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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se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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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케어 안하는 애기or아동 부모 때문에 영화관에서 불편하셨다면. [새창]	2017-06-06 14:55:48	5	삭제
		본문에서 벗어나는 다른 얘기지만... 붐비는 시간대에 영화관 가는거 자체가 스트레스ㅠㅠ 애기들 떠드는 소리뿐만 아니라 학생들이나 어른들 휴대폰불빛에 카톡혹은전화통화에 옆사람하고수다떨거나 뒷자리에선 등받이건들기 앞자리에선 자막가리기ㅠㅠ 심한경우는 앞좌석 등받이위에 사람없다고 발올리고.. 왜째서인지 제가 영화관 갈 때마다 저 중에 두어 케이스는 꼭 있는... 글고 이건 상대방 잘못이 아니라 제가 유난떠는거긴 한데, 전 음악만 흐르는 조용한 장면에서는 다른자리 팝콘씹는 소리나 오징어냄새에도 몰입이 깨져서..ㅠ ㅠ ㅠ 그래서 점심저녁 영화관은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 하게 되더라구요. 아 근데 심야에는 다른분들도 영화에만 집중하고 보셔서 덩달아 몰입 확확되고 좋은거같아요! !
	247	왕왕왕 초보운전.jpg [새창]	2017-05-21 14:18:55	3	삭제
		으악 금요웹툰
	246	엄마와 아들 서로 몰래카메라 대결 [찰진욕주의] [새창]	2016-11-24 06:09:38	1	삭제
		전 갠적으로 욕 마구잡이로 하는거 되게 싫어하는데... 이 분 영상은 멘토스콜라 마신 기분이 들어서 많이 챙겨봤어요ㅋㅋㅋㅋ 가끔은 좀 심하다 싶을때도 있긴 하지만ㅠㅠ 어머님이 아들 좋아하구, 아들이 엄마 좋아하는게 넘 눈에 보여서 둘만의 애정표현이다 하고 보면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
	244	정형돈 측 “‘무도’ 최종 하차, 정신적 고통 부담감” [공식입장] [새창]	2016-07-29 14:26:02	1	삭제
		무한도전 초창기때부터 유느님보다 더욱더 좋아하는 멤버였는데... 평소 들뜨지 않고 잔잔하게 남의 작은 점까지 잘 살려줘서 더욱 눈길이 갔는데, 성격이 좀더 민감하셨던 만큼 안좋은 것들이 더 보여서 많이 힘드셨나봐요. 그동안 계속 복귀를 기다렸었지만 지금 허무하거나 그러진 않으네요. 개콘때부터 잘 해내셨으니 형돈님이 어떤 일을 하든지 탄탄대로일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제 부담감 내려놓고 편안해지시길 바랄게요!!ㅠㅠ..
	243	엔터스입니다. 꿈을 나눔하러왔습니다 [새창]	2016-07-11 08:07:14	0	삭제
		중개사자격증 공부중에 금전적으로도 글쿠 공부도 힘들어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풀죽어 있었는데.. 저도 꿈 사가고 싶어요^^
	242	프메2를해봅시다 [새창]	2016-07-05 07:01:17	0	삭제
		재미지다! 빨리보고싶돠!
	241	만만한게 혼자다니는 여잔가봐요 [새창]	2016-07-02 06:41:49	1	삭제
		전에 1호선에 재수없는 아저씨 생각나네요. 집이 금정역 근처인데, 평소에 1호선타면 이상한 사람들을 종종 만났어서 좀 더 걸려도 4호선 거쳐서 가거든요. 근데 어느날 꼭 1호선 타야 할 일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서서 열차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어떤 할아버지가 걸어오면서 여자들한테 뭐라고 한마디씩 시비걸면서 걸어오고 있더라구요. 때마침 열차가 와서 탑승했는데 그 할아버지도 같이 타더니 열차 안에서도 그러더라구요. 어떤 여자한테는 셔츠 윗단추를 왜 푸르고 다니냐, 다른 여자한테는 왜 모자를 쓰냐 머리 안감았냐 등등.. 다들 뭐야?하면서 어이없어하고 있었는데요 시비걸린 분들 중에 한 분이 왜 엄한 사람한테 시비질이냐고 막 말다툼하다가 여자분이 고래고래 화내니까 결국 할아버지가 투덜대면서 내리더라구요.ㅡ_ㅡ
	240	만만한게 혼자다니는 여잔가봐요 [새창]	2016-07-02 06:20:25	1	삭제
		저도요!!!! 학교다닐때 과제땜에 버스에서 친구가 계속 되물을만큼 소곤소곤 통화하는데 (남들이 제 얘기 듣는것도 의식되고, 평소에 버스에서 크게 통화하는 사람들 싫어했거든요) 어떤 아재할배놈이 와서 어디 버르장머리없이 버스에서 통화질이냐더라고옄ㅋㅋㅋㅋ 벙찌고 어이없어서 할아버지 목소리가 여기서 제일큰데 뭔소리냐고 그랬더니 저보고 말대꾸한다고 예의 쌈싸먹었냐고 뭐라뭐라 난리쳤어요. 기사님이 아저씨가 더 시끄러우니까 앉으시라고 해도 개무시하더라구요. 친구가 무슨일이냐고 해서 어떤 미친 노인이 괜히 난동부린다고 했더니 한 대 칠 기세여서 무서워서 바로 내렸던 적이...ㅜㅠ
	239	한국에서 맞는 베이스를 찾을수 없는 여징어의 화장 [새창]	2016-07-02 02:28:54	1	삭제
		헐 여잔데 심쿵당했어요... 작성자님 진짜 매력적이시네요@@@bb 피부땜에 더 오묘한 분위기가 나는거같아요! 멋쪄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12:08:16	8	삭제
		배여->배어있다
	237	마중냥이의 씹덕 포인트 [새창]	2016-06-18 05:07:17	16	삭제
		책상위에 집사님 발까락ㅋㅋㅋㅋ 왠지 사진바깥쪽에 세상에서 젤 편한 자세가 있을 것 같다...!
	236	각자 묘생짤 달려보죠 [새창]	2016-06-17 01:04:28	3	삭제

	235	각자 묘생짤 달려보죠 [새창]	2016-06-17 01:03:17	6	삭제
		흐아아암~~!
	234	아 또 그래픽 오류남 [새창]	2016-06-08 00:01:58	4	삭제
		뭔가 나이지긋하신 할아버지가 '거 태레비에 애치오..에취인가 모신가 나오믄 맨날 저러더만' 이라고 말하는거같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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