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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꼼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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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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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결혼과 반려동물. [새창] 2016-12-05 17:17:02 47 삭제
    저도 이 생각..간섭하는 양가 부모님이 마냥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사를 친정 도움으로 했다는거 보고는 유리한 사항에 있어서만 독립을 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411 살면서 부모님한테 배신당했다 느낀거..(스압주의) [새창] 2016-11-23 23:54:56 120 삭제
    300~500이면 자식들이 일주일 용돈 5천원으로 생리대까지 사게할 정도로 빠듯한 것 같진 않은데요..
    410 어제자 먹방하는 김유정 [새창] 2016-11-21 22:13:40 0 삭제
    놀이기구를 타는 순간에도 똑같이 예뻐서 놀람 ㅋㅋㅋ
    409 한 많은 26살 아줌마 얘기좀 들어주세요.. 제발.. [새창] 2016-10-31 13:49:47 55 삭제
    이 글에서 불쌍한건 아기밖에 없음
    408 아이가 큰게 잘못 [새창] 2016-10-22 22:05:50 2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 나이대 아이들이 잘못하는건 정말 특이케이스가 아닌 이상에야 부모 잘못이라고 봐요
    저렇게 키워서 나중에 본인들이 자기 자식한테 당하는거야 본인들이 쌓은 업보이니 어쩔 수 없는거지만
    주위에서 피해받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죄인지 모르겠어요
    407 [아는형님]센스 터지는 이수근 [새창] 2016-10-16 18:11:05 0 삭제
    뭐 이런저런 문제가 있긴 하지만 저런 센스는 진짜 타고난 사람같아요
    어제는 훈서방 3행시도 그렇고 포항제철도 그렇고 ㅋㅋ
    예전에 서인영 나왔을 때 신상털기 개그는 진짜 ㅋㅋㅋㅋㅋ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01:31:06 2 삭제
    돈 안 받고 그냥 간단히 수지침 정도 놔주는건 봐준 판례가 있는데 그 이상 넘어가면 불법이에요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01:28:29 24 삭제
    이건 자녀에 관한 가치관 차이에서 나오는 문제라기보단 상대방 의견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가 더 문제인거 같은데요
    일관적으로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는 태도네요 거기다 자기 주장에 대해서 근거를 전혀 상관없는 것까지 끌고와서 우기는 것까지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01:25:40 3 삭제
    어차피 기분 좋게 거절할 방법은 없어요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안 먹는다고
    아니면 먹을게요 하고 받아서 버리시든지 둘 중에 하나 선택하셔야 될거 같아요
    남편이 막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단호하게 안 하면 포기할 시어머니가 아니신거 같네요
    403 선배님들 제 상황 좀 봐주세요(남편 건강문제) [새창] 2016-10-15 20:30:51 1 삭제
    간이 안 좋고 성관계도 불가능한 상황인데 술,담배는 계속 하고 비만까지
    다른건 몰라도 본인이 개선할 의지가 없으면 옆에서 아무리 뭐라고 해도 소용 없어요
    결혼해서 옆에서 챙겨주면 병도 고치고 살도 빠지게 할 수 있을거 같으시겠지만
    본인이 의지가 없는 이상 옆에 있는 사람도 점점 지치게 되죠
    정작 당사자는 전혀 걱정 없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하는데 왜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거에요
    저 같으면 결혼은 절대 안 할겁니다 평생 간병인처럼 살고싶지 않아요 본인이 개선의 의지가 없는게 제일 큰 문제같아요
    402 다운증후군이어도 낙태는 불법이에요 [새창] 2016-10-15 20:22:43 1 삭제
    독일은 우리나라처럼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은 이상 낙태가 불법이라고 알고있어요
    예전에 저지른 짓이 있어서 그런가 사형도 폐지하고 생명에 대해서는 법에서도 엄격하게 규정하더라구요
    401 피시방 애기엄마에요.. [새창] 2016-10-12 13:30:44 14 삭제
    어느 남편이나 철 없는건 비슷한게 아니고 그냥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사람들이 철이 안 든 것처럼 행동할 뿐인거 같아요
    본문에 나온 남편도 다 할 수 있으면서 못하는 척 안한거잖아요
    400 왜 여자들이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이혼하게되는지 알았어요 [새창] 2016-10-11 15:23:27 69 삭제
    근데 육아가 왜 가사에 포함되는거에요?
    399 왜 여자들이 경제적 능력이 생기면 이혼하게되는지 알았어요 [새창] 2016-10-11 15:21:24 14 삭제
    집안의 경제력에 있어서의 기여도만 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하시는거 같네요
    그럼 벌어오는 돈에 따라서 가사분담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나요? 말씀하시는거 보니 와이프가 전업주부인건 눈 뜨고 못 보실 것 같은데
    398 갈곳이 없어서 피시방에 왔어요ㅠㅠ [새창] 2016-10-10 14:31:19 0 삭제
    아 본문도 답이 없다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 더 답이 없네요
    아파 죽을 지경인 와이프 두고 자기 자식 하나 돌보지 않는 사람이 아빠 자격 남편 자격이 있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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