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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4	비축분 155mm 포탄 밀반출 ㄷㄷ [새창]	2023-04-18 11:35:09	1	삭제
		비축분과 재고탄을 착각하면 안됩니다. 우리나라는 105미리는 재고가 많지만 155미리는 주력화한지 얼마 안되어 모자른지는 몰라도 남아돌지는 않습니다. 사가도 되는걸 대여로 군비축분 빼간것만 봐도 생산해서는 감당안되는 숫자란 의미고 이제 생산한걸로 메꿀텐데 그 돈은 우리세금일지, 미국이 돈을 줄지...
	1253	얘들아 나 방금 모르는 아주머니 엉덩이 때림 [새창]	2023-04-11 09:52:28	2	삭제
		젊을때 아파트입구에서 좌회전 신호 받으면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앞차가 출발을 안함. 빵해도 안하고 한참있다가 좌회전하길래 지나가면서 창문으로 빡규를 날림. 근데 작은 아버지였고 눈 마주쳤음. 작은집이랑 같은 아파트단지라서.....
	1252	싱글벙글 촌동네 시골 인심.jpg [새창]	2023-04-11 09:46:40	2	삭제
		제목이 크게 잘못된거 아닌가요? '갑질에 익숙한 도시노인네들' 아닌가요? 나이먹은 어른들은 다 시골에 살기라도 한다는 건지... 경기도 광주가 시골이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버스는 시청을 가는 노선이라 하고, 문제가 발생한 곳은 아파트 단지고, 버스는 아파트 단지를 가로지르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아무리봐도 전형적인 도시인거 같은데요? 읍내를 지나고, 면사무소를 지나고, 시장에 내다팔 나물이라도 들고 있었으면 모르겠지만 ....
	1251	오늘의 좃좃소 현 주소 [새창]	2023-04-04 17:50:31	2	삭제
		홍대용 주임의 좌석을 봤을 때 유력용의자로 보임. 사각지대에 앉아서 앞자리의 심지훈사원이 구워주는 고기를 편하게 먹겠다는 의지가 엿보임. 더구나 4명이 1개의 불판을 사용한다 가정해도 자신보다 높은 사람은 대리 1명뿐으로 사실 주임과 대리는 거의 친구 수준의 친분일 가능성이 높음.
	1250	4.3 추념식장에 와서 깽판 놓는 막가파 집단... [새창]	2023-04-04 11:44:13	23	삭제
		저게 저사람들의 자의든 타의든 없어지기가 힘들어요. 처벌을 확실하게 했어야 했는데 피해자는 숨고 가해자는 승승장구하는 것이 일제때부터 몸에 베어서..... 제주 4.3 민간인 학살의 주범인 박진경의 경우 제주에 추모비가 있고 주민들의 철거요구에도 철거를 안함(원희룡) 4.3을 진압한 경무대 작전과장 최치환 그 공로로 미국이 주는 훈장도 받고 승승장구하여 국회의원도 5선을 하고, 신문사 사장도 하고 유공자가 되어 국립현충원 제1유공자 묘역에 있음. 김무성은 최치환의 사위임. 원희룡은 김무성 키즈임. 그냥 한명한명의 이념이나 사상으로인해서 생긴게 아니라 애초에 제주4.3은 미국에 의해 한국군을 통해 진행된 과정이고, 그 과정에 손댄 사람들은 승승장구하고 그 정당성은 서로서로의 결혼과 권력, 후계양성을 통해 정당성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풀리지 않는 문제입니다. 4.3을 빨갱이와 폭도의 내란으로 정의하지 않으면 자신을 키운 김무성을 욕해야 하고, 장인을 부정해야 하며,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하고, 반미를 말해야 하는데 어휴............. 4.3이던 5.18이던 최소한 미국의 묵인없이 이뤄질 수 없는 일이었죠.
	1249	중대장 때문에 군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23-03-30 16:14:17	1	삭제
		이 중대장 사단장 표창받으면 예하중대 다 헬스장 생긴다. 소문 그만내라....
