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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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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오늘장애인한분을만났는데 [새창]	2012-10-01 13:15:35	0	삭제
		ㅠㅠ 김졍님 이 맑은 영혼!
	400	사이코패스랑 살고 있는 기분이에요 [새창]	2012-10-01 13:12:21	4	삭제
		1아 폰이라 글쓰다 잘못올렸어요ㅠ 사이코패쓰를 좀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네요;;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건 이해해요 다음에는 그냥 울면서 직접 물어보세요 하지마시고 오빠랑 아빠랑 잘 못지내서 너무 힘들고 속상하다고 말씀해보세요 아버지도 새어머니말만 듣다보면 한쪽 편 입장이되고 집에서 응수해주는 사람이 새어머니 뿐이면 나에게 공감해주는 가족은 이 사람 뿐이다 라고 생각하실지 몰라요
	399	사이코패스랑 살고 있는 기분이에요 [새창]	2012-10-01 13:06:40	0	삭제
		사이ㅋ·ㅍ
	398	사자냥 [새창]	2012-10-01 13:03:04	0	삭제
		털 밀기 전도 보여주세요 비교하게 ㅋㅋ
	397	하품포착 [새창]	2012-10-01 11:09:24	0	삭제
		이빨로 그 손가락을 뙇
	396	하품포착 [새창]	2012-10-01 04:46:39	3	삭제
		오! 얘는 귀엽게 하품하네요
	395	하품포착 [새창]	2012-10-01 04:46:39	0	삭제
		오! 얘는 귀엽게 하품하네요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1 04:45:2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머겅!!!!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1 04:45:2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머겅!!!!
	392	길개?들이랑 길냥이들... [새창]	2012-10-01 04:37:52	1	삭제
		걔네들도 배고플텐데 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근데 무서운 마음은 완전 이해가요 저는 개 좋아하는데도 길가다 고양이 만나서 무서운 적은 없었는데 밤에 골목길에서 큰 개 한마리 딱 마주쳤는데.. 그 때의 공포감이란.. 사실 그 개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저는 도망가야 되나 신경안쓰는척 그냥 지나가야되나 뒷걸음질로 살살 내뺄까 오만가지 생각 다 들었음
	391	방금 소름돋음ㄷㄷㄷ [새창]	2012-10-01 03:07:00	10	삭제
		1 ㅋㅋㅋㅋㅋ 램프소원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배터리의 요정인가 ㅋㅋㅋㅋㅋㅋ
	390	배경음) 독신녀의 방에 어서오세요. -완결- [새창]	2012-10-01 03:00:20	0	삭제
		시작을 공게에서 하셨으니 이 글도 공게에 올리셨겠죠? 저는 오히려 이 글의 끝이 공포 살인 자살 복수 막 이런 것들로 어그러질까봐 걱정했는데.. 잔잔하고 행복이 기대되는 완결이라 완전 안심했어요 :D 근데 자살의 명소는요~? ㅋㅋㅋ
	389	배경음) 뱃놀이 -완결- [새창]	2012-10-01 02:31:00	4	삭제
		11 아뇨 무사가 시험 떨어지고 빡쳐서 급제한 비실이에게 덤볐는데 지고 쪽팔려서 강에 자살을 한거죠 그리고 아낙은 무사의 조강지처인데 죽고 기억을 잊은 무사랑 밤마다 만나왔던 듯? 근데 매번 기억을 잃은 죽은 남편의 망령을 만나는 것에 지쳐 죽은 남편 손을 잡고 자살~
	388	길고양이한테 천하장사하나 사줬네요... [새창]	2012-10-01 00:50:08	3	삭제
		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ㅠ 잘 하셨어요~!! 사냥안해도 먹고 살 수 있을만큼 넉넉한 양의 먹이를 사람들이 주는 것도 아니고.. 작성자님은 추천드세요~
	387	길고양이한테 천하장사하나 사줬네요... [새창]	2012-10-01 00:50:08	0	삭제
		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ㅠ 잘 하셨어요~!! 사냥안해도 먹고 살 수 있을만큼 넉넉한 양의 먹이를 사람들이 주는 것도 아니고.. 작성자님은 추천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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