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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샤이니 온유가 얼굴 가리고 출근한 이유 [새창]	2015-12-19 02:06:12	5	삭제
		아 왤케 흐뭇하죠ㅠㅠㅠㅠㅠㅠ 우울할때마다 보고 또보고 아주그냥 짤이 닳을때까지 봐야지.
	215	7개월 애기 클수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5-12-19 01:48:48	0	삭제
		애기들 장난감 정말 금방 질려하죠... 그맘때쯤은 다 입으로 들어가서 더 장난감 주기가 그렇구요; 저도 장난감 몇 개 안 사주긴 했는데 그래도 1. 입에 들어가도 괜찮은 것 2. 만지면 불빛, 소리 등이 나서 반응이 바로 오는 것 요런걸 사서 질리면 숨겨놓고 나중에 또 꺼내주고 그랬어요. 한동안 안보이다 보이면 또 관심 갖고 가지고 놀더라구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01:46:00	0	삭제
		우선 축하드려요!!! 저도 예정없이 생긴 아기라 정말 혼란스러웠고 스스로도 못 챙기는 내가 애를 챙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낳아놓으니 예쁘긴 참 예쁘네요ㅋㅋ 신랑한테 우리 애 객관적으로 너무 예쁘지 않아? 막 물어보고 ㅎㅎ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었고 지금도 둘째 생각은 죽어도! 없지만 애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좋아요~ ^^ 임신 후 막연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다 찾아오는 것 같아요. 너무 걱정마시고 좋은거 많이 챙겨드세용! 엄마는 소중하니까요!
	213	본삭금) 출산 후에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새창]	2015-12-19 01:36:18	0	삭제
		전 애기 선물은 내복이나 초점북, 엄마 선물은 집에 와서 애 좀 잠깐 봐주는거 정도요?ㅎㅎ 애 낳고 집에 와서 한동안은 정말 씻을 시간도 없이 폐인처럼 살았거든요 ㅜㅜ 윗분 말씀처럼 밥상 차려주시는 것도 좋겠네요!
	212	혼자 갓난아기를 키우는 엄마의 주절거림 [새창]	2014-08-19 02:06:58	5	삭제
		고생하십니다 ㅠㅠ 저도 11개월 좀 넘은 아들내미 키우고 있는데 집안꼴도 말이 아니고 내 꼴도 말이 아니고... 신랑이 어디 멀리 있는건 아니지만 이 시대의 회사원들이 다 그렇듯 8~9시, 늦으면 11~12시는 되어야 집에 오니 이건 뭐 세상천지 애랑 단 둘이서만 사는 기분이네요. ㅎㅎ 이제 애가 걷기 시작하고 호기심도 많아져서 떼쓰고 울땐 밉다가도 한번 웃어주면 숨넘어가는 아들바보 엄마가 나란 엄마. 지금은 외출도 못하셔서 힘드시겠지만 나중에 문화센터 같은델 다니기 시작하시면 같은 처지 엄마들이랑 금방 친해질수 있으실거예요! 전 혼잣말도 엄청 늘었어요. 애는 아직 반응도 없는데 ㅋㅋ 밖에 다니면서도 막 혼자 중얼중얼. 글 쓰신거 보면 정말 좋은 엄마신 것 같아요. 자신감을 가지시고! ㅎㅎ 애기 돌까지는 정말 금방이니깐 화이팅해요!
	211	크레용팝, 삼성전자 어반그라운드 최종 게스트 명단에서 삭제 [새창]	2013-08-20 20:12:11	12	삭제
		동서남북님 글을 보니까 요새 걱정하던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언론 등에서 자꾸 일베를 그냥 '우익 사이트'로 표현하니까 저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일베는 단순히 정치적 성향이 우익인 사이트가 아니라 고인을 희화화하고,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여성 및 약자를 비하하고, 심지어 본인들의 부모님마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로 조롱하는 정말 쳐다보기도 싫은 곳이예요. 반대버튼이 민주화라던가 광주 폭동, 광주 사태등을 주장하다 고소까지 당했다는 것도 유명한 사실이구요. '노무노무' 란 단어로 크레용팝 멤버가 일베를 한다고 넘겨짚을 순 없겠지만 소속사 사장의 일베 인증 트윗이나, 크레용팝 멤버가 사과글이라고 올린 트윗 속의 '뭐 눈엔 뭐 밖에 안보인다더라'는 적반하장 격의 문장을 보면 그들이 네티즌들의 지적에 대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죠. 사과 트윗에 조금 더 정성을 쏟았다면 사태가 이렇게까지 진행되지는 않았을겁니다. 결국 저들은 스스로 무덤을 판거예요. 앞뒤 맥락을 자세히 알지 못하시면서 오유사람들이 선동을 당하는 중이다, 오유도 끝났다는 등의 말을 하시는건 성급하신것 같네요. 본인의 주장만 내세우지 마시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찬찬히 살펴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10	오유가 이미지하고 다르게 여성회원이 적지않은걸로아는데 [새창]	2012-10-02 23:58:02	15	삭제
		그럼 전 훈훈돋는 히들이 이미지를... 볼때마다 맘이 선덕선덕.
	209	캐나다를여행만화3편 [새창]	2012-07-17 22:18:04	0	삭제
		완전 재밌게 봤어요! 여행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왠지 휙 떠나고 싶어지네요 ㅎㅎ
	208	캐나다를여행만화3편 [새창]	2012-07-17 22:18:04	2	삭제
		완전 재밌게 봤어요! 여행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왠지 휙 떠나고 싶어지네요 ㅎㅎ
	207	루리웹에서 설명하는 "여자가 추워도 필사적으로 노출하는 이유" [새창]	2011-12-30 19:40:19	26	삭제
		근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남자 만나러 갈 때보다 여자끼리 만날때 옷을 더 예쁘게 입으려고 하지 않나요? 그냥 자기만족을 위해서 예쁘게 차려입는걸 굳이 종족번식이니 본능이니 하면서 끼워맞출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206	(빡침주의)좌천된 소방관 "전부 내탓" [새창]	2011-12-29 15:54:11	0	삭제
		어디 보니깐 김문수 도지사가 소방예산 관련서류 결제를 모조리 미뤘단 말이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저런것도 권력이라고 신이 나신 우리 도지사님을 보니 답답해서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205	흔한 아프리카 훈남목소리 로복 BJ의 실체.JPG [새창]	2011-12-28 18:22:03	61	삭제
		헐; G맨 게임종결자 나름 재밌게 보고 아프리카 방송같은것도 재밌게 보고 그랬는데.... 나름 훈남삘이라 괜찮게 생각했었는데....-_-; 저런 멘탈의 소유자였을줄이야; 완전 실망이네요.
	204	네이버 웹툰에 역전야매요리를 봤는데 [새창]	2011-12-28 03:04:34	0	삭제
		친구가 랍새우 튀김 해달래요...... 요리라곤 김치볶음밥밖에 못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우사미님 솜씨를 조금이나마 따라잡기 위해 포도CU를 사기로 했음.
	203	여자도 머리빨이 중요함 [새창]	2011-12-28 02:59:05	0	삭제
		아오 짜증나......... 거울보니깐 더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
	202	여자분들. [새창]	2011-12-27 04:11:51	1	삭제
		어쩌면 관심의 표시일수도 있는데, 딱히 관심이 있어서 찔러보는건 아니고 '얜 뭐라고 하나' 싶어서 가볍게 찔러보는 말일수도. 써놓고 보니 댓글들이 다 부정적이라서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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