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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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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5	의외로 틀ㄸrㄱ취급 당하는거 [새창]	2024-02-22 17:45:49	1	삭제
		12년생이 90년대생들이랑 교류를 많이 할 일이 없을 건데..ㅋㅋ 할일없는 90년대 생 하나가 주작글 재미나게 올렸구만..ㅋㅋ
	3534	공무원 합격하고 욕먹은 사람 [새창]	2024-02-22 17:33:48	0	삭제
		저 짤이 나온게 아마.. 한창 공무원 광풍불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사회적인 인식은 9급을 무시하는 경향이 쭉 있긴했어도 저때 서울 행정직 9급 합격했다는건 진짜 대단한거.... 그러니까 7급도 한번 해보지 그랬..
	3533	한국 남성들이 잘생겼다고 말하는 프랑스 여성... [새창]	2024-02-22 17:26:01	3	삭제
		안녕하세요 시기만 대한민국일때 태어난 조선인 입니다.
	3532	꿈에서 람보르기니를 탔는데 [새창]	2024-02-22 17:24:21	0	삭제
		ㅋㅋㅋ 재미난 꿈 꾸셨네요
	3531	대놓고 순수 지능만을 평가하는 국가시험 [새창]	2024-02-20 22:28:56	1	삭제
		문제는 시간 제한의 압박
	3530	돈에 미친 독한 여자(?) [새창]	2024-02-20 02:53:59	0	삭제
		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의 연속이라 그냥 판춘문예급 대본의 만화구나- 싶네요.
	3529	가방에 브라 달고 출근함 [새창]	2024-02-18 19:57:54	5	삭제
		지나가는 일본 여고생 1 : 에~~?! 브라~~?? 지나가는 박지성 1 : 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에브라 1 : 나는 바보 입니다.
	3528	여자친구랑 키스하려고 눈 감았는데 [새창]	2024-02-18 19:51:36	1	삭제
		바부.. 눈을 감았으니 안보이지
	3527	손가락이 여섯개인 처자.mp4 [새창]	2024-02-18 19:51:06	2	삭제
		손가락 6개를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다는건 어떤 느낌일지 상상해보니까 신기하네요
	3526	이모 소리에 울컥한 30대 [새창]	2024-02-17 11:26:21	0	삭제
		에이 ~ 동안이긴하다만 30대면 이모맞지....ㅋㅋㅋ (저도 30대 이니 오해마시길..ㅋㅋㅋ) 며칠전 할무니 식당에서 일 도와드리다가 저에게 뭔가 주문하고 싶으셨던 손님 왈 "학생~삼촌~아저씨! 여기 공기밥 하나 더요~" 글로는 전달이 잘 안되는데 아주 짧은 찰나에 저 사람을 뭐라고 불러야돼? 라고 고민하시면서 호칭을 급하게 3단변경 하시는거 보고 웃겼던 기억이..ㅋㅋㅋ
	3525	교촌 회장이 말하는 교촌 점포 아무나 안내주는 이유 [새창]	2024-02-17 02:13:38	1	삭제
		항상 눈치슬쩍 보다가 느닷없이 치킨값 인상때리고 (그럼 다들 빅3 못이기는척 일제히 인상) 언제나 이게 닭인지 병아리인지 알수없는 쪼매난 크기 이젠 치킨값에 배달비 합하면 거진 닭한마리에 3만원. 그나마 웃대에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지적해줘서 다행이지 저 사람 없었음 이 짤 그대로 돌면서 교촌 화이팅 교촌 언제나 가격을 선두에서 올려줘요~ 여론 생길뻔했네 ㅋㅋㅋ
	3524	교촌 회장이 말하는 교촌 점포 아무나 안내주는 이유 [새창]	2024-02-17 02:07:51	5	삭제
		이젠 하다하다 교촌빠는 글이 커뮤를 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럽다라는 말 쓰기도 추잡하다 어질하다 어질해~ㅋㅋㅋㅋ
	3523	축구 대표팀 관련 현재까지 가장 신빙성 있어보이는 지라시 [새창]	2024-02-16 09:59:53	1	삭제
		뭐가 어쨌든 결론은 감독이 구리고 협회는 무능했다.로 보이네요. 이강인VS손흥민 이든 이강인VS고참선수들 이든 막내라인 VS 고참라인 이든 여기서 세부적으로 깊게 들어가는건 그냥 가쉽거리 즐기기용 일뿐이고.. 그냥 이번 막내급 선수들 반란사건 보니까 딱 떠오르는게 수장의 무능이드만요. 생각해봅시다. 애초에 수장인 감독이 팀 조율 제대로 시켜놓으면 막내들이 주장이나 고참선수들한테 덤빌 일 조차 없었을겁니다. 그냥 일반 회사든 노가다판이든 군대든 다 마찬가지일겁니다. 우두머리가 "편하게 놀고 늬들 알아서 하라" 라고 지시했는데 중간 관리자 격인 사람이 나서서 팀워크 운운하고 규율 잡으려들면 아랫사람들에선 반발이 나올수밖에 없죠. 막내들이 잘했다고 두둔하는 말이 아닙니다. 아니 잘하긴 잘했죠. 쳐맞을짓을 잘한거죠. 어찌됐든 쉽지 않은 목표가 눈앞에 있는 상황에서 내 상사인 수장은 관심도 크게 없어보이고 나는 주장이니 뭔가 해야 하는데 선수단 내 기강은 과거와는 비교도 안되게 헐렁헐렁하고.. 이 상황에서 팀을 생각하는 주장이라면 누구나 손흥민처럼 할겁니다. 뭐 할거란 말도 애매한게 애들 모아서 빠따치라고 지시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빠따 친것도 아니고 그냥 주장으로서 저녁먹고 잠깐 앉아서 이야기좀 하자. 라고 한건데 항명까지 들어왔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이죠. 싸움이 벌어졌는데 감독이 나서서 중재했다는 이야기는 어떤 찌라시에서도 보이지 않구요. 그나마 클린스만이 한거라곤 밤중에 인스타에 뭐 "강한 팀을 위해선 하나가 되어야 한다." 요거 하나 띡 올려논게 다입니다. 이번 대표팀의 문제점들? 무전술, 해줘축구, 저조한 실력, 대표팀내 파벌, 선수들간 다툼, 막내들의 반란 등등 하나하나 원인을 찾아보면 결론은 클린스만의 자유를 빙자한 무책임 방임형 리더십이 원인으로 지목되네요.
	3522	손웅정이 감독이 되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4-02-15 23:23:56	12	삭제
		엄밀히 따지자면 이분은 감독보다는 선수 트레이너에 가깝지 않나요
	3521	목동 출신 마라토너 [새창]	2024-02-13 16:05:37	0	삭제
		애는착혀 // 오.. 순간 두뇌회전이... 거의 팽이 급이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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