	1248	직업 특성상 라면을 많이 먹는 사람.jpg [새창]	2023-03-28 14:03:09	1	삭제
		아씨..? 이딴거에 은행원 아가씨 앞에서 뿜다니...
	1247	담배를 피우지 않는 이유.jpg [새창]	2023-03-25 17:42:14	0	삭제
		아버님이 감기 심하게 앓으신 후 담배끊으시곤 아들 두명. 매형 두명에게 담배끊으면 100만원씩 준데서 끊음. 금연 7년차 40넘어 부모에게 용돈 100 받고 금연 성공한 유일한 자식임.
	1246	??? : 이 맛에 출장다니는 거지 [새창]	2023-03-22 09:35:27	2	삭제
		그건 지금 보좌관들이 기존 보고서 양식보고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1245	대한민국 출산율 0.5 이하 찍어도 할 말 없는 이유 [새창]	2023-03-20 15:20:42	0	삭제
		우리 회사 직원은 맞벌이인데 1학년 들어가서 방과후신청 했는데 다 떨어져서 학원 뺑뺑이 돌려야 하는데 그 시간동안 뺑뺑이 돌리는 학원비용이 최소 60만원이랍니다. 그러니까 앉아서 60만원이 그냥 사라져버림. 심지어 방과후수업 신청은 맞벌이만 접수한다는데도 이지랄.... 더 두려운건 방학입니다. 애 낳으면 뭐 다해주는거처럼 말만........... 이런 저런 관련 기업들 먹여살리려고 하는 정책 다 필요없고 그 수많은 출산관련 예산을 그냥 돈으로 주면 부모들이 알아서 키울걸 쓸데없이 기업들 돈 먹는 방법만 생각함. 그냥 태어나면 중학교까지 매달 나눠주고, 고등학생은 매달 30만원씩 주고, 대학가거나 취업나가면 등록금이나 자취방이라도 구하게 500씩 주면 끝날일을 .... 매년 출산에 수조원씩 쓴다고 씨부리지 말고 그 수조원을 1인당 1억씩 분할해서 주면됨.
	1244	국힘) 주69시간은 너무 과도하지. 아무렴. 그럼 이렇게 하자~!! [새창]	2023-03-18 13:43:50	0	삭제
		다들 너무 순진하시네요. 시장의 콩나물파는 할머니가 '콩나물 오천원' 이라고 할때는4500원으로 깎아줄 생각인겁니다. 저사람들과 기업은 이미 69시간은 불가능한거 알고있고 반대여론 봐가면서 엄청 양보하는척 60시간 수준으로 깎아줄 거에요. 그정도가 되면 '정부의 양보에도 강성노동자들의 반대' 로 포장가능 하거든요.
	1243	귀농 가구 텃세로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상황 [새창]	2023-03-13 13:21:44	2	삭제
		마을길이 저런데 많습니다. 국유지라고 해도 예전길은 새마을운동하면서 의무적으로 아침마다 한집씩 남자각출해서 무상노동해서 만든 동네길 수두룩하고. 하천길이나 산밑길 등은 마을 사람들이 만든길 많습니다. 도시서 온 분들보면 그런길 산책하면서 불법채취하고 수십년간 기르던 오디나 매실 다따가요.과일나무를 지기만의 비밀장소로 착각한듯. 몇년째 그러니 살충제 뿌려버리고 싶을때도 있어요.
	1242	연봉 5천인데 남자한테 까인 예비신부 [새창]	2023-03-10 10:34:12	0	삭제
		근데.....왜 직장인들처럼 공제하는 금액이 없다고 하지? 프리랜서면 납부하는 공과금에 허리 꺾일텐데? 세금은 낸겨???
	1241	"배 만들 사람, 불법 체류자뿐인데 다 잡혀가" 조선소의 비명 [새창]	2023-03-09 11:24:34	1	삭제
		그 중간에 있는게 보통 원래 주는 사람의 친인척인 경우가 많습니다. 큰 회사들 보면 인력 대주는 업체 사장이 대부분 친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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