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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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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1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 근황 [새창] 2017-07-30 19:40:34 0 삭제
    가지 개존맛
    640 청포도 키우는 법 나온 도서... [새창] 2017-07-23 16:08:39 1 삭제
    이전에 확인하고 분명 감사하다는 댓글 달았던 것 같은데 없네요 ㅠㅠㅠ
    늦었지만 답변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639 [오컬트학] 어두운 버려진 절 [새창] 2016-09-13 00:03:52 0 삭제
    처음에는 이해 못했는데 두번 째에 이해가 되네요~
    C의 기지가 A를 살렸네요! 잘 읽었습니다~ ^^
    638 반려견을 버리고 간 주인의 마지막 메모 [새창] 2016-09-04 01:49:05 1 삭제

    이후로 잘 입양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지금 꼭 사랑받고 있음 좋겠는데....
    637 제가 키우던 두더지에요 [새창] 2016-05-13 10:24:43 2 삭제

    밤송이로 변신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03:42:33 0 삭제
    저도 햄스터 키워서인지 작성자님 마음 백번 이해가요.
    물론 다른 분들 보시기엔 집안에 있는 햄스터 가지고 유난떤다 생각될 수도 있지만 일단 집주인이 싫으면 그만 아닌가요?
    (첨언하자면 저 햄스터도 키우지만 집 마당에 고양이 사료랑 물 하루에 한번씩 놓아두고 있습니다)
    집주인이 좋게 말로 하는데 그깟 햄스터 라고 말하다니..!
    더군다나 가족같이 사랑하는 아이가 아파 예민한 와중에 상대가 사정을 모르고 했더라도 그딴 말 들으면 열뻗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지만 나에게 더 소중한 생명은 있더고 생각합니다.
    반대하시는 분들 의견은 존중합니다. 그래도 작성자님 마음 완전히 공감하고 이해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작성자님이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17:56:3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9 17:10:11 0 삭제
    헐 오남씨랑 아기 그 곳에서 편히 쉬시길 ㅠㅠㅠ
    633 중딩때 가해자가 왕따당하고 있네요 [새창] 2015-12-18 16:49:18 0 삭제
    어머니께서는 당신의 아이에게 너무 남을 미워하지말고 혹시 모를 아이의 흠을 스스로 돌아보게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누구보다 내 편이여야 할 엄마의 실언을 너무 맘에 담아두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상처가 크겠지만 ㅠㅠ...
    윗분들 말씀대로 되도록이면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려 이후 같은 반이 되는 불상사는 미연에 방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해자 학생을 두둔할 마음은 1도 없습니다. 다만 10대면 알 거 다 아는 나이라고 하지만 30대인 제가 그간의 경험과 스스로를 돌아볼 때 인간은 평생 철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타인을 너무 믿지도 불신하지도 마세요. 나부터가 단점 장점(이게 꼭 다른거라기 보다는 내가 가진 어떤 특성이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모순이 뒤섞인 불완전한 존재인걸요. 존경하던 사람에게 어느 날 실망스러운 모습이 발견되기도 하고 평소 낮게 평가하던 사람에게 갑자기 이런 면도 있었나 싶은 멋진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그 가해자 학생이 미운 것은 당연하지만 인간 전체에, 혹은 세상에 대한 불신이 자리잡아 앞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인연들까지 미리 내치거나 포기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생각나는 말을 두서없이 써내려가다보니 말이 너무 이상한데...ㅠ
    앞으로 좋은 사람들 많이많이 만나 지금 일은 그런 적도 있었지 하고 하고 어렴풋이 기억날만큼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08:55:25 47 삭제
    우리 남매 썰도 풀께요

    어학연수로 미국에 있을 때 일임.
    오빠랑 함께 갔지만 각자 다른 집에서 홈스테이 하고 살았는데
    주말에 차에 열쇠 꽂고 문 닫았다고(자동잠금) 연락 옴.
    이전에 나도 같은 실수로 열쇠쟁이 아저씨 부른 전적이 있기 때문에
    열쇠 아저씨 연락처 가르쳐달라는데 미국은 그런 서비스 요금이 어마어마함.
    그때 문득 같은 집에 사는 일본인 룸메 친구 중에 위험해 보이는 녀석이 생각남.
    물어보니 역시 그 일본애는 옷걸이로 차문 열 수 있다 함.
    맛있는 거 해준다고 꼬셔서 오빠네집 데꾸감.
    일본애가 2시간 가량 걸려서 차 문 열어줌.
    오빠네서 맛난거 먹고 놀다가 밤에 신라면 사러 내 차 타고 근처 마트에 감.
    신라면 사고 집에 가려고 보니 나도 차에 열쇠 꽂고 내림.
    일본애 다시 부름.

    같은 날 같은 실수
    민폐남매ㅠㅠㅠ
    630 노루궁뎅이 버섯 드셔보셨나요? [새창] 2015-05-09 18:11:33 3 삭제
    식당 아주머니가 찢어주셨어요ㅠ
    식감은 휴지씹는 기분?; 별맛 안나더라구요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9:15:51 0 삭제
    그렇군요 >_<)
    답변 감사합니다~
    628 이틈에 말하는 거지만 동물의 피님 환상괴담님 상영관님 등등 [새창] 2014-06-29 05:54:56 2 삭제
    지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라드님!!!!! 스릉흔드
    627 이 기회에 닉언급 한번하고가겠습니다 상영관님 [새창] 2014-06-29 05:53:21 0 삭제
    나도나도~
    상영관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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