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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임청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10
    방문 : 13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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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0 택배아저씨가 오자 집지키던 골댕이의 행동 [새창] 2024-02-13 16:03:16 6 삭제
    ??? : "어이구 집이 누추한데 일단 어서오세멍"
    3519 2월 14일 전국적인 도로정체 예상 [새창] 2024-02-13 16:02:21 1 삭제
    14일 운동장 야간 폭주 뛰실분 모집합니다.
    준비물은 솔로의 분노, 운동화 입니다.
    3518 고향에 왔더니 안방을 송아지가 차지했습니다 [새창] 2024-02-13 16:00:37 9 삭제
    ??? : "오 네가 둘째냐? 이야기 많이 들었다. 오는데 고생했고 일단 세배부터 해보거라"
    작성자 : "너는 막내야 이xx야"
    ??? : " ??!? 으...음메"
    3517 친환경 파스타 빨대 [새창] 2024-02-13 15:58:29 0 삭제
    댓글중에 한분이 이야기하셨지만
    대량생산이 되면 가격 경쟁력이 어느정도 생길것으로 보이네요.
    "빨대구조를 가진 음식"이라는게 핵심이지
    파스타의 풍미와 맛을 온전히 살려줘야한다가 핵심이 아니기 때문에
    제조 방식도 유연하게 변경가능하지 않을까 싶고..
    3516 옥시 가습기 피해자 근황 [새창] 2024-02-13 15:55:30 23 삭제
    병무청 공무원 뽑을때
    일부러 심성이 악한자들만 골라 뽑지 않는 이상 괜히 저럴리는 없을테고
    어떻게 보면
    일부러 군대 빼려고 별의 별 꼼수를 다쓰던 애들이 일으킨
    나비효과의 피해를 진짜 빠져야 될 사람들이 맞고 있는 격으로 보입니다..
    3515 메시가 19살 때 당하던 것 [새창] 2024-02-13 15:51:40 3 삭제
    중간짤방은 메시 발 착지가 좀만 더 깊었으면
    지금의 메시는 없었을지도 모를정도의 심각한 태클로 보이는데...
    3514 최초로 개인자산 234조를 넘긴 사람 [새창] 2024-02-13 11:03:05 2 삭제
    혼자간당// 라고 했는데 진짜 돈을 많이 버는 대표..
    3513 ㅇㅎ) 러시아 모델은 무조건 클 거라는 편견을 깨는 모델 [새창] 2024-02-13 11:01:23 1 삭제
    남이 찍어준 사진으로 봤을때 저렇게 모난데 없이 예쁜 사람들 보면
    실물로 보면 얼마나 이쁠지 ..
    3512 강호동 즉석 팬서비스 [새창] 2024-02-09 01:54:37 12 삭제
    저 친구는 평생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 하나가 생겼네
    3511 한국 관광중에 갑자기 노부부가 돈줘서 불편했던 외국인 [새창] 2024-02-09 01:52:34 1 삭제
    "나는 너를 사랑한다" 를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한국적인 방법
    3510 클린스만 귀국 후 기자회견 요약 [새창] 2024-02-09 01:49:12 1 삭제
    그냥 아시아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엄청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인데..
    축구 종주국 출신에다 거기서도 스타선수 출신이었으니..
    애초에 감독을 할만한 기량이나 축구 전술에 대한 이해도도 거의 없는것 같은 사람이고...

    우리가 아무리 "어떻게 대한민국이 말레이시아랑 비기고 요르단한테 처참하게 발릴수가 있냐!!" 고 화내고 난리쳐도
    저 사람입장에선 그냥 "축구 변방국 들 중 하나인 국가에서 그래도 대륙 컵 대회 4강했으면 됐지" 정도로만 생각하는거 같아요.
    3509 조선 역사상 최연소 임신 출산 사례 [새창] 2024-02-09 01:30:46 0 삭제
    영조한테 성군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나?? 그냥 정치에 능한 오래산 영감탱이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3507 하이패션 모델들의 삶 [새창] 2024-02-09 01:15:26 10 삭제
    그냥 저정도면 지들끼리의 잔치에 심취해서
    끝도없이 나락가는 열차에 다들 타고 있는거 같음.

    대중에게 옷을 더 잘팔기위해 광고를 찍고
    이를 위해선 옷을 더 예쁘게 보여줄 모델이 필요하고
    모델은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오기 위해 몸매를 관리하고
    딱 여기까지가 좋은데

    그쪽 관계자들끼리 우리는 패션입네, 이쪽의 세계가 있네 어쩌네 하면서
    모델들은 빼다 빼다 못해 진짜 뼈만 남은 수준으로 관리해야됨.
    정작 누구 눈에 보기 좋아야하는건지도 이제는 망각해버림

    모델 입히려고 옷 만드나?
    결국 모델을 가져다 쓰는 사용자들도 일반대중에게 옷을 팔려고 만드는건데..

    이제 일반 대중들은 모델 몸이 예쁘다고, 그 몸에 걸쳐진 옷의 태가 예쁘다고 생각지도 않음.
    그냥 자기들만의 세계가 있는가보다- 하고 말지

    유퀴즈에 나온 모델분도 끝없이 인내하고 참고 저 몸매를 만드신거겠지만
    일반 대중들은 저 몸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

    모델 자기들끼리야 "우와 저정도로 살을뺐어??" "대단하다 나도 저렇게 해야지" 이러겠지만
    정작 상업회사와 광고 , 모델이 존재하게 된 이유는 이미 망각해버린게 아닌가 싶음.

    모델들도 불쌍해보이겠지만 답답한건 저들도 마찬가지임.
    누군가 나서서 이건 문제가 있다고 외쳐야 되는데
    자기들이 고참급이 되면 후배들보고 "관리 하고 있냐?" 고 단속하기 시작함.
    도대체 누굴 위한 몸매인지는 아무도 모름.
    아침은 풀만먹고 뛰고 점심은 야채먹고 운동하고 저녁은 음료 하나 먹는게
    모델의 뷰리풀 라이프 아름답고 열정적인 직업관인냥
    대선배모델들이 나와서 방송하고 앉아있음.

    저렇게 빼빼마른 모델이 옷을 입어줘서 브랜드가 흥하나?
    이미 명품이라는 이미지가 박혀서 어떤 모델이 입든 계속 흥하는 시장에
    이름만 바뀐 빼빼모델들이 옷입고 나오는거지.

    저쪽 관련된 회사, 잡지, 기자, 모델 전부 뭐가 중요했는지는 이미 망각하고
    자기들만의 논리에 빠져서 지들끼리 놀고 있는거 같음.
    3506 1000원 커미션 혜자.jpg [새창] 2024-02-08 01:31:11 1 삭제
    쟤들 이름이 전부다 벚꽃? 인건가 싶으니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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