 현재 대한민국은 회사원이 아니어도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더욱 다양해지고 넓어짐.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돈 적게 주는 회사, 고용보장 안되는 회사, 사원을 부속으로 생각하는 회사 등등에선
    굳이 충성하려고도 안하고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도 안듦.

    단순히 현 세대를 mz라고 통칭하면서
    이들이 별난세대여서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해버리면 정확한 분석은 하기 힘들어짐.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정확히 파악하려면 좀더 다각화된 측면의 분석과 심도깊은 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3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31 20:38:43 1 삭제
    분위기가 비슷함 ㅋㅋ
    3481 흔한 군대 후임썰 [새창] 2024-01-31 20:37:05 0 삭제
    "그냥 현장 판단중시해서 할수있는만큼만 하고 내려오라는데요."

    여기서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면 현역인데..

    상병이 선임이면
    후임은 못해도 물상병이거나 일병일텐데..
    3480 물리엔진 오류 [새창] 2024-01-31 20:29:27 0 삭제
    저게 뒤집힌거면
    형광등이 바닥에 있고 천장은 바닥마감재로 마감하고
    바벨이랑 저 뭐시기 뭔 커틀벨인가? 저게 천장에 붙어있다는건데..
    티셔츠만으로 화면이 뒤집혔다고 보기에도 좀 애매한게
    티셔츠 뒷부분을 바지에 밀어넣어서 잡아주고 있는걸로 보임.
    3479 펌) 지나가다 매일 보는 공사현장 특징.jpg [새창] 2024-01-31 19:35:02 0 삭제
    분명히 매일 지나다니는 거리인데도
    모래만 있던곳에서 갑자기 비계골조가 떡하니 생겨져 있고
    갑자기 건물이 딱 완공돼있음.
    3478 일본이 한국으로 수출했다가 다시 역수입하게된 일본어.jpg [새창] 2024-01-31 19:32:46 1 삭제
    뜬금없는 태클이긴 하다만
    책을 많이 보는것과 단어의 어원, 본뜻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어 사전을 열심히 보는것이 아닌
    일반적인 책들을 많이 보는경우엔
    문장의 문맥상 각 단어들의 뜻을 '~~한 느낌이구나' 하고 스스로 체감하는것이니까요.
    따지고 보면 이는 결국 뇌가 "문장 혹은 글자로 이루어진 글"들을 자주 접할 기회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고 보는데
    책으로 글을 많이 보든, 인터넷으로 글을 많이 보든
    문맥상으로 각 단어의 어감, 느낌을 이해하는 원리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굳이 차이를 찾자면
    책들은 출판되기전에 교정을 받고 정해진 기관에서 검수를 받는 결과를 거치지만
    그외의 경우엔 그런 과정이 없다는 차이가 있겠네요.
    3477 50대 중년이 이상형이라는 23살 모쏠 여자 [새창] 2024-01-31 19:26:03 5 삭제
    아저씨가 좋은게 아니라
    훤칠한 키에 수트빨 잘받는 완벽한 멋진 남자인데
    나이 들었다는 단점때문에
    왠지 젊은 내가 좋다하면 나만 봐줄거같고..
    뭐 그런 심리 아닐까 싶은데..
    3476 국가에서 강제 징발을 하면 생기는 일.jpg [새창] 2024-01-31 19:24:10 2 삭제
    음슴체 쓰는거보니
    이성계도 커뮤중독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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