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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Q8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05
    방문 : 16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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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8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진짜 말도 안되는 유머지만...무한도전이.. [새창] 2018-04-24 14:01:43 1 삭제
    나 거의 눈팅족이라 추천/반대도 잘 안누르는데 이건 추천 눌렀다. 어쩔수 없는 무도빠ㅜㅜ
    257 일제강점기에도 알아줬던 일본식 영어 [새창] 2017-11-17 18:00:33 0 삭제
    일본여행 갔을땐 호텔가서 체크인 해달라는데 카운터에서 계속 뭐라뭐라 하더라. 뭐라는거지 한참 고민하다 들어보니 제꾸인이었음. 체크인이 제꾸인이 되더라. 써놓고보니 비슷한데 당시엔 진짜 못알아먹음ㅋㅋㅋ
    256 일제강점기에도 알아줬던 일본식 영어 [새창] 2017-11-17 17:59:11 12 삭제
    나 유학생 출신인데 일본애들도 일본애들이지만 중국애들이 자꾸 Thanks a lot을 sex a lot이라고 발음해서 개웃겼음.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6:57:44 57 삭제
    심지어 닉네임도 shyshy 이신데ㅠㅠ 잘 말씀하셨어요.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사람이 무슨 소개팅으로 인연을 만나겠다고. 한심하네요ㅋ
    254 故김주혁 배우의 홀로 남은 형이 부럽다는 직장상사.. [새창] 2017-10-31 21:05:34 16 삭제
    부끄럽습니다. 현X 맞습니다. 콩가루라 쓰고 왕자의 난이라 부르는 집안이라 MB도 배출하고 임원들이 이래먹은걸 이제 깨닫네요ㅜㅜ 이직하고싶습니다
    253 다른 사람이랑 통화할때 자꾸 껴드는 상사 [새창] 2017-10-31 16:25:33 9 삭제
    똑같은 상사 밑에 있는데 자도 첨엔 글쓴이처럼 그러다가 이젠 그냥 생깝니다. 옆에서 뭐라 하던말던 통화에 집중하고 말할거 하고 들을거 들으면 되요. 무시가 답입니다.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0:27:10 0 삭제
    조용히 글 하나하나 정독하며 응원중입니다. 작성자님 빠이팅 하십쇼
    251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18:58:57 8 삭제
    믿는 신도 종교도 없지만 처음으로 기도합니다. 제발 이 마음 착한 남편을 구원해주시길.. 이쁜 아이와 아내 모두 웃으며 아빠품에 안길수 있게 도와주세요
    250 요즘 세상에 이걸 누가 믿냐 ㅋㅋ [새창] 2017-08-30 22:27:14 0 삭제
    7
    249 저희부부 이혼밖에 답 없나요? [새창] 2017-08-29 17:52:01 3 삭제
    애를 찌르겠다? 애아빠가 나가서 다른여자랑 애를 낳아왔어도 저딴말은 못하겠다 개씨.발 진짜 욕나오네 입을 찢어버릴라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9:51:15 12 삭제
    5년동안 사회와 단절된체 살았던 와이프라고 하는데 사회성이 없는건 정작 본인인듯. 사람은 본래 성자가 아닌 이상 본인의 상황이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함. 그렇지만 원글에 쓰여있는 글쓴이의 말투와 다른 회원분들과의 의견 나누는 방식, 논쟁의 형태로 봤을땐 이기심이 평균 이상으로 보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가 1도 없어보임. 알쓸신잡이라는 프로 있어요. 소위 배웠다는 사람들 그리고 성공한 '작가'가 나와서 수많은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고 논쟁도 하는 프로거든요? 그거좀 보면서 타인과의 대화, 논쟁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좀 보고 배우세요. 되도 않는 논리와 겉멋만 잔뜩 든 필력, 그렇지만 본인의 콩알만한 그릇은 다 표현되는 웃기지도 않는다는거 좀 깨달으시구요. 참 안타깝네요.
    247 시그널도 전 좋았지만, 비밀의 숲... 진짜 몰입도 장난 아니네요. [새창] 2017-08-10 13:54:14 1 삭제
    조금 천천히 오지..?
    246 [클래시로얄] 오유 ASKY 오징어공원 클랜원을 모집합니다. [새창] 2017-08-09 12:13:12 0 삭제
    딩요 가입신청합니다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8:50:48 0 삭제
    오버랩되는 장면인건 팩트지만 이재현 회장은 진짜 아프지 않나요? 가족력인 근육이 굳어가는 불치병이고 석방후 경영일선에 복귀한 지금도 제대로 걷지 못하고 휠체어 타고 다녀요
    244 헬직장에서 이직 후 소소한 사이다 [새창] 2017-07-12 13:28:32 18 삭제
    불행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불행의 힘은 강해진다는 말과 스스로가 더 존중받아야한다는 걸 알라는 말이 많이 와닿네요. 굉장히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거같아 보기 좋습니다. ㅎㅎ

    저도 어떻게 보면 직장생활의 암흑기라고 할수 있는 시기를 지나고 있어요. 입사 1년만에 업계 1위와 탄탄한 연봉을 제시하는 곳에 스카웃되어 올때까지만해도 승승장구라고 생각했었는데 왠걸 멍청하고 못된 수장을 만나서 개고생 중입니다. 스트레스로 멀쩡히 서있다가 기절해서 119에도 실려가보고 정신과 상담까지 받을정도로 힘들었었는데 참고 견디다가 폭발도 해보고 경험이 쌓이며 부딪히고 싸워도보니 상황은 변하더라구요.

    직장인을 예로 어려운 상황에 이직이 답이 될수도, 아니면 내가 있는 곳에서 싸우고 이겨내는게 답이 될수도 있겠죠. 그치만 한가지 확실한건 작성자분 말대로 불행함 앞에서 무조건 참고 견디는게 답만은 아닌게 확실한거같아요. 특히나 한국 사회에선.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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