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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가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친정엄마가 제 딸한테 탐욕이 있는거 같대요.. [새창] 2017-12-13 15:28:20 0 삭제
    제 처와 장모님이랑 비슷하네요.
    말과 행동, 특히 말은 부모님 영향이 큰거같아요. 아마 외할머니도 그런 뉘양스의 말투가 좀 있으시지 않은지요. 그냥 엄마 성향이니 하고 가볍게 넘기시구요 글쓴분은 가족에게 따뜻한말을 더 많이 해주세요~~
    41 와이프가 처음 놀러가서 24시간 육아도 처음 경험했네요 [새창] 2017-12-04 13:00:29 0 삭제
    @KiSsU 님
    초딩3학년만되도 아빠를 안찾다니.. 길어봐야 8년남았네요. 부지런히 놀아줄수 있는 시간 ㅎㅎ
    요즘도 체력이 딸려요. 어찌나 에너자이전지 ㅎㅎ
    @오뉴월같아라님
    ㅋㅋ댓글이 너무 실감나게 읽혀요. 지금 걷는것도 아장아장이고.. 기저귀 갈아주는줄 알고 가만히 있고 그러는데 ㅎㅎ
    나중엔 더 힘들어지겟조. 지금도 혼자 수저로 밥퍼먹는다고 다 흘리고....으아.. 나중엔 더 심해진다니 ㅜㅜ
    지금도 남자애라 그런지 무겁긴 해요 ㅋㅋ 11키로... 쌀 10키로도 사오기 힘들어서 배달시키는데.. ㅋㅋ
    40 와이프가 처음 놀러가서 24시간 육아도 처음 경험했네요 [새창] 2017-12-04 12:54:19 0 삭제
    아들둘 투맘이시라니 대단하세요.
    지금 애가 너무 이쁘고 나중엔 혼자보다 둘은 있는게 좋을것 같아서(특히 요즘 혼자서 막 노는걸 볼때..), 저도 둘은 낳고픈데
    또 아들 낳을까바..ㅋㅋ
    댓글 감사해요 육아 홧팅하세요^^
    39 와이프가 처음 놀러가서 24시간 육아도 처음 경험했네요 [새창] 2017-12-04 12:52:21 1 삭제
    침은 도대체 언제쯤 스스로 안흘릴지 ㅋㅋ14개월인데도 침 질질 흘립니다 ㅋㅋ
    38 와이프가 처음 놀러가서 24시간 육아도 처음 경험했네요 [새창] 2017-12-04 12:51:55 0 삭제
    진상을 70%라고 하시다니.. 조카를 많이 보셨나봐요 ㅋㅋ
    저에겐 진상이 90%정도..ㅋㅋㅋ
    그래도 말씀대로 귀여움이 모든걸 이기네요^^
    조언감사합니다 ㅎㅎ
    37 와이프가 처음 놀러가서 24시간 육아도 처음 경험했네요 [새창] 2017-12-04 12:50:46 0 삭제
    가장 걱정한게 엄마찾으면 어떡하지 였는데.. 생각보다 안찾더라구요 ㅋㅋ
    아무래도 익숙한 공간에 익숙한 아빠랑 함께있어서였나 싶어요.
    36 와이프가 처음 놀러가서 24시간 육아도 처음 경험했네요 [새창] 2017-12-03 13:22:39 13 삭제
    지금은 손잡고 아장아장 걷거든요 아직 혼자 잘 걷지도 못하구요 ㅋ
    저도 100일전이 진짜 힘들었던것 같아요
    걷기 시작하면 지금보다 힘들라나요ㅎㅎ
    7,8세 연년생이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둘이면 잘 놀것 같아요.
    요즘 혼자 노는거 보는게 가끔 안쓰러울때가 있어서ㅜㅜ
    35 친정엄마한테 안아키 취급 당했네요...ㅠ [새창] 2017-07-04 01:36:37 3 삭제
    밤에만 그렇다면.. 너무 더운건 아닐까요? 저희애도 어른들이 덥게해야된다고 하다가 자꾸 피부에 뭐 올라와서 시원하게 했떠니 그뒤로 괜찮아요. 요즘도
    에어컨 23도로 하고 취침모드로 하고 잡니다;;그냥 틀어놓고자요.
    34 진짜 성지가 되길 바라며... [새창] 2017-05-09 03:39:59 0 삭제
    먼가 암시해주는것 같은데..혹 내부자료라면 유출시키면 안되는것 아닌가요? 아니시라면 상관없지만 괜히 피해가실까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21:06:31 0 삭제
    댓글 쓸라고 로긴하네요. 평상시에 대화는 제대로 되시나요? 솔직히 말하면 미친거같습니다.
    29 항상 올림픽할때마다 빡치는점 [새창] 2014-02-10 06:19:41 0 삭제
    돈때매조. 시청률이 나와야 광고료를 받는데,
    솔직히 인기없는 종목 방송한다고 시청률 많이 오르겠나요..
    방송사는 당연히 돈때매 그러는거조뭐.
    자본주의라.. 어쩔수없음
    28 좀 야한질문인데요... [새창] 2014-02-10 06:18:29 1/20 삭제
    전 철학적으로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아 철학적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한가;;암튼..
    신이 인간에게 성으로 인한 쾌락을 줬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과 정신적+육체적인 쾌락도 즐기라고...
    근데 인간의 본성이 악한면도 있으니 문란한 성문화도 당연 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있네요.
    과학적인건 모르겠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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